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25.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호세아]

[누가복음 14:16]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큰 잔치를 베풀고 많은 사람을 청하였더니

저는 오늘 큰 잔치를 준비하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잔치는 마치 대학로와 같아

많은 공연을 준비하는 사람들로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그들이 무슨 공연을 준비하는가?하고 보았더니

어떤 이들은 연극을 준비하고 있었고

또, 어떤 이들은 각자 어떤 그림들을 그릴까? 고민하며

그림들을 그리고 있었습니다.

또, 어떤 이들은 어떤 공연을 기획하고

어떤 스토리로 공연을 할 것인지 의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의논하고 고민하는 자들에게 이르기를

크게 고민하지 말라

유명한 뮤지컬이나 유명한 영화에 한 장면을 따서

그 한 장면만 공연을 해도 사람들은 기뻐할 것이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 이야기를 듣고 좋은 생각이다! 하고는

뮤지컬이나 영화 속에서 누구나 알고 있는 장면으로

신나는 노래와 춤이 가득한 장면을 골라

춤 연습을 하고 노래를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들의 춤과 노래를 바라보며

정말 춤도 잘하고 노래도 잘하는 사람들이라 하였습니다.

그리고 이뿐만 아니라 저는 그들이 연습하는

작은 동작 하나하나 아주 사소한 행동도 촬영을 하여

짧은 동영상으로 만들어 사람들에게 보여 주어도

좋아 할 것으로 보였고 무척 신선한 장면들로 보였습니다.

처음 저는 오늘 이러한 뜻을 받고

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실까? 하였습니다.

여러분은 이 뜻을 아시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이 뜻을 풀어 주시기를

최근 하나님께서 찬양이든, 기도문이든, 시나 독백이든

하나님께서는 기뻐하신다는 뜻을 주심에

저와 함께 하는 분들은 짧게라도 하나님께 반응을 보이시라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함에 단체 카톡방이나 문자로

하나님을 향하여 감사의 글과 찬양과 기도문을 올려 주심으로

하나님께서 오늘 이러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짧은 춤과 노래 그리고 준비 과정에 짧은 동영상도

사람들이 좋아하듯이 하나님도 기뻐하심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저와 함께 하는 분들은

늘 우리에게 뜻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찬양과

감사의 기도문과 시나 글을 지속적으로 올려주시기를 바랍니다.

또한 매일 받아 보시는 모든 분들도

그냥 구경하는 것으로만 만족하시지 마시고

회원으로 가입하시고 짧게라도 뜻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의 댓글을 달아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그 공연 장소를 나와 다른 길로 향했는데

저는 그 길에서 제가 예전에 휴거 복음을 전했지만

무시하고 멸시하며 받지 못하고 멀어진 옛 지인을 만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를 너무 오랜만에 만나 기뻐하며

그에게 다가가 그동안 어떻게 지냈냐며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전 모습이 아니었고

키도 작아졌고 또 체격도 무척 줄어든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얼굴도 까맣게 탄 모습에

무척 고생을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놀라 그에게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느냐? 하고 물었더니

그가 말하기를 회사가 망해서 회사를 옮기게 되었다

그런데 옮긴 회사는 현장직이라 무척 힘들고

다른 곳으로 옮기려 해도 나이가 있어 받아 주는 곳이 없어

힘든 노동을 하다 보니 말이 아니다 하고는

차라리 죽을 수만 있다면 죽고 싶다! 하며

부양할 가족들이 있어 죽고 싶어도 죽을 수가 없다!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를 준비하는 자들은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며

축제를 하고 잔치를 준비하듯 공연을 준비하지만

휴거 소식을 들었음에도 무시하고 멸시하며 떠난 자들은

이처럼 세상에서 죽고 싶을 만큼 고생하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귀한 휴거 복음을 전해 들었다면!

제 지인과 같이 무시하고 멸시하지 마시고!

곧! 오실 예수님을 맞이할 휴거 신부로 준비되시기를 바랍니다!

휴거에 버려지는 자들은 그 고통이 심하여

키가 줄고 체격이 줄며 그 얼굴이 까맣게 탄 모습처럼 되며

죽고 싶어도 죽을 수 없는 고통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9:6]

그 날에는 사람들이 죽기를 구하여도 죽지 못하고

죽고 싶으나 죽음이 그들을 피하리로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저는 어떤 유명 연예인이 주최하는 큰 행사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장소는 캐리비안 베이와 같은 장소였고

그 행사는 2박 3일 숙박을 하는 수련회와 같은 큰 행사였는데

그 행사가 유명 연예인이 주최함으로

무수한 사람들이 이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도 이 행사에 참여한 모습이었는데

저는 이 행사에 참여한 이유가

혹 이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 중에

휴거 복음을 전하면 들을 사람이 있을까?

하여 참가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 유명 연예인을 따르지 않았고

그 행사장을 돌며 쉬고 있는 사람들에게 접근하여

복음을 전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렇게 행사장을 돌아다니다가

날씨가 좀 쌀쌀하여 수영하기에는 추워 밖에서

한쪽에 쉬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를 해 주고 싶은데

성경에 숨겨진 비밀에 대해 들어 보겠느냐?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 말을 좋게 여기고 들어 보겠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내가 막 이야기를 하려는데

옆에서 동네 주민과 같은 어떤 나이가 있는 분들이 오시더니

방해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듣고자 하는 이들에게

우리가 함께 버스에 오르자 버스에 올라 조용한 가운데

내가 재미있는 성경에 비밀을 풀어 주리라! 하였습니다.

그러자 그들이 내 뜻을 좋게 여기고 함께 이동하여

45인승 버스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 동네 주민들도 따라와 버스에 오르려하기에

그들은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아니었기에

여러분들은 이곳에 함께 오를 수 없습니다. 하고는

누구도 방해하지 않도록 버스 문을 닫고

그들에게 휴거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함에 그들은 성경에 숨겨진 비밀한 복음을 받고

신기해하고 기뻐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밖에서 소식이 있기를

그 유명 연예인이 급한 일이 생겨 끝까지 참여 할 수 없어

돌아갈 사람들은 지금 돌아가도 좋다 하였습니다.

그러자 나와 함께 버스에 있던 사람들은

복음을 받고는 그 행사에 더 이상 참여하지 않고

빨리 집으로 가고 싶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버스에 타고 있었기에

그 소식을 듣고 바로 출발하여 집으로 향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세상 사람들은 세상 유명 연예인과 행사를 쫓듯이

세상에 치우칠 것이며

복음을 받은 자들은 곧! 주님을 만나러 가게 될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여러분들도 버스에 오른 사람과 같기를 바랍니다.

이 마지막 때에 매일 천국 복음이 전해지고 있음에도

집에 갈 생각이 없고 끝까지 남아

물놀이를 즐기려는 사람들과 같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저는 계속 이 장면을 보았는데

우리는 그렇게 버스에 이미 올랐기에

바로 출발했고 집으로 향한 모습이었는데

그 이후에 홀로 집으로 향하려는 사람을 보았습니다.

그는 내가 보니 이 행사에 자신의 차량을 이용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도 유명 연예인이 행사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소식에

홀로 집으로 돌아가려는 모습이었는데

그 행사장을 나오면서 엉뚱한 길로 향하여

그만 공사장이 있는 길로 접어들었고

길이 막히고 울퉁불퉁하여 고생을 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공사장 길을 빠져 나오면서 길을 잃어 버려

자신이 어디로 향하는지 알지 못하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얼마나 길을 한참 헤맸는지

하늘에서 많은 눈이 내렸고 눈이 가득 쌓인 길을 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도 미끄러져 또 엉뚱한 길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돌고 돌아 엉뚱한 길을 가다가

자신의 집에 다 왔다고 생각하여 주차를 하려 했는데

주차할 공간이 없어 또 헤매고 돌아다니며 주차를 하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더욱 길을 잃고 헤맸는데

어디 한적한 곳에 주차할 공간이 있어

그는 그곳이라도 주차를 하고 걸어가야겠다. 생각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걸어가기 시작했는데

한참을 걸어도 자신의 집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또 한참을 걸으며 길을 헤매고 있었는데

그러다가 어느 골목길에서 자신의 집이라 생각하고는

그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는 조금 달라진 자신의 집 구조에 이상하다 여기면서도

자신의 집이 맞다 생각하고는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그 집 안도 많이 달라졌음에 이상하다 여기면서도

자신의 집이 맞다 생각하고는 소파에 앉아 쉬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때 어떤 알지 못하는 사람들이 집에 들어왔고

서로 마주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는 그들이 외쳤습니다!

“도둑이야!”

즉, 그 집은 다른 사람들의 집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도둑으로 몰려 그 집에서 쫓겨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고생을 하고 집도 잘못 찾아와

도둑으로 몰리고는 그 집에서 쫓겨 나왔는데

여전히 자신의 집이 어딘지 헤매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집을 찾아 헤매다가

그 골목에 버려진 의자 하나를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 의자가 무척 새것이었고

회장님들이나 앉는 고급 의자였기에

그는 그 의자를 주워 가기로 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렇게 그는 자신의 집도 찾지 못하고 헤매면서도

그 회장님 의자를 주워가 집에서 앉아 쓰겠다며 끌고 가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긴 장면을 보여 주시며

함께 버스에 오르듯 함께 하는 자들과

홀로 자신 스스로 휴거를 준비하는 자의 차이가

이와 같음을 알려 주시며 홀로 준비함이 위험함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당신이 휴거 소식을 듣고

휴거 신부로 준비하면서 함께하는 방주가 아니라

홀로 준비하는 조각배로 위험한 항해를 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가복음 14:24]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전에 청하였던 그 사람들은

하나도 내 잔치를 맛보지 못하리라 하였다 하시니라

앞으로 우리에게 혼인 잔치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만나는 혼인 잔치에 초대가 있었음에도

홀로 준비하겠다며 홀로간 자들은

오늘 보여 주심과 같이 그 길을 잃고 헤매며

도둑으로 몰리듯이 큰 고난을 당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함에도 회장님 의자를 주워가듯이

상급과 면류관을 받을 것이라 착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고

오늘은 하나님을 향하여 작은 행동 하나

작은 찬양과 감사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며

함께하지 아니하고 홀로 가는 자들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 주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사랑]

감사합니다 ^^

[cross]

지옥갈 대죄인을 사랑해주셔서 이 귀한 복음을 듣고 회개의 영을 주셔서 주님의 보혈로 깨끗이 씻어주시고 신부로 준비할 수 있게 이끌어 주심에 감사드리며, 끝까지 주님 만 바라보고 사랑하며 온전히 준비될 수 있기를 청합니다.💖💖💖
아버지께 찬미와 영광 드립니다 😍😍😍
마라나타.🕊 🕊 🕊

[Haeun]

하나님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여기 올라오는 말씀이 무섭게도 느껴지지만
꼭 필요한 말씀인거 같고
또한 만약 말씀을 해주시디않는다면 너무 컴컴하게 느껴질거 같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