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탕화면 이미지를 만들어서 올려봤어요.
무지 크게 올렸는데.. 1280*1024로.. 제 모니터 크기로..
이번 여름에.. 여기가 어디더라.. ㅎㅎ ^^;;
기다림이란 제목이 어울릴 것 같아서..
시도 기다림의 행복을 올려봤구요.
첫댓글 좋네...
첫댓글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