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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평빌라 ㅣ 이웃사랑복지재단
 
 
카페 게시글
월평 너머 월평 입주자 환영회/ 풍경 셋.
워니(직원) 추천 0 조회 105 09.11.24 11:5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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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7 09:27

    첫댓글 최희자 선생님, 읽으시는 내내 선생님도 저도 함께한 사람들도 목이 매었습니다. 그 사랑, 고맙습니다.

  • 09.11.27 09:29

    임우석 선생님, 입주자 한 분 한 분께 온 힘을 다하는 모습 늘 감동입니다. 진석씨도 한 달 두 달 지나면 우석선생님 마음 더욱 헤아려 줄 겁니다. ^^

  • 09.11.27 09:31

    김장호 선생님, 시인 이시기도 한 선생님의 편지 또한 '시' 네요. 감사.

  • 09.11.27 09:32

    송숙희 선생님, 지영씨와 나란히 걸으면 자매 같습니다. ^^ 지영씨 취업 축하드립니다. 민철이 직장 주선도 고맙습니다.

  • 09.11.27 09:34

    김빛나라 선생님, 직원 중에는 막내인데 입주자 맏언니와 지내니 부조화 속의 조화 같습니다. 잘 어울리고 정말 '알콩달콩' 지내는 모습이 때론 미소를 줍니다. 감사.

  • 09.11.27 09:34

    서우범 선생님, 봉규가 우범 선생을 만난 것은 큰 복입니다. 또한 우범 선생이 봉규를 만난 것 또한 큰 복이라 여깁니다. 감사.

  • 09.11.27 09:37

    월평빌라가 겨우 돌을 맞았는데, 입주자들의 자치가 조금씩 늘어나고 자신감도 가지셨고... 직원들도 마음과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고 실천하는데에 가치가 좀 더 분명해 졌습니다. 고맙고 기쁜 일입니다. 환영식이 앞으로도 이와 같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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