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천국은 서로 서로 서로 열심히 해주는 사람들이었고 하나된 천국가족임을 성령께서 자주보게 하셨습니다. 그들은 누구일까요? 왜? 박권사님 등 지체들을 미리 보게하셨을까요? 잠시 머물 이 땅에서 빛이 되고 있었기에 빛을 받은 지체들이 주변에 있었고 현실처럼 천국에서도 함께 생활한 모습을 성령께서 보게 하셨습니다 </p><p>천국에서 독불장군처럼 행세하고 서로 화목하지못하며 이기주의와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p><p> </p><p>ㆍ그들은 서로 사랑했습니다(요13:34,요일3:23)</p><p>ㆍ그들은 서로 기도했습니다(약5:16)</p><p>ㆍ그들은 서로 짐을 졌습니다(갈6:2)</p><p>ㆍ그들은 서로 높여 주었습니다(빌2:3)</p><p>ㆍ그들은 서로 덮어 주었습니다(벧전4:8)</p><p>ㆍ그들은 서로 위로하였습니다(살전4:18)</p><p>ㆍ그들은 서로 양보하였습니다(빌2:2)</p><p>ㆍ그들은 서로 대접하였습니다(벧전4:9)</p><p>ㆍ그들은 서로 겸손하였습니다(벧전5:5)</p><p>ㆍ그들은 서로 돌아보았습니다(히10:24)</p><p>ㆍ그들은 서로 복종하였습니다(갈5:13)</p><p>ㆍ그들은 서로 문안하였습니다(고전16:20)</p><p>ㆍ그들은 서로 씻겨 주었습니다(요13:34)</p><p>ㆍ그들은 서로 화목하였습니다(막9:50)</p><p> </p><p>지금 이러한 지체들이 최후까지 믿음을 잘 지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말씀과는 너무 골과 간격이 넓은 분들이 많이 있지요. 이 땅에서의 삶은 천국의 삶이 이미 결정되고 있습니다. 천국의 문은 좁고 협착합니다 얼마나 기독교가 안일무사 편리주의 현실기복신앙과 현실형통신앙에 점철되어 있습니까? 그래서 과거부터 기독교영성수도회(산상집회 등)와 공동체의 생활이 필요합니다.</p><p> </p><p>저는 이 땅에서 행한대로 천국에서의 모습을 성령으로 보게하셨습니다 지금 보혈기도하며 서로 말씀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이 천국사람들이었습니다.</p><p>지금까지 집회현장의 경험한바로는 여러 핑계들이 많지만 이 말씀들 중 걸려 넘어져 떠나갔고 결국 남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지금 남아 계신 분들을 잘 보세요. 천국사람들임을 알 수 있습니다 조금 위태로운 분들도 있지만 성령께서 잘 하실 것입니다.</p><p>마귀는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 실천을 절대 못 봅니다. 그날까지 종과 성도들과 서로 사랑과의 교제의 관계가 파괴되지 않았는지 성찰해 보시기 바랍니다.</p><p>다른 사람을 위해서 무엇을 한다고 절대 말하지 마세요. 그 사람은 곧 나와 같은 한 천국가족이요 한 지체입니다 이미 들림 받아 올라갈 천국가족이 이미 결정되어 있습니다. 그 답은 보혈기도에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마라나타!!</p><p> </p><p>peter.Kim</p><p> </p>
<!-- -->
첫댓글 그리스도의 말씀의 법을 성취하지 않으면 스스로 속이는 자가 됩니다(갈6:2-3)
갈라디아서 6장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3. 만일 누가 아무 것도 되지 못하고 된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한일서 3장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야고보서 5장
16.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갈라디아서 6장
2.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빌립보서 2장
3. 아무 일에든지 다툼이나 허영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마음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낫게 여기고
베드로전서 4장
8. 무엇보다도 열심으로 서로 사랑할찌니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4장
18. 그러므로 이 여러 말로 서로 위로하라
빌립보서 2장
2. 마음을 같이 하여 같은 사랑을 가지고 뜻을 합하며 한 마음을 품어
베드로전서 4장
9. 서로 대접하기를 원망 없이하고
베드로전서 5장
5. 젊은 자들아 이와 같이 장로들에게 순복하고 다 서로 겸손으로 허리를 동이라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되 겸손한 자들에게는 은혜를 주시느니라
히브리서 10장
24.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갈라디아서 5장
13.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고린도전서 16장
20. 모든 형제도 너희에게 문안하니 너희는 거룩하게 입맞춤으로 서로 문안하라
요한복음 13장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마가복음 9장
50. 소금은 좋은 것이로되 만일 소금이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이를 짜게 하리요 너희 속에 소금을 두고 서로 화목하라 하시니라
맨앞에다가 자기이름넣고14가지를 고백해보세요. 말씀은 성령이기에 내 영은 듣습니다 이렇게 못살면서 신부라고 하니 너무 부끄럽습니다 내 주변에 이렇게 사시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회개의 영이 임하시면, 반대 성향을 놓고 회개하게 됩니다
나는 사랑하지 못했습니다
나는 양보하지 못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름을 기억하고 중보기도하다보면 정말 안타까운 분들이 계십니다 그날에 이름불러 주실 줄 믿고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