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의 모당이야기
<학생용>
나는 모당초가 혁신초라 너무 좋은 것 같다. 그전에는 교과서로 수업하며 약간 지루함도 없지 않아 있고 해서 물론 그때는 그 나름대로 재미있었지만 이 학교로 오면서 교과서에 있는 내용으로 활동, 경험을 하니 너무 즐겁고 모당초에서는 사람의 관계, 우정과 같은 모두가 하나 되는 공동체를 배우며 그 능력을 많이 키워주는 것 같다. 나는 이러한 것이 너무 좋다고 생각한다. 친한 친구와 노는 것이 아닌 모두가 친해질 수 있게 하는 경험을 비롯하여 상담도 많이 해서 그 사람의 기분을 다 보여주게 해 주시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신다. 급식교육을 하며 위생을 책임져주시며 맛있는 급식을 만들어주시며 진짜 경제 교육등 여러 가지는 배우는 것 같다. 그에 관해 영화도 보며 생각을 나누고 나는 모두 함께 행각을 나누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한다. 결론은 모당초 짱!!!
나는 고학년 때 전학을 왓다. 저번 학교도 혁신초였는데 모당초랑 전 학교랑은 거의 비슷한 점이 없어서 조금 불편했다. 저번 학교에선 과학을 할 때마다(1주일에 1번) 실험을 하여서 제대로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았는데 여긴 주제학습이라 따로 시간을 못 내는 걸 알지만 실험활동이 적어서 조금 이해가 안 되고 예상을 하기에 불편한 것 같다. 그리고 학년 전체의 큰 행사가 있는지 잘 모르겠다. 나보다 어리고 높은 학생들과 경쟁을 하면서 노는 활동이(체육대회 등)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 또 주제학습을 할 때 저녁활동을 하는 것도 좋고 다양한 체험을 많이하는 게 정말 좋긴 하지만 부모님들을 너무 자주 모시는 것 같다. 못 오시면 그만이지만 우리 멈마은 맞벌이시라 잘 오시지 못하시면 그거에 부담을 느끼시는 것 같다. 이건 아이들의 행동에 따른 것이지만 군기잡는 게 아니라 선배든 후배든 처음보는 사람한텐 존칭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급식은 위생적으로 좋은 편인 것 같다. 가끔 조금 불편해도 행사나 주제별학습을 통해 친구들끼리 맘 맞추는 활동이 있다는 게 참 좋은 것 같다.
나는 초등학생이 될 대부터 이곳에서 자랐는데 내가 있을 땐 교장선생님이 두 번 바뀌셨고 교장선생님이 바뀐 이후로 한번도 경쟁이라는 활동을 학교 전체가 해 본 적이 없었다. 학교선생님은 6학년이 될 때까지 6번이 바뀌었고, 1,2,3,4학년 때 선생님들께서는 모두 다른 학교로 가셨다. 그 중엔 남녀차별이 심하다고 얘기하던 선생님이 계셨고, 또 장난꾸러기 남자애들이 많고 많이 싸우는 여자 애들 때문에 힘들어 하셨던 선생님도 계셨다. 한 번은 이유도 모르고 밥먹는 중 왕창 혼난 적이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이 난다. 고학년 5학년 때쯤은 6학년 언니오빠들이 밥을 주는게 힘들어 보였고 뭔가 째려보는 것 같은 눈가들이 무섭기도 했다. 왠지 그래선지 내가 6학년이 됐을 때는 동생들에게 맛있는 밥을 주고 싶었고 친절하게 대해주고 싶었다. 위에 선생님들이 꼭 다 그러셨다는 것은 아니다. 지금 6학년 선생님이 너무나 좋다. 음악과 실과 도덕에서 즐거운 활동을 하고 다양한 체험을 해서 좋았고 이제 곧 졸업을 하게 되면 조금은 슬픈 마음으로 이곳을 떠나서 중학생이 될 것 같다. 이곳에서 6년을 보낸 것이 너무 행복했던 것 같다. 또 이곳에서 단 하나라도 더 배우고 행동해서 중학생이 되고 싶다.
나는 발표도 별로 안하고 말을 조용히 했는데 이제는 발표하는게 점점 늘어났고 말을 상대방이 어느 정도 알아듣게 말을 한다.
나는 이 근처에 있는 상탄초에 다니다가 이 학교에 왔다. 상탄초는 혁신초지만 모당초가 더 혁신초 같았다. 전학을 처음 왔을 때 주체활동이 조금 어색했지만 지금은 주제활동이 끝나자마자 다음 활동이 기대될 정도로 주제활동이 정말 즐겁다. 학교에서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어서 정말 좋고 굳이 학원을 안 다녀도 학교에서 잘 알려주는 것 같다. 모당초 사랑합니다.
지금은 1학년 때와 달리 많이 바뀌었는데 좋아진 것 같다. 블록제로 바뀌고 체험학습도 많이 가고 체험도 많이 했는데 경험이 쌓이고 좋았던 것 같다. 바뀌는 게 많아 당황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다른 학교에서 하는 교과서 공부보다는 훨씬 좋은 공부였던 것 같다. 앞으로 더 좋은 학교가 되어 후배들이 잘 공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나는 멀리 인천에 있는 연송초에 다니다가 6월28일에 모당초에 전학을 왔다. 맨 처음엔 낯설고 애들이 너무 자유로워서 놀랐다. 친구가 일산에 살아서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았는데 역시 일산은 학생들이 자유로웠다. 연송초에서 전교 부회장이여서 뛰면 안 되고, 수업시간, 쉬는 시간에도 조용히 시켜야했는데 여기서는 선생님도 친구들과 맞춰주고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 것 같다. 앞으로는 내가 좀 앞서가는 면이 있는데 친구들과 맞추어서 모둠활동을 하고 싶다.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고 잘 지내보고 긍정적이게 생각하고 싶다.
우리 모당초등학교는 활동이 많은 학교인 것 같다. 6학년 때는 더욱 더 활동이 많다. 사회에서 듣고 쓴 다음 그걸 한 번 더 복습하며 말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많은 활동을 하는 게 좀 힘들지만 재미있었다. 그리고 전담시간에도 활동을 많이 해서 더 재미있게 배우는 것이 우리 학교의 장점인 것 같다.
난 하늘초에서는 공부할 때 교과서로 공부해서인지 기말고사가 있어서 <기말고사 시험대비 노트>를 써야 했다. 그래서 조금 힘들었는데 모당초에서는 처음 왔을 때 애들도 바로 친해졌고 정말 재미있는 곳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정해진 주제로 교과서 말고 재미있는 활동을 많이 해서 이곳으로 오기를 잘 한 것 같다.
난 이 모당초에서 1학년부터 쭉 생활해 왔다. 지금 내가 6학년으로서 많이 좋고 바뀌었다 생각하는 것은 교과서수업과 상.벌제도이다. 이렇게 바뀐 것이 난 너무너무 좋다. 일단 교과서수업이 주제수업으로 바뀌니깐 1달마다 새로운 주제가 되어 너무너무 좋다. 상,벌제도도 마찬가지다. 상,벌제도가 없으니깐 너무 좋다. 좀 아쉬운 건 우리가 나이가 많아져서 그랬는진 모르겠지만 어릴 때는 했엇던 아침시간 독서시간이다. 아침에 책을 읽으면 머리도 맑아지고 수업에 집중도 잘 됐는데 책을 안 읽으니깐 그렇지 않다. 그런 게 없으니깐 아무도 책을 안 읽고 내가 그냥 읽으려고 해도 너무 시끄럽다. 그리고 혼자 읽긴 너무 민망하다. 그래서 아침 책 읽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고 다른 건 다 좋다.
모당초는 너무 무리가 나뉘어 있습니다. 친구들이 무리로 놀지 않고 두루두루 노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6년동안 생활하면서 체육과목이 부족했습니다. 다른 과목에 비해 체육과목이 적었고 다른 주제를 체육에 넣던가 그런 상황이 많았습니다. 체육 시간을 늘여줬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학교도 화장을 조금 허락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한참 꾸미고 싶을 사춘기인데 꾸미지 못하게 하여 짜증난 적이 많았습니다. 진한 화장 말고 연한 화장을 허락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5학년 때 5학년 4반(김태완)선생님 반만 우쿨렐레를 배워 다른 반이었던 저는 속상했습니다. 다른 반으로만 쏠리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희 학교 운동장을 잔디로 바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면 모래는 비가 오면 쓸 수 없게 되고 흙바람이 날려 불편한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모당초에서 6년 동안 생활하면서 전담선생님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 급식도 맛있고 담임선생님도 마음에 들었다. 우리 모당에 부족한 점은 화장실 위생이라던지, 급식위생이 청결하지 않아서 우리 모당은 이런 점이 부족한 것 같다. 특히 나는 6학년이 되면서 음악 전담선생님이 너무 좋았다, 혁신초라 더욱 좋았다. 우리 이우영 교장선생님께서 이 학교을 떠나신다고 하셔서 모당초에서 생활을 관두신다니 마음이 정말 아프다. 혁신초로 만들어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저희 학교에서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우영 교장선생님...또 우리학교에 화장실을 깨끗하고 청결하게 청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금식 또한 청결하고 깨끗하게) 왜냐하면 화장실에서 냄새도 너무 많이 나고 급식판을 보면 더럽고 깨끗하지 않아서 급식을 먹을 때 속이 안 좋습니다.
난 학교에서 친구와 놀 때도 좋았고, 전담시간인 영어, 실과, 음악을 하는 것이 즐거웠다. 영어를 배우면서 영어에 대해 더 알게 되고 음악을 배우면서 여러 음악과 악기 여러 음악을 하시던 분을 알게 됐다. 그리고 학교에서 친구들과도 활동을 해서 좋았다. 그리고 역사페스티벌을 하면서도 나와 몰랐던 친구와도 친해질 수 있었다. 친구와 여러 활동을 하면서 힘들기도 했지만 친구와 함께하니 힘들다는 건 잊게 되고 즐겁기만 했다. 그리고 학교를 갈 때 계단을 하나하나 올라가는데 그 계단 하나하나가 나의 친구 인 것 같다. 그래서 계단을 오르면서도 힘들지 않다.
모당초에 다니면서 내가 먼저 다른 사람에게 다가갈 수 있는 능력이 생긴 것 같고 선생님께서 잘 가르쳐 주셔서 이해가 더 빨리 돼서 좋았다. 늘 공부만 하지 않고 많은 활동을 해서 힘들지 않고 좋았던 것 같다.
나의 모당생활은 2가지로 나눈다. 바로 좋았던 일과 나쁘거나 힘들었던 일이 있다. 일단 좋은 일은 내가 어렸을 때는 너무 가만히 있고 말이 없어서 친구들과 많이 못 놀았던 일이 있었다. 하지만 학교 들어가서 친구들과 여러 명이서 같이 놓자고 친하게 대해 주었다. 그래서 이때부터 좋은 친구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나는 학교에서 매일 친구들을 만나서 방학이 긴 게 싫었다.(물론 쉬는 것도 좋지만) 그래서 이렇게 까지 해서 지금 6학년이 되었다. 6학년이 되니 당연히 좋은 점이 많았지만 친구들이 너무 많이 바꿔어 조금 친해지기가 어려웠다 그중에서 힘든 일이 가장 많다 특히 나는 친구들의 관계 때문에 너무 힘든 일이 많았다 솔직히 나는 친구에게 화를 낸 적은 있지만 너무 심하게 화를 낸 적이 없다. 나는 친구에게 아무리 장난이라도 상처 받는 말을 하게 되면 친구가 상처 받을까 봐 미리 생각을 하고 말을 안 한다. 그리고 친구와 싸울 때 내가 하고 싶은 말을 많이 못해서 조금 짜증나고 엄청 싫었다. 하지만 좋은 친구들이 많아서 지금은 힘들었던 일과 싫었던 일을 지워버리고 좋은 나의 모당 이야기가 되었다.
모당초에 2학년 때 전학을 왔는데 처음 2-2반에서 아주 재미있는 것을 해서 첫인상이 나쁘지 않았다. 2학기 동안 재미있게 마무리하고 또 급식도 정말 맛이 있었다. 그 전 학교보다 더 재미있고 의미 있는 활동을 많이 해서 좋았다. 그 전 학교는 1년 반 정도 여기는 4년 정도 있었지만 이곳이 나에겐 더 의미 있는 나의 소중한 학교가 되었다. 예전엔 그저 대부분 앉아서 공부하고 활동하는 것은 없었는데 모당은 나에게 정말 신기하고 신세계였다. 지금처럼 이것저것 만들고 활동했으면 좋겠다. 음... 특히 나는 실과에서 요리했을 때 좋았고 4학년 때도 요리를 만들었고 5학년 때도 요리를 한 것이 제일 좋았다. 나는 요리하는 것이 진짜 학교 활동 중에서 제일 맘에 드는 활동이었다. 이번 6학년에서도 또 만들고 싶다. 그리고 이번 6학년 수학여행을 제주도로 간다고 하니까 그것이 기대가 엄청 된다. 5학년에서도 양평에서 하룻밤 잤을 때 숙소가 너무 멋지고 좋아서 기억에 많이 남는다. 앞으로 이런 활동 많이 하기를 바란다.
나는 유치원 때부터 여기에 다녔는데 재밌는 것도 많았고 힘든 것도 많았다. 근데 1~4학년 선생님은 다른 학교로 가시고 5학년 샘은 내년에 가시는데 너무 슬프다. 그리고 난 5학년 생활에서 수학여행이 가장 재밌었고 저학년 때는 모든 게 재밌었고 5학년 때 뉴스에 나온 것도 재밌었다. 어릴 때 기억은 좀 까먹어서 기억이 안 나는데 그래도 확실한 건 5학년 때가 재밌고 6학년 생활도 재밌는데 현재 우리반이 많이 시끄러워서 불편하지만 우리학교가 좋긴 하다. 그리고 6학년 때 현장학습을 많이 가면 좋겠고 앞으로 즐거운 생활이 가득하길 바란다.
운동장이 잔디구장이었으면 좋겠다. 모래운동장은 넘어지면 까지고 쓸린다. 만약 잔디구장이라면 다치기는 하겠지만 푸른 잔디를 보며 놀거나 축구를 하면 조금 더 우리학교 분위기가 좋아질 것 같다. 급식은 충분히 맛있다. 영양식인데도 정말 맛있다. 이것이 실천된다면 정말 좋을 것 같다.
나는 모당을 다니면서 야구를 하지 못해서 항상 불만이 있었다. 야구를 할 수 있는 환경으로 만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야구베이스를 설치해 주면 좋겠다. 하지만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다. 그래서 나는 모당을 다니면서 참 행복했던 것 같다. 아주 나이스~~! 운동장의 모래를 모래만 있고 작은 돌도 없이 오직 부드러운 모래만 있으면 좋겠다. 이유는 돌이 있는 운동장에서 넘어지면 까지고 크게 다치기 때문이다. 내가 저번에 운동장에서 넘어져서 크게 다쳐서 고생했다. 고운모래로 작은 돌도 없는 모래로 바꿔 주셨으면 합니다.
모당초에 있다가 단기간 전학을 갔다 온 일이 있었는데 그것보고 확실히 우리학교가 어느 점이 좋은지 장점을 많이 알 수 있었고 모당에 있으면서 솔직히 힘든 일도 많았지만 내가 공부를 못해도 선생님들이 할 수 있다고 격려해 주시고 도와주셔서 이해를 잘하게 되었고 우리 학교의 바라는 점은 딱히 없는 것 같다. 지금도 충분히 편하게 다니고 있고 불편한 점을 뽑자면 우리학교 급식 배식을 학생이 아닌 봉사자나 고용을 해서 배식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 내가 5학년 6학년 때 배식을 할 때 정말 힘들었고 이 무더운 날씨가 점점 심해지는데 아직 중학교도 가지 않은 초등학생에게 무리가 올 것 같고 후배들이 계속 배식을 안 할지도 모르지만 폭염 재난이 되고 학교가 쉬는 날이 아니라면 나이가 어린 학생들이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쓰고 30분 동안 있기엔 저도 잘 못 버틸 것 같기 때문에 급식 배식을 학생이 아닌 다른 성인 분들이 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우리학교의 좋은 점은 다른 학교와 달리 혁신학교라 전반적으로 활동이 많고 재미있으며 급식이 맛있다. 친구들이 좋고 집과 가까워서 좋다. 시설도 좋다. 컴퓨터실이 있는데 거기도 컴퓨터가 빨라서 좋고 위생이 좋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화장실의 위생이 쪼금 좋지 않다. 그리고 선생님도 좋다. 우리 후배를 위해 교장선생님이 좋으면 좋겠고 급식의 퀄리티가 더 좋으면 좋겠고 화장실 위생도 더 개선하면 좋겠다.
-우리 학교 좋은 점은 다른 학교와 다르게 매달마다 주제에 맞춰서 수업을 하니 색다른 수업 재밌는 수업이 많아서 좋습니다. 다른 학교와 다른 수업을 해서 더 배울 수 있는 게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학교 시설이 정말 좋습니다. 예로 들면 컴퓨터실에서 컴퓨터를 사용할 때 빠르게 사용할 수 있어서 편리합니다.
-내가 벌써 모초를 다닌지 6년 이 학교 다닐 때 제일 좋은 점은 친구였다. 시설이나 그런 건 다 괜찮지만 친구들이 너무 친절해서 좋았다. 급식은 무상이여서 감사하게 맛은 생각하지 않고 먹었다. 특히 방학시즌이 되면 맛이 앙.... 선생님들은 다 좋으신데 너무 자주 혼내시는 것 같다. 결론은 행복하고 밝은 순수한 초등학교이다. 집과도 가깝다. 근데 좀 더 노력해야 할 것 같다.
-일단 저는 개인적으로 모당초에서 하는 축제는 정말 재미있어요. 또 이번 8월 달에 교장선생님께서 가신다고 하니 섭섭해요. 학교에서 가끔 가다가 만나면 환하게 웃는 얼굴로 저희에게 인사하시는 모습을 이제 못 본다고 생각하니 허전하겠네요. 그래도 교장선생님!! 저희의 얼굴 잊지 말아주세요. 또 교장선생님께서 가시더라도 저희는 항상 최선을 다하며 열심히 노력하는 모당초 학생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친구들의 말처럼 수요일에는 맛있는 급식을 먹어서 정말 좋고 우리 모당초에 계시는 분 모두 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여기 모당초는 내가 가본 학교 중 최고인 것 같다. 여기는 주제에 맞춰서 공부를 하고 학생들이 이해가도록 설명과 활동을 재미있고 효율적으로 해서 좋은 것 같다. 이 학교는 선생님들도 정말 멋진 분들이시고 교장선생님과 교감선생님 두분 다 정말 훌륭하신 분이다. 앞으로 모당초가 학교에서 가장 훌륭하고 멋진 곳이 되었음 한다. 이 학교는 급식도 맛있고 시설도 좋고 모든 학생들에게 추천하는 곳 같다. 이 학교를 못 다니게 되어도 꼭 찾아오고 싶은 곳이니까 그냥 이 학교를 말하자면 최고이다.
-우리학교 모당초는 수업시간에 한달마다 주제를 바꿔서 색다른 수업 방법이어서 좋다. 그리고 수업시간에도 영화를 보거나 컴퓨터를 사용해서 좋고 사회시간에도 사회+국어를 하는 등의 수업을 해서 좋다. 급식도 맛있다. 마지막으로 바라는 점은 운동장을 잔디로 바꾸었으면 좋겠다.
나는 6학년인데 경원샘의 후배이다. 경원샘이 하시는 모당네이처, 농구동아리, 번개 등 이런 게 너무 좋다. 그리고 교장교감선생님이 저한테 너무 잘해주셔서 좋다. 이 학교의 프로젝트가 힘들기도 했는데 넘 재미있었다. 친구관계가 나는 좀 넘넘힘들고 지친다. 근데 조금이라도 나아진 거 같기도 한다. 그렇지만 계속 어려운 거 같다. 경원샘을 만나서 넘 성장한 거 같다. 제 고민도 들어주고 해 주셔서 감사하다. 그 다음 급식은 정성스럽게 해주셔서 맛있게 먹는다. 어쨌든 경원샘을 만나서 넘 좋고 즐겁다. 친구관계는 좀 힘들지만 경원샘이랑 얘기도 많이하고 싶고 잘 지내고 싶다.
나는 2학년 때 전학을 왔다. 처음에는 일반학교였고 친구도 없었다. 얼마 지나자 친구도 생겼고 혁신초가 되었다. 처음에는 80분 수업과 20분 쉬는 시간 통합수업이 어색했지만 익숙해졌다. 그리고 급식도 맛있었다. 기억에 꼭 남을 것 같고, 좋은 생각을 가지고 졸업할 것 같다.
모당초는 혁신학교여서 처음에는 별로 그냥 기대가 안됐는데... 선생님도 친절하시고 친구들도 재미있다. 특히 6-3반 아이들은 정말 친절했다. 급식은 모르겠다.
급식은 맛있는 것이 자주 나오고 선생님들은 정말 좋은 분들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교장선생님이 8월 말에 다른 학교로 가시니 아쉽기도 하다. 그래도 수업이 재밌는 부분도 있기에 별로 싫어하지 않는 것 같다. 그 달의 주제에 따라서 하니까 다른 학교에 비해 더욱 재밌는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이 생활이 즐겁고 재밌다고 생각한다.
모당초의 좋은점은 선생님들 모두 다 친절하시다(특히 이경원선생님) 우리가 편리하게 사용하는 시설이 많아서 시설이 좋다. 다른 학교는 공부를 교과서 위주로 공부하는데 우리 모당초는 교과서도 하지만 우리를 성장하게 만든다. 급식이 맛있고 신선하다. 학교가 깨끗해서 공부 집중이 된다. 주제에 맞게 공부를 한다. 화장실도 깨끗하다 모당초 최고!!
정말 다 재미있었고 혁신학교여서 새로운 활동을 많이 한 것 같아 너무 좋다 근데 시험이 너무 어렵고 양이 많고 무슨 한 프로젝트를 하려면 준비시간이 짧아 벅차다 이런 점이 수정되면 좋겠다.
모당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고 재밌게 가르쳐 주신 것 같다. 학교 활동도 재밌고 전담시간에도 여러 가지 활동을 해서 재미있었다. 급식도 영양이 풍부하게 잘 만들어 주시는 것 같다. 이제 곳 ‘졸업’인게 아쉬울 정도이다. 나는 학교 시설 선생님들 등이 모두 좋다고 생각한다.
전학교에서는 혁신학교가 아니었어서 전학 온 뒤 적응이 잘 안되고 활동하는 것이 너무 많아서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적응이 돼서 괜찮다 원래 학교에서는 블록으로 수업을 하지 않고 쉬는 시간도 10분이였는데 쉬는 시간이 20분이라 좋다. 그리고 교과서도 썼는데 이 학교는 안 써서 좀 불편하기도 하고 학교에서 늦은 시간에 하는 활동이 너무 많아서 안 좋을 때도 있다.
솔직히 말해서 전 학교는 매일 시험만 보고 이벤트도 1년에 한번 있을까 한데 모당초는 이벤트도 많이 하고 시험도 전 학교보다 적어 재미있고 좋다. 또한 모당초는 블록 수업이여서 전학교보다 일찍 끝나고 2시간 씩 하니까 더 집중이 잘된다 하지만 모당초는 벌레가 너무 많아서 불쾌한데 솔직히 반에 벌레가 나타나는 건 괜찮은데 급식실에 나타나니까 밥 먹기가 좀 그렇다.
내가 6년 동안 이 학교를 다니며 학교 분위기가 정말 좋다는걸 느꼈다. 선생님들이 지도를 잘해주셔서 학교 분위기가 좋은 것 같다. 우리 학교 교육과정은 한편으로 장점이 있고 한편으로는 단점이 있는 것 같다. 여러 가지 활동으로 교육을 해서 기억에 잘 남지만 깊이는 얕은 것 같다. 학교 급식은 더 맛있으면 좋겠다.
저는 이 학교를 6년 동안 다녔는데 계속 다니니까 잘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들의 말을 들어보면 우리학교가 조금 다르다고 합니다. 여기는 인성이나 다른 중요한 것들로 많이 배우며 재밌게 해서 좋습니다.
우리학교는 재밌는 이벤트도 많고 선생님분들도 좋으시고 수업에 여러 가지 재밌는 활동도 껴있어서 공부가 재밌을 때도 있다. 갖출 것도 다 갖춰져 있고 급식도 맛있고 시설도 좋다. 우리학교는 벌레가 많고 화장실이 좀 지저분한 점이 단점이다. 그것 말고는 시설도 좋고 재밌는 활동도 많아서 좋다.
우리 학교는 현장학습을 많이 가서 좋기는 한데 친구가 없는 친구들은 못가서 안 좋다 보통 현장학습은 친한 친구들끼리 가기 때문에 못가는 친구가 남는다. 그리고 우리학교의 특징인 주제로 하는 활동이 아주 좋다 그리고 활동이 재미가 있으면서 공부가 된다.
5학년 때까지는 교과서를 사용하며 공부를 해서 좀 지루하고 재미가 없었는데 6학년이 되면서 교과서를 안 사용해서 좀 편하고 공책 정리로 배우기 때문에 재밌고 지루하지가 않아서 좋다. 그리고 6학년이 되면서 선생님들이 너무 좋았는데 1반 김형태 선생님은 가끔 재밌게 해주시고 2반 이미희 선생님은 재밌으면서 혼내실 땐 무서우시다. 또 3반 이경원 선생님은 잘 챙겨 주시고 4반 최여진 선생님은 잘 가르쳐주시고 웃는 게 이쁘신 선생님이다. 6학년 선생님들 모두 잘 가르쳐주시고 챙겨주셔서 좋은 것 같다. 2학기 때에도 즐겁게 생활했으면 좋겠다.
나는 1학년부터 6학년까지 꾸준히 다니고 있는 한 모당초 학생이다. 글씨기를 난 정말 좋아하고 내 적성에 맞는데 우리 학교는 공부보단 놀면서 글쓰기를 자주 하는 혁식학교다 다니면서 즐겁기도 하고 학교 가는 것이 노는 것 보다 좋기도 하다. 곧 졸업을 하지만 정든 모당초 떠나고 싶지 않다.
모당초를 다닌지 벌써 6년이 다 되가는데 일단 전담선생님이든 반 선생님이든 엄격한 선생님들도 있었지만 모두 잘 가르치려는 마음이 있는 것 같다. 졸업 이라는 말은 듣고 싶지 않지만 무엇보다도 슬픈 건 선생님(전담쌤, 반쌤)들과 헤어지는 것이다. 많이 정들었는데.... 저는 학교 활동에 대해서 급식도 정말 맛있ㄴ고, 활동도 많이 해서 지금처럼 많은 후배들을 졸업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초등학교 첫 번째 졸업을 맞이하는구나 ㅠㅠ(아직 조금 남았지만...) 감사합니다.
우리 학교에서 6년 동안 생활하면서 학교 활동과 수업이 즐겁게 진행되어 학교에 오는 시간이 즐거웠다. 학교에서 활동적인 수업과 지식에 도움이 되는 체험학습 덕인 것 같다 학교 친구들과도 친하게 아무 탈 없이 지내서 학교에 있는 시간이 하나하나 행복했다 나는 내 학교생활에 만족한다.
일단 우리가 4학년 때부터 주제 학습을 시작했는데 중간고사 기말고사를 안 봐서 좋았고, 5학년 때는 시험을 안 봐서 좋았다. 그런데 올해는 시험의 양에 비해 주어진 시간이 너무 적다 전부 다 서술형이고 생각을 많이 해야 하는 문제인데 시험 시간이 80분은 너무 적은 거 같다. 시험 문제 양이 조금 만 줄어들면 좋겠다. 그리고 우리 학교 선생님들은 진짜 다 너무 좋으신 거 같고 수업하는 방식도 정말 재미있는 것 같다. 다른 학교와 차별화된 수업 방식이 우리 학교의 장점인 것 같다.
1학기 초반에는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어색했는데 우리 학교는 친화력이 넘쳐나는지 며칠 있으니 떠들고 전학생도 금방 친해졌다. 그나저나 2학기 후면 졸업이내 하하핫 왜 눈에서 땀이..... 웃프다 ㅠㅠ 1학기가 지나갈래고 해도 남자에들은 철이 들긴 커녕 장난기가 더 심해지는 듯한 느낌이 난다. 하루라도 조용했으면... 쩝 그래도 이게 우리학교의 매력이고 자랑거리라 생각한다. 나는 이대로가 좋다. 그래서 졸업하기가 싫..... 음음 졸업 지금 생각해도 눈에서 땀이 난다. ㅠㅠ 나 그냥 여기 있고 싶어!
저희 모당초등학교 선생님은 착하십니다. 왜냐하면 저희 모당초 선생님들 1~6학년까지 선생님들이 상냥하시고 친절하십니다. 그리고 영양사 선생님이 만드시는 급식 진짜 진짜 맛있어요!!!!
저는 2학년 때 모당초등학교로 전학을 왔는데 학교 선생님들도 너무 좋으시고 시설도 편리해서 좋았어요. 선생님들은 친절 하시고 장난도 잘 받아주시는 선생님도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활동을 많이 해서 수업 시간이 재밌고 전학교 보다 즐거웠어요. 선생님 잘 가르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모당초등학교에 다녀보니 다른 학교보다 좋다고 생각한다. 우리학교의 제일 마음에 드는 것은 혁신학교인 것과 급식이다. 우리학교가 혁신이다 보니까 몸으로 하는 활동이 많아서 좋다. 선생님도 대부분은 친절하시다. 가장 마음에 드는 건 급식인데 영양사선생님이 좋아서 그런지 많이 맛있다.
4학년 때도 3학년 때처럼 친구들과 사이가 좋았던 것 같다. 그리고 공부에서도 성적은 괜찮은 것 같다. 학교생활도 매우 재밌고 좋았다. 재밌는 활동도 재밌고 즐겁게 참여 했던 것 같고 학교에서 딱히 힘들거나 불편한 점은 없다. 활동 중에서도 수원화성 체험학습과 단오 한마당에 가장 재밌게 활동했던 것 같다. 나는 내 자신이 매우 마음에 들고 좋다. 하지만 친구와 싸울 때는 내 자신에게 최대한 아니 많이 노력해서 친구들과 싸우지 말아야겠다. 나는 내가 다니는 학교가 정말 마음에 든다. 학교에서도 다른 학교에 비해 왠지... 음 학생의 마음 들 수 있게 노력하고 좋고 친절하게 대해 주는 것 같다. 가끔 나는 여기에 태어나서 이 학교에 다니게 되었다는 생각도 든다. 1학년, 2학년, 3학년 지금 4학년까지 이 학교가 싫고 마음에 들지 않다는 생각이 든 적이 없다. 진짜로 나는 내 자신이 가끔 잘못할 때 너무 부끄럽고 죄송하다. 앞으로도 이 학교를 졸업 할 때까지 행복하고 친구들과 사이도 좋고 공부도 열심히 할 것이다.
저는 모당초등학교에 와서 친구들과 많이 친해져서 기쁘고 학교생활에 적응을 많이 했습니다. 전학 왔을 때도 많이 조마조마 했지만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 생각에 기분이 좋았습니다. 학교 수업방식이 전에 다녔던 곳이랑 많이 달라서 어려운 점도 있지만 그래도 친구들과 함께하는 수업이 재미있습니다. 앞으로 2학기 때에는 어떤 일들이 생길지 기대 됩니다.
나는 4학년이 됐을 때 친구들의 표정이 많이 어두운 것 같아서 친해지기 어려울 것만 같았다. 하지만 의외로 친구들이 같이 친해지기 위해 말을 걸어주었다.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빨리 친해졌다. 이렇게 되면서 나의 모당이야기가 시작된다. 내가 언젠가부터 수학에 흥미가 생겼다. 수학에 흥미가 생기자 수학을 못 하던 내가 수학을 잘 하게 되었다. 친구들이 수학을 어려워하면 도와주는 것도 재미있어 하게 되었다. 가끔은 틀릴 때도 있지만 오히려 틀린 것을 다시 고치는 것도 재미있었다. 그 다음에 좋아하는 과목은 음악이다. 음악은 유치원 때부터 좋아 했다. 음악의 박자 음정이 다 좋았다. 또 좋아하는 과목은 체육이다. 나는 움직이는 것도 좋아했다. 마지막으로 좋아하는 과목은 과학이다. 과학의 원리를 되게 좋아 한다. 과학자가 꿈이었지만 과학을 조금 싫어했다. 하지만 4학년이 되고 나서는 많이 달라졌다. 내 성격도 달라졌다. 원래는 더 산만하고 장난도 많이 쳤었는데 왜 인지 모르게 조금 어른스러워진 것 같다 나는 성격이 이렇게 변한 것이 참 좋다. 이런 성격 덕분에 모둠활동이 어렵지 않게 친구들과 잘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4학년 1학기 때는 아주 즐거운 시간이었다.
모당초는 호수초와 달리 분위기가 확 뜨이고(다른 말로 한다면 재밌다) 그리고 점심도 더 맛있다. 그리고 모당상사도 5학년 때 하는데 호수초는 6학년 때부터 할 수 있다 그래도 나는 호수초가 하직은 더 좋지만 그래도 모당초도 좋다 그리고 급식실도 있어 내가 좋아하는 친구와 같이 앉을 수도 있어 좋다. 그리고 남자 애들도 재미있고 호수초 애들보다는 착하고 재밌다. 앞으로도 싸우지 않고 재미있게 놀고 싶다.
우리학교는 공부 양이 많이 있지는 않은 것 같다. 그래서 이게 우리학교에 좋은 점 인 것 같다. 그런데 우리 학교 학생들이 학년이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욕이나 나쁜 말을 많이 쓴다. 욕을 쓰지 않는 게 좋은 것 같다. 욕을 쓰면 듣는 친구들이 기분이 나쁘기 때문이다. 그다음 급식은 보통이다. 맛있을 때도 있고 맛없을 때도 있으니까. 그런데 급식이 조금 더 맛있는 게 더 많았으면 좋겠다. 그 다음 학교생활은 옛날에 적응을 잘 했다. 그래서 학교생활에는 문제가 없다. 공부도 문제가 없다. 3학년 공부보다 4학년 공부가 더 쉽다. 다행이다. 그런데 5학년 공부가 어려울 것 같다. 그래도 옛날에는 공부가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100%에서 57%가 좋아졌다. 이제 지금보다 더 활기찬 모습으로 생활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