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금천구 행복문화센터에서는 5월 14일 화요일, 세계일보 조사위원 서울 금천구협의회의 5월 월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20명의 조사위원이 참석했으며, 김종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되었습니다.
월례회의는 개회선언으로 시작되어 모든 조사위원들이 조사위원 실천강령을 낭독하며 단합된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이어서 정창주 회장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정회장은 가정의 달인 5월에 서울 금천구협의회의 조사위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특히 이재호 국장의 참석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금천구협의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조사위원들에게 당부했습니다.
신규 위원에게 조사위원 신분증과 뱃찌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참석한 모든 조사위원들이 적극적으로 환영했습니다.
이어서 이재호 국장은 금천구협의회에서의 활동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특히 북한이탈주민들을 위해 헌신하는 모습이 조사위원들에게 큰 자긍심을 준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지속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길 바란다고 부탁했습니다.
조사국 최형록 팀장은 본사와 조사국의 활동을 소개하며, 한반도 평화포럼에 참여한 조사위원들에 대한 감사를 표했습니다. 또한, 상반기에 예정된 다양한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배주한 총무의 재무보고 이후 몇몇 조사위원들의 근황을 듣는 시간을 가졌으며, 마지막으로 단체 기념사진 촬영을 통해 5월 월례회의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모든 조사위원들은 월례회의를 통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조직을 활성화하겠다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첫댓글 새로 조사위원 되신 것을 환영합니다!! ^^ 앞으로 금천구협의회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