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신학박사들... 좁은길, 동방교엔들 없으리...
퍼온 글/http://tip.daum.net/question/84525376
박사학위 진위여부(미국 메코믹신학대학)
한번더 같은 질문을 상세히 한번 더 드립니다. 2006년 9월 YTN 방송 방영방송에서 한국교회 목사들 가짜박사 실태를 정확하게 발표했습니다. 한국교회 가짜박사들이 많은데 그 중에도 교회 목회학 박사가 제일많은데 미국가서 정식 대학을 입학하여 공부한것이 아니고 입학할때 한번가고 졸업할때 한번가서 받은 박사 입니다. 한두명 아니고 한국 각 교단에서 수백명이 넘는 숫자입니다. 교단 통합측 장로교 교단, 감리교단, 합동측 각교단에서 목회학 박사입니다. 영어 논문이 아니고 한국말 논문입니다. 천재도 아니고 2년만에 박사학위를 받은 그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YTN 방송 아나운서는 양심히 깨끗해야 할 목사들이 양심을 속이고 이런 가짜박사를 받느냐 어떻게 제단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절할수 있느냐 맹령하게 비난했습니다.이것이 가능합니까 정확히 규명해주세요 가짜박사를 가지고 외국선교지에서 대학을 설립하고 총장행세를 하고 있다면 처벌할수 있는 법이 있는지요 ! 대학설립할때 가짜 박사학위기를 가지고 등록해서 16년간 총장하고 있습니다. 내려놓는 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리는 확인할 방법없습니다.
2015.07.25 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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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나 미국등 외국에서 신학박사학위 따 왔다고 주장하는 얼빠진 친구들...
좁은길, 동방교, 예수교장로회 합동(개혁)교단의 성민(?)들도 속지 맙시다.
올바르게 신학을 공부한 박사학위 소지자라면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의 추종자가 될 수도
없을뿐 아니라 아래의 한국연구재단에 논문과 학위신고가 되어 있지 않으면 전부 가짜입니다.
그들이 아무리 칼 바르트의 교의학을 입에 올리고 불트만의 실존주의적 역사이해를 논하고 본 회퍼의 나치시대 순교역사를 설교하며 몰트만의 조직신학을 설파한다 하더라도 지나가는 소가 웃을 따름입니다.

이런 기괴소설같은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의 신도들 중에는 교주의 지시로 외국에 나가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의 신분을 감추고 무슨 변칙을 사용했는지 알 수 없지만 신학관련 학위 비슷한 것을 받아가지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이곳에서 활동 중인 자들이 꽤 있다. 아마 쉽게 짐작 할 수 있는 것으로 유령학위 취득을 생각해 볼 수 있다. 국내에 수도 없이 난립해서 복음전파니 선교사명이니 해서 그럴듯한 치장을 해 놓았지만 기실은 예수 팔아 호구지책을 일삼는 돈벌이의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는 엉터리 신학교 같은 곳이 외국인들 왜 없겠는가, 별반 정규학력도 없이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속에 갇혀 있었던 이들이 외국에서 다닌 신학교라고 해봐야 뻔 하지 않겠는가. 돈만 갖다 내고 엉터리 졸업장만 받을 수밖에. 언젠가 보도된 통계자료에서 국내 엉터리 박사학위 소지자 중에 신학박사가 제일 많다고 하지 않던가, 그 다음이 의학박사라고 한다. 기독교 신학을 공부하고도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영접하기는커녕, 교주를 하늘같이 떠받드는 이단사이비의 추종자들인 이런 자들이 오히려 합법의 탈을 쓰고 종교 활동을 하고 있다면 큰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예를 들어, 견공(犬公)들 중에서 영리한 개 몇 마리가 모여 인간을 연구한답시고 인간학을 개설해서 인간의 모든 것을 탐구한답시고 왈왈거려 본들 개들이 과연 인간이란 존재에 대하여 알 수 있을까. 기독교 신학을 공부해도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영접하기는커녕 이런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의 들러리에만 이용되고 있으니 신학이라는 학문도 참으로 허무맹랑한 것이 아닐 수 없다. 이들이 외국에서 무슨 엉터리 짓을 어떻게 하다가 돌아왔는지 알 수도 없는 주제에, 외국에서 공부하고 왔다는 소리에 현혹되어 있는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의 신자들도 한심하기 이를 데 없지만 이것이 무슨 큰 위세인양 등에 업고 우쭐거리는 현상도 가관이 아닐 수 없다. 이들 중에 대부분은 그들이 마치 정통교단의 사역에 참여했던 것처럼 위장하여 기성교단의 목회자인 것처럼 행동하기도 하고, 또한 현행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되지 않게 위장하여 활동하는 자들도 많이 있다. 통일교의 신자나 목사들이 일반 신학교에 입학하여 위장해 있다가 신분이 들통 나서 퇴교당하는 사례들도 있지만 그들과 달리 ‘요행’이 따라주어 끝까지 도둑처럼 잠복해 있다가 졸업장을 받아 챙겨서 내가 무슨 신학교를 졸업했다고 우쭐거리고 다니는 모습을 보면 어떤 두려운 ‘끝 물’의 종장(終場)을 보는 느낌이다. 참으로 두렵고 무서운 일이다.
한국의 수많은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에서 목사나 전도사 같은 기독교 명칭들을 도용해서 그대로 사용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을 헷갈리게 하는 것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사실 그들은 기독교의 목사도 아니요 전도사도 아니요 교주를 하늘같이 떠받드는 이단사이비의 추종자들일 뿐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는 기독교 신앙과는 사촌의 팔촌도 아닌 것이다. 이들은 엉터리 조직을 만들어 기독교 교단인 것처럼 행세를 하면서 관련기관에 위장등록을 해놓고 자기들 집단 안에서 끼리끼리 안수(?)를 주고받아 남녀 불문하고 버젓이 목사 또는 전도사라는 명칭을 달고 활동하는 자들이 부지기수다. 참으로 무서운 일이다. 그들이 어떤 미사여구(美辭麗句)를 갖다 붙이고 요설(饒舌)을 펼치더라도 그들이 말하는 소위 ‘참길’은 성경의 진리와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이단의 추억 # 18, 자정에 올리는 제사 중에서)
---인터넷검색자료 #1-----------------------------------
[YTN 뉴스] 가짜 박사들 가운데 신학전공 가짜박사 140명으로 제일 많아
교육인적자원부는 올해부터 ‘외국박사학위 신고제도’를 실시해 단기적으로는 가짜 박사학위에 대한 피해와 논란을 줄이고 장기적인 차원에서는 외국박사학위에 대한 국가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따라서 그동안 기독교계에 논란이 되어온 외국 가짜 신학 박사학위 문제가 수면 아래로 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신고제도는 작년 7월 부패방지위원회가 비정상/비인가 외국박사학위 취득을 방지할 수 있도록 교육인적자원부에 제도개선안을 권고하면서 시작됐다. 교육부는 부패방지위원회의 권고안을 받아들여 방지차원에서 신고요건을 대폭 강화하고 현행 단순 신고 등록 제도를 보완하여 외국박사학위에 대한 사실상의 인증효과를 달성토록 하되, 장기적으로는 이에 대한 국가관리시스템 도입을 추진키로 했다. 또 학위내용에 대하여 확인요청이 있을 경우 관련 전문가로 심의위원회를 구성하여 정규학위 여부를 심의 후 그 결과를 관련자에게 통보토록 하고 학위과정 및 내용 등 제반사항을 인터넷에 공개하여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인터넷검색자료 #2-----------------------------------
가짜들이 모여 정통인척 행사하려고 하니, 그동안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왜곡되게 정죄되었을까? 이 나라에 맹신적이며, 광신적인 신자들이 넘쳐나는 것을 보면 가짜가 판을 치는 세대라고 할 수 있다. 한국개신교의 모든 신학교를 대상으로 가짜 신학박사 또는 비인가 가짜 신 학원을 나와 목사 타이틀을 딴 사람들에 대하여 대대적인 조사를 하여 명백하게 밝혀야 한다. 오늘날 한국기독교의 가짜 신학박사 목회자의 문제는 정말 낯 뜨겁다. 부패방지위원회는 이와 함께 한국 학술진흥재단에 신고 된 복수학위수여자 박사2개 이상 58명에 대한 표본조사에서 실제로 정상적인 유학방법을 거치지 않고 학위를 취득한 사람이 20여명에 이르며, 대다수가 기독교 목사들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부방위가 밝힌 가짜 박사 명단에 기독교 목사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한국교회 내에 이런 풍토가 만연해 있다는 것을 입증한다. 실제로 한국 기독교 교단 내 인사 140여 명이 신학박사 행세를 해왔지만 모두 가짜 박사로 드러나 충격을 던져 주었다. 또 한글로 학위 논문을 작성해도 친절히 영어로 번역해 주는 신학교도 있다. 한국인만을 위한 반이 따로 있고 한국인 통역사도 있기 때문이다. 학위 취득 국가를 15일에서 한 달 정도만 방문해도 목회학박사 학위를 수여하는 곳도 있다. 얼마나 많은 목사들이 가짜 학위증을 가지고, 신학교를 넘나들며, 사기 치며, 아무것도 모르는 신도들에게 자신의 교리를 강론했을지는 보지 않아도 뻔한 사실이다. 왜 한국교회에는 이렇게 가짜 신학학위가 남발되고 있는지 모르겠다. 가면을 쓰고 있는 이들은 과연 어떤 이들일까? 궁금해진다. 그리고 그 사기에 정말 소름이 끼친다.


첫댓글 세칭 동방교에는 독일을 중심으로 외국에서 신학관련 학위를 받아가지고 왔다고 말로만 주장하는 몇 명의 신학박사들이 있다. 제대로 내세울 만한 정규 학력도 특별히 없었을듯 한,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속에 갇혀 있었던 이들이 외국에서 다닌 신학교라고 해봐야 뻔하지 않겠는가. 인터넷으로 검색해보면 미국의 동부쪽 뉴욕에서는 한국인들이 신학교를 간다고 하면 대부분 나약 칼리지(nyack college)를 가게 되는데 여기는 그냥 원서만 넣으면 갈 수 있는 학교이고 토플은 안봐도 된다고 안내되어 있을 정도로, 말이 신학교이지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신학생을 모집하여 돈벌이의 수단으로 삼고있는 허무한 곳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들이 아무리 칼 바르트의 교의학을 입에 올리고 불트만의 실존주의적 역사이해를 논하고 본 회퍼의 나치시대 순교역사를 설교하며 몰트만의 조직신학을 설파한다 하더라도 지나가는 소가 웃을 따름이다. 이들은 주로 2대 교주 노영구의 시대에 세칭 동방교의 대기처 신도중에 선발하여 외국으로 보내 공부를 시켰다고 하는 사람들인데 정상적인 학교의 졸업여부와 관련학위의 진위여부는 알 수도 없고 본인들도 이력을 함구하고 있지만, 그것이 사실이라고 하더라도 이들이 공부했다는 신학이라는 것은 말 그대로 단지 학문에 불과할 따름이지 예수 그리스도를 메시아로 고백하는 기독교 신앙과는 사돈의 팔촌과도 아무런 관련이 없는,
단지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의 부끄럽고 한심한 추종자일 따름이다. (이단의 추억 # 75, 새로운 변화에 거는 기대 중에서)
반갑습니다.
세칭 동방교의 독일박사란 사람들 출신대학, 학위논문, 학위증서 공개 함 해 보시죠~ 진위여부는 금방 증명될테니까요.
한국의 가짜박사중에 신학박사가 제일 많다는 보도를 보았어요. 인간들 참~ 한심한 인간들, 하필 할짓없어 신학박사를 가짜로 포장하다니 말세로다 말세로다. 이것이 말세로다~
저도 궁금하네요 진짜 박사가 몇명이나 있을까요?
빈집초월(무단가출)하여 대기처(집단숙소)내에서 생활하던, 제대로 내세울 만한 정규 학력도 특별히 없었을듯 한, 이단사이비 종교집단속에 갇혀 있었던 이들이 외국에서 다닌 신학교라고 해봐야 뻔하지 않겠어요... 아마 학위의 실체를 제대로 밝힐 수 없을겁니다. 한국에서 제일 가짜 박사가 많은것이 신학박사이고 그 다음이 의학박사라는 보도도 있었지요. 아마 밝히면 금방 들통이 나겠지요. 대명천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