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철판도에 나오는 시진핑 관련된 예언입니다.
중국의 시진핑은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 대통령에 "트럼프"가 당선이 되었으니, 2025년이나 2026년 사이에 중국이 대만을 공격하겠군요.
이때에 미국과 중국이 전쟁을 하는데, 예언서에 보면, 중국이 미국에 져서 모든 곳이 산산히 부셔진다고 나옵니다.
이 전쟁으로 중국의 시진핑은 타살이 되어 죽는다고 합니다.
철판도라는 예언서의 그림에 보면. 새가 4마리는 날아가고 마지막 한 마리는 떨어져서 죽습니다.
4마리의 새는 "마오쩌둥, 덩사오핑,장쩌민, 후진타오"이고, 다섯 번째 새는 "시진핑"을 말합니다.
철판도에 적힌 한자를 보면 이렇게 됩니다. 白羽毛鳥 兒撞死在山這邊(백우모조아당사재산저변)
백(白)+우(羽)=습(習)이 되는데, 중국 발음으로 시(習)로 발음합니다. 시진핑할 때의 시(習)자가 바로 이 글자(習)입니다.
白羽毛鳥(백우모조)는 황제를 상징하는 뜻이고, 兒撞死在山這邊(아당사재산저변)이란 산에 부딪혀 죽는다는 뜻입니다. 새가 제대로 날아 가지를 못하고 산에 부딪쳐 죽으니, 제 명대로 다 못살고 죽는 것입니다.
중국은 시진핑이 죽음으로서 공산당의 시대는 끝나고, 중국은 6개국의 나라로 분열이 된다고 합니다.
이후 다시는 중국이 지금과 같은 하나의 국가가 될 수 없다고 합니다. 6개의 국가란 "티벳트공화국, 동부연합, 중국연방, 남중국국, 신장독립국, 내 몽골연방" 입니다.
이때에 우리나라도 만주벌판을 다시 찾지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