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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회-7-8-18-32-37-43+12-이월18/12-가로연번-7-8-세로격-18-32-대각-37-43-동끝수7-37-8-18-콜수-8-43...
어느 주택집 방안에 둘째 언니랑 제가 함께 있네요....3/8.===8
흰 편지 봉투 안에 오만원권과 10만원권 상품권이 들어 있고
오만원 상품권을 제가 누군가에게 주려고 하는 모습이네요.
상품권이 들어 있는 봉투를 제가 들고 있네요.
봉투가 살며시 찢어져 상품권이 살짝 보이네요..
이제야 생각이 납니다....
19...만 기억에 남아 있구요.===(이번주 봅니다..19)=>꿈으로 언급이 될때...
제가 제 차를 운전을 합니다.====8
현대 찝차...18..14..로 보옵니다....18.
운전을 해서 어딘가에 주차를 합니다.==제 플.
제 차 앞 부분에 철로된 뽀족한 그 무엇이 차 부분에 닿을듯 가까이에 보이네요.
친구 정숙이가 보이네요..플?...53세..6월까지만 알고 있습니다..처음 등장...==콜수..
친구 아들인지 결혼을 하는지 제가 축의금 20.30.만원을 하려고 생각을 합니다.
친구 아들 제 큰 아들이랑 친구..29세....==콜수.
우리 집으로 보입니다...
주택 집이 우리 집으로 보이구요.
거실에 제가 앉아 있는데요..
젊은 여자 두분이 우리 집으로 들어 오는데 보니 중국 여인이고요.
그때 랑이 서재에서 자다 일어나 거실로 나오는 모습이 보이구요...11/2.음.
거실로 나오면서 중국 여인을 보며 어디서 본듯 하다고 말을 합니다.===이월수
그때 랑이 다시 거실에서 서재로 들어 가
사진이 붙어 있는 월간지 책을 중국 여인에게 보여 주니
그때야 여인이 웃으며 랑이 보여준 월간지 책 페이지에 답글을 적는데요.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적고....====3끝수.
근데 이 여인이 중국에서 미스코리아 진으로 보입니다.
9/2..친구의 집으로 보입니다..아파트..
친구 아들이 보입니다...29세...제 큰 아들 친구이구요.
친구 아들이 큰 방안에 서 있구요.
제가 방으로 들어 가네요.
방안에는 여러 가지 옷으로 여기 저기 있구요.
제가 도톰한 파카 종류의 옷을 집어 드는데요.===37.
서랍장 위에 500원 동전이 하나가 보이고====12.
그 동전을 제가 줍고 있네요..==제 플.
여동생이 보입니다....5/24.
머리를 양갈래 뒤로 묶었는데요.===동긑수.
귀 바로 뒤에 노란 고무 밴드로 묶었고......===노란/단대..연번
대전역 광장으로 보입니다....===40번대
어디를 가려고 하는데요.
같은 일행으로 여러 사람들이 보이고요.모르는..==18.
제 랑도 함께 있고요...11/2..음.
봄님..따님도 저랑 함께 나란히 서 있네요...플...20..2/1.
봉고차가 시장 골목길로 들어 가는 모습이 보이구요.===10번대
그때 랑이 화장실을 가는가 봅니다.
역 광장에는 나비의봄님께서(24.9.16) 검정색 승용차에서 내려
제가 서 있는 쪽으로 뛰어 오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검정색 양복을 한벌 입으셨구요.====양복은 37이며.
봄님 머리카락이 아주 째끔 뒤로 뒤집어져 있네요.
양쪽 귀 뒤에.....똑 같은 위치...
뛰어 오시면서 두 팔을 벌려서 저를 포옹 하려고 하시는듯....===12/연번..18/8.두팔.
제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아래로 그대로 쪼그려 앉네요.====제 플.
쪼그려 앉으면서 화장실에 간 제 랑을 의식 합니다.
그 다음 장면이 보이는데요.
우리집 같은데요...아파트...
싱크대 안에 음식을 먹고 난 빈 그릇들이 엄청 많이 쌓여 있네요.
댄스 행사장으로 보입니다.
행사가 끝나고 마무리 하는 모습으로 보이구요.
넓은 강당인데요.
댄스 샘께서 저랑 회장 언니께 사진을 찍어 준다고 말을 하네요.==18.
저랑 회장 언니께서 강당에 나란히 쪼그려 앉아 포즈를 취합니다.===연번.
흰색 긴 앞치마를 제가 하고 있구요.
앞치마가 바닥에 닿고 제 쪽으로 끌어 당겨서 앉고..
회장 언니 옆에 간격을 두고 제 큰 아들이 쪼그려 앉아 있네요....29..5/15..
근데 큰 아들이 어리게 보입니다..
또 다시 우리 집으로 보이구요..아파트.
제가 랑께 거실에서 자자고 말을 하니
랑이 방에 들어가서 자자고 말을 하네요.====10번대
어느 섬이란 느낌이 옵니다.===(43)
함께 여행을 간 일행들이 보이는데요..
봄님과 따님...9/16..24...20..2/1.
저랑 작은아들인지? 암튼 아들이였구요....27..12/20.===12.
허름한 주택집 방안에서 잠을 자고 1박을 했구요.
하나 둘씩 일어 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방안에서부터 예쁜공주님 그 옆에는 봄님..
봄님 옆에는 제 아들 아들 옆에는 제가 누워서 잠을 잤네요.
제가 일어나 앉아서 보니==제 플.
제 앞으로 세로로 쭈~욱 누워 자고 있네요.===연번.
그때 제 남동생이 보이구요...1/5...44.
제가 밥을 먹게 회를 좀 떠서 오라고 동생께 말을 하니
동생이 한다는 말이 9시 넘어서 간다고 말을 하네요.
해서 제가 9시에 회를 떠서 언제 밥 먹냐고 말을 하니
옆에서 봄님이 9시에는 너무 늦다는 표정으로 바라 보시고
그때 제가 봄님 따님을 찾고 있습니다.==>제 플.
큰방과 작은 방으로 다니면서요..
그때 따님이 제가 다가 와서는 수자원공사도 있구요~===(31내지1끝수)
하면서 섬 작은 마을을 구경을 하고 온듯 말을 하네요.
해서 제가 혼자 잘 찾아 다니네~라고 생각을 합니다.====43.
그때 친정어머님께서도 보이시구요....5/3.음.
큰 언니도 보이구요...8/29.음.
**봄님..24..9/16....**봄님..공주님..20..2/1.
**친정어머님..5/3..**남동생..1/5.
**랑...11/2............
**큰 아들...29..5/15...3/26.
**작은아들..28..12/20..11/19..이번주 프로필 눈여겨 봅니다..
357회-12-23-26-30-35-43+11-이월-43-세로-23-30-36-43-동끝-23-43-26-36-콜수-30-36
1..
제 모습이 보입니다..말을 하고 있는데요.
이월수가 8끝수라고 합니다....==>8이나18..제외
2..
예쁜 여자 아이가 보입니다.
어디에 앉아 있는 모습 같은데요..상반신 모습이 보이네요.
제가모임을갔구요.. 어느음식점에갔는데아는여동생이보 이네요.
평소에친한동생이아닌데꿈속에서는 친하게보이고 음식점주인으로보이며아들이보이는 데요.ㅡㅡㅡ11
고등학생쯤으로인데.. 아주어리게보 이네요. 느낌으로요.
모임을오면서친구가(모르는사람)삶은 문어를가지고와서는 접시에담아서저에게먹어~좋아 하잖 아~라고 말을합니다.ㅡㅡ43.
그때친구랑맥주를한잔을하는데요. 음식점동생이오길래맥주한잔하라고 하면서__
제가유리컵잔을가져다주네요. 컵을받으면서제앞에앉는동생을보니 눈이크게보이구요.-----23 30
동생아들이문어를잘도먹네요..우~ㅆ ~ 그때아는동생이제사무실에손님이왔 다고말을합니다.
음식점을나와서제사무실로가는데요. 사무실이1.2.층으로 되어있구요.
1층만 사무실인데 번창해서2층까지 제 사무실로보입니다. 제가2층으로 들어가는대요.
건물바닥에직사각형공간이있고걸으면서보니아랫층이살짝보이는데요. 여자성기부분이살짝보인듯.
다시걷고있는데요.. 장판이없고땅바닥에여러사람들이둘 러앉아38페이지 동향화그림놀이를 하고있네요.
건물안이 공사중이구요.===43.
건물안쪽에구석..7라인..쪽에는 제랑이 이불을 머리 끝까지 푹 덮고 잠을 자고 있네요.==단대약.
제가랑께로걸어가일어나~아~라고 말 을하며이불을잡아당기고요..11/2.음.두분중플==11.
2.. 둘째언니랑..3/8.음..육촌 오빠가시맨 트난간에나란히앉아있는데요...플?
언니의모습이좌측대각모습이보이고 얼굴이선명하게보이네요.ㅡㅡ26/36.
랑이 트럭을 운전 해서 출근을 하려고 합니다...11/2.음.
제가 왜 트럭을 타고 갈려고 하냐고 말을 하네요.=====11.
2..
어느 건물 안이고요.
공사를 하는데 직사각형 그 무엇이 많이 쌓여 있는데요.
그 중에 파랑색 그물 망으로 포장이 되어 있는 것이 여러개가 보이고요.====망은 쌍수로 33-44중/11.
파랑색으로 포장이 되어 있는 것을 저 보고 챙겨 두라고 말을 합니다.**
챙겨 두면 유용하게 필요 할때가 있다고 말을 하네요..==>이월수까지 암시..
해서 제가 모르는 젊은 남자분께 다시 묻고..챙겨 두라고요~하면서..
그 말을 듣고 건물 밖으로 나와서 제 차를 찾고 있습니다.
근데 차가 보이지 않고 여기 저기 차를 찾아 헤매고 있습니다.==>18약.제 차.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 와 있구요. 출입문이 열려 있네요.
열린 문으로 밖이 보이는대요.
9/2..친구가 오른손에 호미를 잡고
팔을 위로 올리고 아래로 내리고 하면서 걷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가로세로
그때 이 숙이 언니랑 장 순옥 언니가 보이구요..플?
모르는 젊은 남자 여러명이 탁자를 중심으로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구요..8명정도..===동끝수
얼굴이 너무 호남형이네요...====얼굴수/26.
538회-6-10-18-31-32-34+11보-이월-11-가로31-32-대각-10-18-격연번-32-34-6세로-6-34-3세로-10-31-4세로-18-32-11-
콜수6-34..동끝-31/11
1..
제가 길을 많이 걸었다는 느낌이 듭니다.========11
그리고 저를 좋아 하는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 보이는데요.
제 행동 하나 하나를 서서 지켜 보고 있고요.
전 그 남자분을 의식하지 않고 제 마음대로 길을 걸으면서 딴청을 피우고.
1..
9/2.음...친구가 보입니다..친구가 세를 살고 있나 봅니다.==20번대약.
친구가 살고 있는 그 집이 중도금을 다 지불 하지 않은 그런 집이네요.==>10.
그런 집에 세를 살면서 왠지 불안해 하면서도
표정은 좋다는 표정이구요.==>18/31.얼굴수.
==>월세..23-32.
==>전세..27.
==>세를 살고..13-17-31.
2..
별지기 꿈방으로 보입니다.===11.
제가 회원분의 꿈을 해몽을 했구요.
해몽을 한 그 꿈 글을 다시 보고 있는데요.
숫자가 보입니다...(==>4/14)....요렇게 보이네요.
3..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보이구요.
저랑 사랑을 나누는 모습이네요..
제가 리드를 하고 있네요..ㅋ
입으로 혀로...ㅋㅋ
근데 거시기가 아니고요.. 좀 이상 합니다.
거시기 안을 보고 있는건지..?..
꼭 사람의 배꼽처럼 생겼는데요.
배꼽처럼 생긴 그 곳에서 사정을 하는대요.
마치 분수처럼 둥글게 분사가 되고요...==>4세로..11.18.32.
1..
초등 친구들이 오늘 저녁에 모임을 하는가 봅니다.==31.
저랑 친구들이 여러명이 보입니다.
인천에 친구..3명과..울산에 은희...==>인천/32.
대구에 말분도 온다고 친구들이 말을 하네요..==>저랑 합이6명.
근데 제가 대구에 이 친구를 생각 하면서 25를 살며시 연상을 합니다.
그면서 제가 친구들에게 말을 하네요.
시간 맞춰서 모임 장소로 오라구요.==>저녁6시..6/18.31.
친구들이 여러명이니 차 한대에 다 탈수 있을까...==제 차..18.
저는 일을 좀더 하다 모임 장소로 가려는듯 합니다..
539회-3-19-22-31-42-43+26-이월수-31-콜수-3-19-22-세로연번-19-26-동일끝수-3-43-22-42
1..
사촌 올케 언니께서 보이시네요..플?
의자에 앉아 있는 제 모습이 보이는데요.
사촌 언니께서 제 앞으로 걸어 오시더니
음료수가 든 팩 봉지 하나를 제가 앉아 있는 앞 바닥에 놓으시네요.
음료 색상이 노란색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제가 음료 팩 봉지를 집어 들려는 모습으로 보이네요.==>손으로/3..제 플 앞수/3.
1.
어느 음식점으로 보입니다===(43)
누군가가 음식을 다 먹었고
빈 그릇옆에 만원권 한장이 보이고 아마도 음식 값이라 생각이 되며
빈 그릇과 만원권이 탁자 위에 나란히 보입니다=====연번.
1..
모르는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보이시는대요.
손에 만원권을 말아 쥐고 있는 모습으로 보이네요.===손에/3..말아쥐고2차행동약.
아마도 누굴 주려는지...==>주면/10약.
2..
흰색 둥근 큰 접시에 손가락 길이 만한 부추 머리가==>26.
흰색 둥근 접시 밖으로 향하게 둥글게 놓여져 있고====연번이며...둥근접시31
부추 꽃대도 하나씩 보이네요.
3..
방안인지 큰 뱀 두마리가 보입니다.===40번대두수.
검은색을 띠는 큰 뱀은 랑이 양 손으로 머리쪽 목 부분을 잡고 어디론가 가 버리네요..플..11/2.음.
==>플약..양손으로..3끝수가 동긑수...3/43.
또 다른 독사 한마리가 서로 머리를 반대로 하고 움직이는 모습이고요.
그때 작은 아들이 뱀 목 아래 쪽을 잡다가 놓아 버리네요.
근데 뱀이 아들 손목을 물은듯 합니다.====19.플.
제가 빨리 병원으로 가라고 말을 합니다.
대기실에서 기다리지 말고 응급실로 바로 가라고 말을 하네요.
아들이 먼저 병원으로 가고 제가 뒤를 따라서 병원으로 갑니다.
병원에서 아들이 보이고요.===>플/19.
제가 다가가 괜찮냐고 말을 합니다.
근데 아들 손등이 좀 부어 있구요.====3.
아들의 손목을 제가 양손으로 잡고 뱀의 독을 짜내고 있네요.==>양손/3동긑수.
뱀의 독이 분수처럼 분사가 되는 모습이구요.
아들 손목 안 쪽으로 가로로 두군데 간격을 조금 두고
물린 자국이 두군데 남아 있구요.====연번....
그 모습을 제가 보면서
아들에게 말을 하네요.
겁도 없이 뱀을 손으로 잡냐 ===3**22.
다음부터는 뱀을 잡으려면 워커 신발을 신고 머리와 목 부분을
발로 꽉~밟고 잡든지..=====19..플.
아니면 지게 작대기 Y 요 부분으로 잡아야 물리지 않는다고
제가 설명을 하네요.===31....대각연번
뱀 두 마리를 보면서 제 모습이 평소와는 다르게
차분한 모습으로 보이네요.놀라지 않고요...
1..
어느 가게 앞에 프랭가드가 세로로 길게 붙어 있구요.==>19/31..세로연번.
글씨가 세로로 적혀 있는데요.=====네 연번과 글자내용?.....
이전 이사를 한다는 내용으로 보이네요.
어디? 옆이라는 글씨가 보이고요.==>3끝수.
540회-3-12-13-15-34-36/14-이월-3-가로연번-12-13-격연번-13-25-34-36-동끝수-3-13-34-14-콜수-13 벽라인-15-36-14
1..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 저에게 하시는 말씀이 좀 전에 전화가 왔는데..
저를 야단을 혼을 내 줘야 된다고 말을 한다고 합니다.===>15.
그 말을 듣고 제가 통화 버튼을 누르면서 생각을 하네요.====>3.
누구지~야단 맞을 짓을 안 했는데 하면서..제가 여보세요~라고 말을 하니
상대방의 젊은 여자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을 하면서 울먹이시네요..==>6끝수.
누구신지 말씀을 하시길 기다리고 있는 제 모습인데요.. 이상 말씀이 없어시고요..
근데 제 느낌으로 누구신지 알것만 같습니다..
꿈방 식구 분이시네요...
봄님...사모님으로 생각이 됩니다.....플...12/22.음..====>12
2..
마당에 김치 냉장고가 보이네요.
냉장고 문을 열어 보니=>34. 삼겹살이 가득 있구요.
그 삼겹살을 누군가가 집어 내고 있는데요.
김치 냉장고 안에는 물이 조금 고여 있구요.
김치 냉장고 안에 바닥이 녹이 슬어 있네요.==>녹슬면/22가로약..
전기 코드를 꼽지 않았어 그런것 같아서
제가 냉장고를 다른 곳으로 옮겨서 전기 코드를 꼽으려고 합니다.===>연번강세..
그때 마당 끝 쪽으로 자전거가 지나 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연 달아 두대가 앞 뒤로 이어서 지나 갑니다.
마당 끝 쪽으로는 낭떠러지인데요.잘도 지나 갑니다.
3..
아주 넓은 목장 잔디 밭으로 보입니다.비스듬 대각으로 강원도 친구 부부의 모습이 보이네요.
장 선옥/6/5.음...랑분/12/24.음.=====>12
저랑 랑의 모습도 보이구요...11/2..음.
랑이 비스듬 대각에서 아래로 내려 와 제 곁으로 오네요.
그면서 저랑 사랑을 나누고 싶은지 랑의 손이 제 거시기에 오구요.==>3/13.
제가 친구 부부를 의식을 합니다.
그래도 랑은 계속 직진이네요..ㅋㅋ
1..
온 세상이 흰 눈으로 가득 합니다...==>한구간강세암시..10번대..
그 비스듬한 눈길을 남동생이 내려 오고 있네요.====>콜수
남동생 프로필...1/5..음.
2..
어느 주택 골목길에 제가 서 있네요.
사촌 올케 언니께서 제 앞으로 걸어 오고 있구요....플? =====>10번대강세
그때 방안이 보이구요.
여 초카가 방 청소를 했는지 고무장갑을 끼고 수돗가에 쪼그리고 앉아 있네요.
방 문이 활~짝 열려 있구요.==========>34
방 안에는 이불이 한쪽으로 펴 져 있고요..==>단대 있고요.
1..
누군가가 파킨슨 병을 앓고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간단한 식사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언급시 이번주 봅니다...39나43중에.
2..
랑이 보이네요...11/2.음..랑 친구분도 보이구요...9/12.음.
그때 랑이 저에게 한다는 말이 ========>12.
절 쪽으로 트럭을 타고 나무를 하러 간다고 말을 하면서
저도 함께 가자고 말을 합니다.=====>나무/12.
그 말을 듣고 제가 한다는 말이 함께 가도 전 나무는 하기 싫고
친구분 짝지와 놀거라고 말을 하니 랑이 그렇게 하라고 말을 하고는
두 분은 어디론가 가고 보이지 않고요....
11/2...9/12...플 약하려나요...잉....
그때 친구분 집 사람이 보이구요.
해서 제가 랑이 나무 하러 간 곳으로 가자고 말을 하니
친구 집 사람이 가기가 싫다고 말을 하네요.
집 사람 언니랑 나란히 어딘가에 앉아 있구요..4/22.음..언니플? ===>연번.
그 언니 분의 얼굴이 대각으로 보이는데요.그 다음 연결 꿈이 희미 합니다...
그때 9/2..친구가 전화가 왔는지
자기가 절에 있으니 친구가 다니는 절에 저를 오라고 말을 합니다.
1..
어느 방안에 저랑 랑이 잠을 자고 있네요.이불속의 모습이 보이는데요.
랑이 알몸으로 저랑 나란히 누워 있구요.아마도 사랑을 나눈듯한 모습으로 보이네요.
그때 랑의 초등 여친구가 꽃다발을 들고 방 안으로 들어 와
누워 있는 랑께 꽃다발을 주네요.=====15
랑이 받는 모습으로 보이는데요.팔의 근육 부분이 보이네요.
제가 이런 모습인데....꽃다발을 주냐고 말을 하네요.
2..
제가 우리 농장에서 일을 한 모습으로 (느낌에)
예전 초등 6학년 교실 안으로 들어 가네요.=====13
머리는 올림 머리이고요.
꽃 장화를 신었고 붉은색 계열이며
그 모습으로 제가 샘 책상이 놓여져 있는
7..벽 라인 쪽으로 실실 걸어 가네요.=====>벽라인..15.
샘 책상에는 초등 여 친구들이 3명이 앉아 있고요..======>3
둘이는 서로 마주 보고 앉고===>동끝수.
한 친구는 대각 3명이 대각 삼각형으로 앉아 있네요.======>3
그 친구들에게 다가 가서는 제가 왔다고 말을 하고
다시 교실 밖을 나오려고 걸어 나오는데책상에 앉아 있던 여 친구가 저에게 하는 말이
그렇게 지나 다니면서도
친구를 제 카를 한번 태워 주지도 않는다고 말을 하네요.
제가 뒤돌아 보며 얼굴을 보니 누군지 모르는 친구이고요.
분명 친구는 맞는데요..
그때 의자에 앉아 있던 경옥이가 친구 이름을 말을 하는데요.=====>13
그래도 알수가 없고 얼굴은 어디서 본듯한 얼굴이고요..
541회-당첨번호-8-13-26-28-32-34+43-이월-13-34-격연번-26-28-32-34-삼각구도-26-28-34-동끝-8-28=콜수-28
1..
1/4.음..친구가 저를 부르는 소리가 들립니다..야~이~라고 하면서 부르고 ==>8일,,,13
2..
어느 음식점으로 보입니다.
테이블에 여러명의 젊은 여자분들이 앉아 두잔씩 하는 느낌으로 오네요.==>43.
그때 젊은 여자분의 목소리가 들려 오네요.
여기 백세주 3병 추가~요 하는 목소리가 들립니다.==>4긑수..13...
1..
어느 건물 안에 저랑 제 큰 아들이 서 있네요....29세..5/15.양...3/26..음.
제 큰 아들이 오늘 결혼을 합니다..=====>13일....26
축하 해 주려고 온 제 친구가 보이네요...6/21.음.
제 친구를 보며 제가 턱으로.....===>8
엄마 친구가 대경이 엄마지~ 하면서 보라고 하니
큰 아들이 예~알고 있습니다~~라고 말을 하네요.
제 친구이면서 큰 아들 친구 모친이기도 합니다.
---------------gjvlfqns1님
366회 5-12-19-26-27-44/38--이월수 5-26,세로4연번-5-12-19-26,,가로세로연번 19-26-27,,콜드수-44,,,30번대제외
12-제가 누군가에게? 말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전화를 해서 고유번호를 바꿔 달라고 말을 하라고 제가 말을 하는 모습이네요.**근데 숫자가 잠시였지만 제 기억에 남아 있네요. 066.....==66--12...26(이월수)
오늘이 결혼식인데요. 제가 미장원엘 가지 않고 제가 직접 고대기로(12) 머리를 만질려나 봅니다.
542회-5-6-19-26-41-45+34-이월수-26-34-동끝수-6-26-4-45-가로연번-5-6-세로연번-19-26-격연번-5-19-콜수-5-41-45
1..
이종 사촌 오빠가 보입니다....기일?..===>5.
**돌아가신지 꽤 오래된것 같습니다...
**젊은 나이에 돌아 가셔서 늘 그립고 가끔씩 생각 나는 오빠였는데요.
어 밤에 이렇게 보입니다...
어딘가에 대각으로 서서 계시는 얼굴이 선명히 보이네요.==>26.
2..
어느 창고 같은 건물안에 제가 서 있네요.
예전에 농협 부녀 부장님도 서서 계시는 모습으로 보이시구요..플?
제가 주차를 하려고 합니다.
주차 할 자리가 마땅치 않아 여기 저기 주차장을 찾아 헤매고 있네요.
창고 문이 보이길래 제가 문을 열어 보니==>34.
중년의 아주머니 3분이 의자에 앉아 있고요.==>34.
같은 아파트 이 영희 언니도 등과 우측 대각으로 앉아 있길래==>26..34..이월수.
제가 문을 살며시 닫네요.
문을 닫고 다시 주차 할곳을 이리 저리 찾아 헤매고 있네요.
또 다시 다른 문이 조금 열린 사이로 사무실 안이 보이구요.==>19.
아이보리색 커튼이 발목까지 오겠끔 처져 있고요.
커튼 아랫 부분에 기름이 묻어 있네요.==>41..45....이 꿈으로 설명은 할수 없었지만 45/강했답니다..
커튼이 아주 깨끗하게 보입니다.
사무실 안에 앉아 있는 남자분의 발이 보이네요.
사무실이 병원 같기도 하고...
또 다시 주차장을 찾고 있는데요.
큰 아들 친구 모친이 보이네요...플?.....큰 아들플.29.5.15..3.16.==>플...
==>이 꿈으로 마킹을 여러장 했는데...아쉬움이 한가득....
1..
누군가가 뒤 돌아 서 있는 등이 보입니다..==>등/34.
등에 숫자가 보이네요...==>16...약.
2..
제가 어느 방안에 누워 있네요..
누군지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랑 사랑을 나누려는지
제가 알몸인듯 하구요.
그 남자분의 손이 제 거시기에 닿고 손가락이 움직이는 느낌이 강합니다..헐..꿈이 참말로...
어느 건물 안으로 제가 들어 가네요.==>19.
제 손에는 검정색 비닐 봉지를 들고 있구요.
바닥에 검정색 비닐 봉지를 내려 놓으며 바닥에 앉으니
평소에 친한 언니가 제 곁으로 다가와 우측 옆으로 저랑 나란히 앉네요..플..8/25.음.===>연번.
비닐 봉지 안에는 대파가 들어 있고요.
제가 다듬으려 하는데 대파가 별로 좋지가 않네요.===>6.
2..
운동장인지 길게 여러 사람들이 줄을 서 있네요.
그 줄에 저도 서 있는 모습이 보이는데요.
맨 뒤에서 두번째 서 있고요..
가로로 두명 한명 세명....
제가 서 있는 줄은 좌측 1세로 같은데요..
제가 서 있는 줄이 아주 길게 서 있네요.
삼겹살 기억에 남아 있고요.
전화ㅡㅡㅡ23.
삼성카드ㅡㅡ37.
제주도ㅡㅡㅡㅡ43...==>약...
543회-13-18-26-31-34-44+12-이월-26-34-대각3연번-18-26-34-동끝수-34-44-동형수-13-31-콜수-44
1..
밥이란 단어만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2..
다이아몬드처럼 생긴 그 무엇이 보이는데요.
둥근 모양이 두개 세로로 나란히 보이고요.
둥근 모양이 초록색으로 보이며.....===초록색/40번대암시..44.
1..
랑에게서 전화를 받는 제 모습이 보입니다.
랑이 뭐라고 말을 했는데요...
랑의 목소리.....잊쟈묵공~....
2..
어느 방안에 제가 서 있네요.==>서 있을 경우에..플약함.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 제가 서 있는 방 안으로 들어 오네요.
그 남자분께 제가 말을 합니다.
제 랑이(11월2일) 기름을 100리터를 넣어 놨다고 말을 하니 엄청 좋아라 하는 모습이네요.
그때 작은 창문을 열고======34
또 다른 남자분이 방안에 남자분께
뭐라고 말을 하니 이 남자분이 뛰어 나가는 모습이 보이네요.
창문을 열고 이야기한 남자분의 얼굴이 보이구요.==>34..18/26/31.
머리에는 하이바를 쓴듯 합니다.
3..
제가 화장실로 들어 갑니다.
근데 화장실이 엄청 지져분 하네요.--14강약.지저분해도 화장실 사용을 하면10번대출.
그래도 화장실을 들어가 엉거주춤 쭈구리고 앉아 소변을 보네요.
그때 환자복을 입은 남자분이 문을 열고 들어 오길래===34.
제가 넵다 소리를 지릅니다.
아마도 병원인듯 합니다.
4..
또 다른 큰 방이 보이네요.
제 남동생이 좌측 대각으로 비스듬이 방다닥에 누워 있구요..1/5.음.==26대각..남동생 기본수/44.
남동생 아들 조카도 보이고...20세..12/20..==>12.
방안에 사람들이 여기 저기 누워 자려고 하구요.==>단대약.
여름에 많이 사용하는 대자리도 방 바닥에 깔려 있네요.==갈색/10번대암시
544회-5-17-21-25-36-44*10..세로연번-10-17..대각-17-25-36-44..콜드수-17-21-25..이월수-44.
봄님께서 제게 카카오톡을(13-23) 보내신듯 합니다.
내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꿈방에 대한 것으로 느낌이 오네요.
근데 언제 오셨는지 봄님이 제 사무실로 오셨구요.=====9월16일 24.
서로 마주 보며 서서 있는데====..동끝과==5/25.
봄님이 제게 다가 오셔서 귀 가까이에 대고 무슨 말씀을 하시고는
어디론가 나가 시길래 제가 봄님을 쫒아 가네요..====2차 행동이 있으셨고..플/약.
근데 보이지 않으시고..제가 찾아 헤매는 모습이고요.
다시 갔는 길을 제가 돌아서 오는데요.===이월수.
건물 안 좌측 2층 건물이 보이구요.계단으로 올라 가는.===44..
유리창에 무슨 글씨가 적혀 있는데요..
봤는데 기억이 없구요..
아마도 그 건물은 목욕탕인지 찜질방인지 사우나를 할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이 듭니다.==10.
여자분들과 다르게 남자분은 사우나 나 목욕을 빨리 끝내니까
30분쯤 지나면 봄님이 다시 오실거라 생각을 하네요.
그 건물안에 봄님이 계시고....
아마도 제게 말씀을 하신 그 이야기는
사우나 갔다 와서 꿈방에 대한 이야기로 살며시 느낌이 옵니다...=======10.
**좀 크게 말씀을 하시징 못 알아 듣공...참참.....22번 볼까요~
2..
제가 어딘가에 서 있습니다.
제가 서 있는 저만치 앞에서 친구가 차를 운전을 해서 오는 모습이 보이네요..플..8/7.음.
근데 달려 오는 친구 차 앞에는 손수레에(8) 종이가(16) 가득 포개어져 있구요.(바퀴4개달린)
쌓여 있는 종이에 차가 이상한 괴음을 내며 부딪힙니다.=======연번.
그때 쌓여져 있는 종이 중간쯤에 흰색을 띠며 여자분의 성기 모습이랄까
그 모습으로 종이가 살짝 벌어 집니다.=====연번과 10.
그 모습을 제가 보고 서서 있네요.
근데 친구가 언제 차에서 내렸는지 순간 손수레를 양손으로 손잡이를 잡고
빠른 걸음으로 제가 서 있는 곳을 지나 가고 있네요.
제가 다시 돌아 서서 친구의 걸어 가는 뒷 모습을 바라 보는대요.====8/7.플약.
친구의 우측 대각으로 얼굴이 보이며
저를 보고는 빙그레 웃고 있네요.==대각연번.
1..
예쁜 꽃을 하나씩 주시면 제가 그 꽃을 받아서==>5.
꽃을 거꾸로 걸어 놓고 봐도 예쁘고 ====25...동끝
사진을 찍어 놓고 봐도 예쁠텐데..라고....
그 꽃을 금주일등님께 받고 싶으네요~라고 제가 생각을 합니다...플..9..22.
그면서 예전에 랑이 제게 준 꽃다발을 연상 합니다.=====이월
약품 처리해서 거꾸로 말려 지금도 에어컨 옆 벽에 걸려 있는 그 꽃다발을요....===25.
그리고 제 차에 친구들을 태운듯 합니다...
기억이 희미....
1..
술집인지 사각 테이블에 2명씩 4명이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네요.===동끝수 2-2패턴인지 고려하세요
모두 여자분들이구요..====4끝수.
작은 술잔에 술을 담아 마시는 모습이 보이는데요.====10.
한잔 한잔 또 한잔 술을 계속 마시는 모습만 보이네요.
그리고 16cc...만 기억에 남아 있고요.===36.
545회-4-24-25-27-34-35*2-가로연번-24-25-34-35-세로연번-27-34-대각연번-27-35-콜수-4-24-27-35-
동끝수-4-24-34-25-35-이월수-25.
1..
랑이 제 사무실로 들어 오네요..친구분과 함께요...11/2...친구분..12/2.음.=====2.
들어 와서 한다는 말이..
우리 농장에 작은 하우스 옆에 만원권 한뭉치를(27/36) 그 곳에 두고 왔다고 말을 하며
저랑 함께 다시 가서 가지고 오자고 말을 합니다...======27
랑과 함께 가지러 갈려고 폼을 잡다 깬듯 합니다..
아마도 이월수 같은데요....====네 알게습니다...죄송 지송요ㅠㅠ
1..
평소에 친한 언니 집에 제가 와 있네요...아파트..==27.
언니집 부엌에 제가 서 있구요...언니플8/25..
언니랑 형부께서 음식 준비를 하시는듯...
보이지 않고 느낌에..
언니네 둘째 딸이 결혼을(25) 하는가 봅니다..
현실에 얼마전 결혼을 했구요..
집안에 친척 가족 분들이 오시는지 집안이 좀 분주하게 보입니다.
그때 형부께서 어디론가 나갔다가 다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 오시는데요.
얼굴에 스타킹을 뒤집어 쓰고 계시네요.
근데 평소보다 얼굴이 오동통하게 보이구요.==>얼굴수약..10번대약.
*331회 4-9-14-26-31-44/39.이월수-4,가로세로연번없음,동일끝수-4-14-44,콜드수-26-31
은행 강도들이 쓰는 검은 스타킹을 얼굴에 뒤집어 쓴 사람의 검은 스타킹 얼굴을 봅니다===14...31...4-9*
근데 엘리베이터가 좀 이상 합니다.
고장이 났을시 사람이 탈수 있는 공간은 보이지 않고 기계만 보이는데요.
그 기계를 형부께서 만드셨고 또 타고 계시는 모습으로 보이네요.====8세로약.
제 꿈으로 처음 등장...콜수...플..? 그 모습을 보면서 제가 놀라지 않으네요.==제플/4.
2..
또 다른 곳으로 제가 이동 중입니다.
어딘지는 알수가 없구요.
검정색 계열에 바지를 반으로 접어 차곡차곡 많이 쌓여 있고===7끝고민...27.
쌓인 바지가 천정에 곧 닿을듯 높게 쌓여 있고 ===세로연번
천정과 쌓인 공간 사이로 햇빛이 살짝 보이고요..
그리고 시골 아짐씨 뚱뚱한 이 분이 처음으로 보이시네요..플?===34.
.
어느 술집으로 보이네요.... (24)
그 술집에 저도 있네요=====플/4.
제 옆 테이블에 서로 마주 보고 앉아 있는 두 남자분이 보이네요.=====2.
술을 마시다 왼쪽팔에 술병이 부딪혀 바닥에 떨어지며 병이 깨지고 ===12강약..끝수약.
그 분이 박 사장님으로 보이고요.의자에 앉아 있는 뒷 모습을 제가 보고 있네요===이월
2.
제 모습이 보입니다.===4.
어느 길을 혼자 걷고 있는 제 뒷 모습이 보입니다.
한참을 걷고 있는데요.모르는 남자분이란 느낌이 들구요.
그 남자분이 자꾸만 제 뒤를 따라 오네요.====연번
근데 이 남자분이 제 등 긴 생머리에(27) 정액을
이리 저리 사정을 합니다.느낌만.
그면서 저를 계속따라 오네요.=====제 플.
길을 걸으면서 제가 생각을 잠시 하는데요.
사람들도 길에 많은데 왜 저러고 따라 오는지
하는 동시에 제 뒷 모습이 보이구요.
왼쪽 어깨 아래부분에 묻어 있는 정액이 보이네요.====34.등/묻은곳당번.
1.
별지기 꿈방으로 보입니다.
회원분들의 꿈 글이 쭈~욱 보이구요.
제가 그 꿈 글을 해몽을 하고 있습니다======플.4.
꿈 글에 숫자를 적네요.-3.적고
또 그 아래 꿈글에 숫자.ㅡ4.를 적네요===4.
2.
재래 부억으로 보입니다.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보이구요.
저랑은 서로 마주 보고 서 있구요.==동끝
그 남자 분이 저에게 손짓을 하네요.===3/21.약.
바닥에 작은 떵이 보이고요.(15내지36)
그 떵을 물을 바닥에 부어 빗자루로 쓸어 하수구로 내려 보내려고 하면서===15약...2.10번대약/하수구로.
저에게 그 모습을 보지 마라고 손짓을 하고근데 그 모습을 제가 보고 있네요.===플.
그 모습을 보면서 갑자기 제가 오바이트를 합니다.========이월수...
제가 손을 펴서 손바닥에 오바이트 내용 물을 받으려고 하는데요.
그 내용물이 아주 굵은 떵이네요..헉,=======플..4..
*36을 처음부터 잡고 있었네요...36약..긑수약..좋은 공부를 합니다...
546회-8-17-20-27-37-43/6..이월27,세로연번 20-27,대각-37-43,동끝-17-27-37,콜수-20.
누군가가 아주 둥근 통나무를 안고 있다가 바닥에 내려 놓는 모습을
제가 보고 서 있네요...엄청 굵고....
통나무를 세워서 안고 있네요====8일
1..
아주 넓은 강당으로 보입니다.
모르는 중년의 여자분들이 가로 세로로 쭈~욱 앉아 운동을 하고 있네요.==연번
앞에 한 사람이 앉아 있고요..그 뒤에 똑같은 위치에 또 한 사람이 앉아 있고----15가로...20-27
이 사람이 일어나서 앞에 앉아 있는 여자분 옆으로 가서 앉으려는 모습이 보이구요.
세번째 줄에는 가로로 4명정도 나란히 앉아 있고요.
세로 3명 정도 나란히 앉아서 운동을 하는 모습으로 보이네요.
547회-6-7-15-22-34-39/28..이월6..지난주보볼에서...,가로연번 6-7,,세로연번 15-22..동끝제...콜수-7-39..벽라인-7-15-22/28
1..제가 어딘가에 앉아 있네요..제 앞에서 여자 꼬마 아이가 보이구요.3살..4살정도..
여 꼬마 아이가 저녁을 먹고 집에 가게 해 달라고 제게 말을 하길래===39 저녁식사를
그래~밥 줄께~라고 말을 하고는 벽시계를 보니 4시20분이네요..====39
이어진꿈
또 다른 여자 아이가 보이구요 하는말이 위에서 아래로 줄을 타고 내려 가야만 되는가 봅니다.===세로연번
요즘은 뒤로 한번씩 내려 갔더니 무섭다고 말을 하며 눈을 크게 뜨고...=====22...
2..
제가 방 문을 열고 닫고를 합니다.=========34
중년의 남자분이 제가 서 있는 앞으로 걸어 오는 모습이 보이네요.
제가 하는 말이 들립니다.제 카드로 결재 한다고 제가 말을 하네요..=======7
**참고로 전 삼성 아맥스 카드만 사용을 합니다.
3..우리집 아파트 베란다에 서 있는 중년의 아주머니께서 보이구요.=========34
방안에 세워두는 옷걸이 봉으로 된것이 그 아주머니 앞에 서 있구요.==34
그 아주머니께서 붉은색 손수건을 옷걸이 봉에 덮고 손수건 끝 자락을 자기 손으로 펴고 있고=======가로연번 6-7
우측 대각으로 얼굴 옆 모습을 제가 보고 서 있는대요.
속눈섭이 보이고 아마도 인조 눈섭 같으네요..==인조 눈썹
그 모습을 방에 창문이 열려 있는 곳으로 제가 보고 서 있네요..=====34
1..
547회-6-7-15-22-34-39/28..이월6..지난주보볼에서...,가로연번 6-7,,세로연번 15-22..동끝제...콜수-7-39..벽라인-7-15-22/28
봄님께서 아마도 주택 집으로 이사를 오는듯 합니다.=======39
봄님께서 이사올 집을 제가 미리 왔다가 집을 확인을 하고는 ===39
다시 골목길을 걸어 나오네요.
걸어 나오면서 제가 뒤를 돌아다 보니
이사올 집에 손님들이 여러명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보이구요.
아마도 봄님 여동생(34) 식구들로 보이구요.===34
누군지는 잘 모르겠으나 손에 아이스크림을(39) 들고 있고 먹는듯===39..콜수.....40번대제외
이사올 집에 손님이 저래 많이 오면
봄님 사모님께서 힘들다는 생각을 제가 잠시 하고 서 있네요.====집사람 22일
다시 제가 봄님 집에 큰 언니랑 함께 와 있네요..8/29.음.
안 방에 있구요..사모님께서는 이사 짐을 정리하시는가 분주 합니다.===22일
방 청소를 하시는듯....
제가 이리 저리 도와 드릴려고 사모님 뒤에 제가 서 있고요.==>세로연번.
그때 방 좌측 벽 쪽으로 방 바닥에 누워서 계시는 봄님이 보이구요..24..9/16.=====연번
큰 언니랑 친해 보이시고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이야기를 하시는 모습이 보이며
봄님이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이야기 중이시며...======단대....6.7 ..두분플약.
---
건물 안쪽에 구석..7라인..쪽에는 제 랑이 이불을 머리 끝까지 푹 덮고 잠을 자고 있네요.
제가 랑께로 걸어가 일어나~아~라고 말을 하며 이불을 잡아 당기고요..==여사님
-
511회-3-7-14-23-26-42/24..이월-보볼42에서출,세로연번 7-14.가로23/24.벽라인3수-7세로....콜수-3-23.동끝,,3,23,,14/24..동형42/24--저는 봄님 앞에 가로로 누워 있습니다..이불을 머리까지 덮고 있구요.===단대출--3-7...
그니까 봄님과는 ㅗ 위치에 있네요..===세로연번.....
다시 봄님이 아차 라고 말씀을 하시더니 일어나 방안을 나가시구요.아마도 절에 가신듯 합니다...
황태포(반찬용)을 제가 사두었나봅니다. 남편한테 들키면 안되었는지 작은방 이불이 깔려있는 속에서 황태포를 꺼내들고,,,
냉장고쪽으로 갔는데 냉장고 옆면에 아들(8/12)이 딱붙어 웅크리고 앉아 이불을 머리부터~발끝까지 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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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8회 당첨번호 5-27-31-34-35-43(37),,이월-제,,가로-34-35..동형-34-43..동끝수-5-35...27/37....세로(27-34) 대각(27-35
내 다리를 베고 눕더니...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고 이불 속에 엎드려 있는데 정구와 내 손이 보이는데 여자인 내 손이 더 크게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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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2회-6-22-28-32-34-40/26..이월수-제,,가로세로연번제,,,대각연번강세 32-40...28-34-40. 6세로 6-34,,동끝수-22-32..6/26..벽라인-22-28,콜수-6-28
초.중친구(*은희36.10.30)가 방안에 앉아서 이불을 머리끝까지 뒤집어쓰고 "방바닥은 뜨거운데 몸은 춥다."고 말함.==플제..콜수-6-28....단대 6
-----------
그때 제가 봄님 사모님을 의식을 합니다.===22일
**참참..먼 야그를 그리 다정히 하셨다요 ㅎㅎ
대충 짐 정리가 되었는지 제가 밖으로 나오네요. 집 앞에 마당에 짐들이 여기 저기 있구요.
저 짐들을 치우고 아이들을 이 마당에서 놀게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제가 합니다.
봄님...아드님 따님이 어리게 느낌이 옵니다.==플제
다시 제가 주택 골목길을 걸어 나오네요.언니랑 함께요..
시멘트 구석 벽이 보이구요.=====15-22...7.28 벽라인........이 공간이 너무 어수선 하게 보입니다..설명불가
그때 언니가 맨홀뚜껑을 열고 그 안으로 들어가 물을 퍼 내려고 합니다.
비스듬길 위에는 주택 집이 보이구요.==========39
방안에서 어느 남자분의 목소리가 들립니다.==39
제가 대답을 하면서 누가 왔다고 이름을 제가 말을 합니다..이름/잊쟈묵고요.
주택집이 보이구요..==> 39.
방안에 모르는 중년의 남자분이 방에 앉아 있구요..마당이란 단어만 기억에 남아 있네요.
어느 병원으로 보입니다..병원 침대에 누군가가? 누워 계시고요.
침대 옆으로 쭈~욱 6촌 오빠들이 둘이 서 있고요..플?=====6
두 오빠 사이에 오빠 아버지....
저에겐 5촌 당숙부님께서 중간에 서 계시네요.
2..감자가 보이구요..
그 감자를 채를 썰어서 반찬을 만들까 생각을 하는 제 모습이네요..7
1..
예전에 제가 어릴적 살던 고향집 방안에 제가 있네요.
모르는 남자분 성기 부분만 보이구요.
이 분과 제가 사랑을 나누는 모습인데요.제가 입으로 거시기를...
제 입안에 사정을 했구요..=========15...입안에 정액
제가 마당 끝 쪽으로 뛰어나가 정액을 뱉어 내고 있네요.양이 많고...---6-7
근데 남자 성기부분에 등쪽에 세로 길게 수술 자국이 남아 있네요.======세로연번.
꿔맨 자국이 길게 있고....성기에 수술자국==>13약...등/34.
--------
540회-3-12-13-15-34-36/14,,이월-3...가로연번-12-13,,격연번-13-25,,34-36,,동끝수-3-13..34/14...콜수-13..벽라인-1536/14
누군가 제 입안에 사정을 했어요..
기분이 매우 더럽고 찝찝하고요..===15....34살...
333회-5, 14, 27, 30, 39, 43 / 35,,이월수-제,가로세로연번제,,,동일끝수제,,,콜드수-5-27-43,,,
내가 입으로 남자 성기를 거시기 합니다.그랬더니 사정을 하네요..정액이 입에 가득합니다.비위가 많이 상해 오바이트가 나올려다 참아내고.또 토할려다가 참아내고하다가 입에 있는 정액을 양말에 뱉어 냅니다
-
441회-1-23-28-30-34-35/9,이월수-34-28,가로세로연번 34-35-28,세로연번 23-30,..세로격23-30/9,동끝수제,콜드수-1,,
그리곤 입으로 제 성기를 빠는데요.제가 입에다가 사정을 합니다. 정액이 보이구요
-------
467회-2-12-14-17-24-40/39....이월수-제..동끝수-1-12-14-24,가로연번-39/40,,세로연번-17-24.격연번-12-14..콜드수-2-17/39,,,누군지 내입에 사정 (*입안에 정액)=플제
젖이 (여자 우측젖) 유두부분 직경 5센치 정도에서 쭈~욱 늘어나 있다(기다란 풍선 늘어나기전 바람만 들어있을때 처럼) ===13세로제?,,젖이 쳐저
548회-1-12-13-21-32-45+14-가로연번-12-13-14-세로연번-14-21-대각연번-12-21-동형수-12-21-동끝수-1-21-12-32-콜수-1
따스한수-13-미지근한수-32-맹물수-12-21-45
1..
돌아가신 집안 할머님께서(1) 보이시네요..
5촌 당숙부님 어머님이신데요..
어밤에 보이시네요..
어딘가에 서 계시는 모습인데요.
정말 오랜만에 뵙는데요....콜수로 주실려나요..1.참고.
2..
친구들이 많이 보입니다....12명 정도..===12
기억나는 친구는 7/4.음...6/16.음..둘이만 기억에 남아 있네요.
..
제가 손가락으로 (21)쪽집게를(11) 잡고 있네요.====21 강세구간 암시.10번대.
그리고 택시만 기억에 남고 택시 넘버가 4000 번으로 보이고요.
2..
제가 새끼 손가락을 붙이고 나란히 두손을 모은 상태에서 =====연번과...플내지(1.4.8).
제가 무엇을 받고 있네요.
500원 동전 보다 크고 둥근 그 무엇을 양손 가득히 받았는데요.
위에는 둥근 몇개가 황금 빛으로 찬란하게 보입니다.
그것을 제가 바라 보고 있네요.
2차 행동이 없었는데요..아마도 봐야 될듯 합니다...==21안에 4수인가요....
..
작은 아들 친구 모친이 보입니다...5/9.음.
모자를 들고 있는데요.모자에 꽃 수술이 달려 있네요.===연번.
바위 위에 얼음이 보이구요.=====콜수..
오늘이 토요일인듯 합니다...=====토요일 추첨날은 6월1일이고...1세로....아니면 5월달이라면 4세로인데...........
배경은 바닷가로 보이구요.===40번대
친구 모친께서 저에게 머라고 야그를 하셨는디요.
못 알아 듣고...
2..
주택집으로 보입니다.
랑 친구 모친이 마당에 돌아서 계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제가 큰 소리로 안녕 하세요~라고 말로 인사를 하네요.=======1
근데 대답이 없으시고요..
뒤돌아 서 계시는 뒤에 제가 뭔가를 내려 놓는 모습이 보입니다.
3..
어느 방으로 보입니다.
랑과 제가 서로 마주 보고 배를 맞대고 서 있는데요.====연번.
446회-1-11-12-14-26-35/6,,이월-제,가로연번 11-12,가로격-12-14,세로격-12-26,,동끝1-11,26/6,콜드수제...
어느 시골길에 저랑 신랑이 길 바닥에 누워 있는 모습이 보입니다..11/2음.아래에는 제가 반드시 눕고 신랑은 제 배 위에 포개어 서로 배를 맞대고 제 왼쪽 가슴을 유두를 신랑이 따~악 물고 있네요.오른쪽 가슴은 제 오른 손으로 가리고==12
그면서 그 상태에서 뒤로 실실 넘어 가는데요.
제 배 위치가 랑 보다 위에 있고
제 키가 더 크다란 생각이고...=====연번과..동끝
4..
1/4.음.친구랑...7/4.음.친구랑 저랑 함께 어느 방안에 앉아 있습니다.===1..10번대2수내지3수,
제가 회사에 취직을 해서 머니를 많이 벌고 싶다는 마음이 간절 합니다.====제 플.
7/4..친구도 저랑 함께 회사를 다녀도 되겠다는 생각을 제가 합니다.
집에는 시어머님이 계시기에 가능 하다고 생각을 하네요.===시어머님/32
다시 제가 어느 상가 건물 안으로 걷고 있네요.
재래시장 같고요..=========콜수
이불 가게가 오픈을 하는 모습이 보이네요.
그리고 음식...기억에 남아 있고요.
그리고 비닐랩 3개를 포개어서 보이고....=====연번.
젊은여자
ㅡㅡㅡ단상이고ㅡㅡㅡ
출입문
문 1. 2. 벽
벽7세로ㅡㅡ(ㅡ)ㅡㅡㅡ(ㅡ)1세로. ㅣ
ㅣ
ㅣ 공 ㅣ
ㅣ
ㅣ 간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ㅣ
뒷문.
1..
아마도 어느 학교 교실로 보입니다.
출입문 쪽 벽에는 책상이 한쪽으로 붙어 있구요..====연번 벽라인=>7세로줄에 책상이 몰려 있고.
7세로줄 자리에 4명..랑이 비스듬 좌측으로 앉아 있는 얼굴이 보이네요..플..11/2.음.
출입문이 활짝 열려 있구요.
열려 있는 출입문으로 제 앞에 중년의 아짐씨가 먼저 걸어 들어 가고요.
그 다음 제가 걸어 들어 가네요.===1.
들어 가면서 중년의 아짐씨는 부호 첫번째에 앉아 있는 사람과
서로 두 손 바닥을 서로 부딪히며 (하이파이브) 손을 세워서 하는것이 아니라
앉아 있는 사람이 무릎 위에 손바닥을 펴고 앉아 있고요.===12.13.14.연번.암시.
그 손바닥에 살짝 인사를 한다는 느낌으로 부딪히고 지나 갑니다.두 손을..====연번과 5끝수로-
근데 저는 오른쪽 한 손만 똑 같은 방법으로 하고
제가 걸어서 공간 부분으로 뒷 문쪽으로 향해 걷고 있네요.
근디요~손에 피부가 무척 부드럽네요..아기 피부처럼..====21/1.
뒷 문으로 나갔는지는 기억이 없구요.
뒷문 역시 열려 있구요.
다시 걸어 가든 공간 부분을 돌아서 걷고 있는 제 모습입니다.
그때 단상에 서 있던 젊은 여자분이 걸어서 제 앞으로 걸어 오더니
부호 두번째 줄에 살포시 앉으며 등을 보겠끔 앉아 버리네요.==>1번자리..1.14.
제가 그 뒷 모습을 바라 보고만 있습니당~~
==>1세로/1자리인데요..저는 7세로/7로 보고...너무 아쉽네요..이런 실수를 ㅠㅠㅠ
..
트럭이 후진을 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도로에 차들이 많이 보이구요.
1차선에는 트럭이 직진하며 계속 가고 있는 모습이 보이구요.
2차선에는 흰색 소나타가 직진을 하며 가고 있네요.(14)
1차선에 트럭과 흰색 소나타 운전석 옆 부분이 부딪힐듯 하며 가고 있고
결국은 소나타가 앞 차와 살짝 부딪히네요.
그래도 차들은 멀쩡하고요.계속 직진이고요.===세로연번
도로에 차들의 그 뒷 모습을 제가 보고 있습니다.
2..
검정색 얇은 자켓 두개를 제가 겹쳐 입어야 되는지 두개의 옷이 보이고요.
파랑색 둥근 모양이 보이고..이 옷 현실에 존재하는 옷입니다.
여름 조끼처럼 된 자켓인데요.옷 걸이에 걸려 있고요.====연번
이 옷을 안 입고 다른 옷을 입고 외출을 하려고 합니다.
허리 라인이 들어간 옷으로요.
등에 리본이 달려 있는 그런 옷을 입고 외출을 하려고 하네요=====21/연번.
아마도 모임이 있는듯 합니다.
제 모습이 보이구요..===플..
제가 화가 많이 나 있네요.=====45/플
방안에 무언가를 마당으로 제가 집어 들고 던져 버리네요.
마당에서 누군가가 제가 던진 그것에? 맞은듯
방에 서 있는 저에게 (5/9.음)다가와 누가 던졌냐고 묻길래
제가 던지지 않았다고 거짓말을 하네요.
그때 갓난 아기가 방 바닥에 누워 있구요.===1 연번
모르는 젊은 여자분이 아기 엄마인지 누워 있는 아기 얼굴을 마주 보고===동끝
방 바닥에 무릎을 꿇고-(14) 아이의 얼굴을 바라 보며==>무릎을꿇고/본인을 낮추는 행동이므로/4끝수약.
엄마~예쁘다 해야지~라고 말을 하네요.
그 모습을 제가 바라 보고만 있다가
그래~엄마 예쁘네~라고 제가 말을 해 주네요.====제플.1..아이와 엄마/12.
**작은 아들꿈..프로필..28세 12/20.양..11/19.음.
친구랑 배를 타고 강을 건너려는데 갑자기 전쟁이 나서 ==>45.
헬기타고 하늘을 날아 가고.====...12..하늘/1.
위에 그 친구랑 어느 방에 가서 커텐치고 숨는거 같은데===3세로 한수내지제....커텐뒤/32.
그 방에 갓난 아기가 있는데 누구의 아기인지 모르겠고.======1
내가 (아들)옷을 갈아 입고 그 옷을 친구에게 입어라고 줌
현실에 존재 하는 카키색 자켓을 친구에게 주고
아들은 다른 잠바로 갈아 입고.===37.38.약..긑수약..아들플..12.
**이 꿈으로 1..12..32..확신을 했고..7/이 자꾸만 걸렸고..
**3과21를 동시에 보고..
**40번대는43를 보고..
**10번대 두수로 확신을 했는데요..12..15를 봤고.
**제가 화를 엄청 많이 내고 무엇을 집어 던지고...제 플과 45를...참참..
**아이공~부처님~하느님~~
549회 당첨번호29-31-35-38-40-44(17)..가로격연번-29-31-38-40.대각연번-38-44.세로연번-31-38.콜수-29-38-40
1.
우리 집으로 보입니다.아파트 큰방이 보이구요.===40.
침대 위에 랑과 제가 나란히 누워 잠을 자고 있네요..11.2.음==38.
근데 제가 추운 느낌이 들고 이불을 잡아 당겨서 제 머리 끝까지 덥고..===콜수....스타트-29-38-40.
상가 건물이 가로로 큰 도로 옆으로 쭈~욱 보입니다.
큰아들 친구 모친이 보이구요..플? ==>29세.5/15.3/26.....29.
상가 건물에 불이 났는데요..불이 보이고요.==19/27.약..
이 모친이 양동이에(30) 물을 담아 그 불을 끄려고 합니다.==>길죽한 양동이/40.
물을 담아서 한번 두번 휙 뿌리고를 반복을 합니다.
제가 그 모습을 보고만 서 있네요
그때 제 손에도 양은 금색 찜솥을 들고 있다가 바닥에 내려 놓으니
제 옆에 중년의 아짐씨께서 솥을 내려 놓는 그 땅까지 자기/저에게.. 땅이라고 하며 말을 합니다.ㅡㅡㅡㅡㅡ땅은 0끝낭죠****
그때 양은 금색 찜솥이 세로로 여러개 땅에 놓여져 있고요._ㅡㅡㅡㅡ세로연번
그 옆으로 식당 아짐씨는 밀대를 들고 바닥을 청소를 하는지..
바닥이 흙으로 되어 있는대요 밀대로 빡빡 밀고 있네요.
그때 제가 청소를 하는 식당 앞으로 뛰어 갔다가 다시 돌아서 뛰어 오는데요.
바닥에 면 카페트가 깔려 있고요.현실에 도로인데요.==>약세구간암시..
아마도 미끄러워서 깔아둔듯..ㅡㅡㅡ연번
2..
모르는 젊은 남자분이 서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우측 대각으로 팬티만 입은 아래부분만 보이는데요.
발기되었는지 거시기가 불룩하게 보입니다.===31.
붉은색 팬티를 입었구요.
===세로연번==붉은색이 많을 경우엔/20번대 약...붉은색이 테두리에나 약하게 째끔 보일땐 20번대강.
3..
태권도 샘이 보이네요..강 ㅇㅇ..
2층 옷 매장으로 보입니다..아마도 재래시장 같고요.*ㅡㅡㅡ콜수
사모님 옷을?찾고 있는데요..
옷 끝 부분이 고무줄로 처리 되어 있네요.ㅡㅡㅡ연번
그때 제가 입을 치마를 찾고 있는데요.
서 있는 제 머리 위에 걸려 있는 치마가 보이고요.
붉은색 계열에?꽃 그림이 있는 긴 치마..
근데 치마가 너무 풍성 합니다....심이 들어 갔는지
구입을 하지 않고 1층으로 제가 내려 오려고 하는데요.
계단인지? 뭣이 좀 이상 합니다.===44.
**지난주 작은 아들꿈 밀린 번호..플.28세..12/20..11/19.
**커텐ㅡ31.
**전쟁ㅡ35.
**잠바ㅡ38.
**배를 타고ㅡ40.
다음주엔 18이 당번인지..언급시..
헬기를 타고...눈여겨 보옵니다..
**아내가 둘 ....동끝수..
**자연산 도다리....7끝수강세...17...27...37.
**아파트 마당에 착지를 하고...10.
**아버지께서 선생님으로..........18.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않고.....1.7.세로 벽라인 약.
**소매단 접혀 있고...단대 강하지 않고..한수정도...
**바지단 접고.........32가로 전멸구간..
**벌에게 물리면...25.약.
**벌떼들 몰려 오면 20번대 강
**뿌리 뽑힌 썩은 이빨.....15.
**방파제 7라인이나 36ㅡ45.
**갈색은 10번대.
**바닷가에서 무얼 하고 있거나 바닷가에서 무얼 찾고 다니면...36~42 안에 당번 있고.
**바닷가에서 내가 행동을 할때...4.
**빨간 양초 단대이며 1끝수 일수도 있다.
**본인이 머리 깍으면 9끝수 전멸이거나1수..
**성기를 물을수 있는 뱀은...41.
**술에 취해 흥청 거리면 해당번호약..플강약.
**꿈속에서 누군가를 사랑하라고 하면 각 번호대 2개씩 출 함.
**수도꼭지에 호수가 연결 되어 물청소 하면..10..21.44..약.
**젖병을 거꾸로 우유를 먹이면 12세로라인 전멸과 25 밑으로 전멸.
**호텔이 4인 기준이다 하면..27안에 당번4개이며..20번대 4수다.
**용접을 하면 3연번이 출을 한다.
**물에 고추가루가 보이면 3세로와 단대전멸.
**집 수리를 하면..36..37..38..39..약.
**컵을 거꾸로 들면 30세로라인 전멸.
**물구 나무 서 보면 가로연번 세로연번...혹/11.
**김치 냉장고에 녹이 슬면 22가로 약세 암시.....
**온천지에 흰눈.....10번대 강세...(투님 자료는/20번대 강으로..)
**빨래 두줄에 빨래가 가득...10번대강
**훔친 물건을 돈으로 물어 주면 그 사물 번호는 당번이다.
**물속에서 건진것은 당번이다.
**도망가면 프로필 가로라인에서 당번 나온다.
**자전거 바퀴에 자물쇠 채워져 있으면 33세로..35..세로 약..
**자전거에 자물쇠 채우면 18 안 나오고 29가로부터 전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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