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에는 새해가 되면
새로운 반 편성과 새로운 친구, 새로운 담임 선생님 등으로
새해가 실감이 날 수밖에 없었는데
나이를 어느 정도 먹다 보니
이어지는 일상의 반복과 특히나 이번 해부터는
만 나이로 바뀌다 보니
한 살 더 먹는 것이 아닌 한 살 더 어려져서(?)
실감이 잘 안 나는 새해네요. ^^
그러나 새해가 밝았습니다.
계묘년 새해에 신천지 증거장막성전에서 새해 인사드립니다.
요 15장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라고 하셨습니다.
신천지는 2022년 두 번째의 10만 수료생이라는
결실을 맺었으니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함께 하심을 증거하는 바가 되고
성경대로 이루어진 곳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하고
온 세계에 값없이 밝히 전하고 있습니다.
새해에도 신천지는 사랑과 평화와 진리를 실천하겠습니다.
함께 해요..
성경교육 수강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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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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