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에서 밥먹고 출발
마음착한 사람에게 보이는 “비”와 “배정남”
누구일까요?
시작부터 소맥 마신거 안 비밀~
머체왓숲길 출발~
나무가지에 메달린 사진도 찍고
(나무야 미안해)
제너럴도 추고
시낭송도 하고
Thightrope 라인후 인증샷도 남기고
독사진도 남기고
까꿍 놀이도 하고
바닥에 카메라 놓고 사진도 찍고
나뭇잎 구멍 사이로 사진도 찍고~
OK 디나님의 숲해설로 삼나무 편백나무 잎사귀 차이도알고
알록달록 잎사귀 색들도 느껴보고
마지막으로 시리님이
무료체험 하게 해주신 족욕까지~ 완벽했어요^^
시리님이 족욕중 마사지봉으로 안마하는법 알려주셨는데 다들 홀린듯이 마사지봉 구매^^
시리님하고 사진을 못 남겨서 아쉽네요~
머체왓 숲길 풍경으로 마무리~!!
즐거운 나들이였어요~^^
첫댓글 마음착한 사람은 이하늬도 보입니다
저는 보...보입니다. ^ㅇ^
맛있는 점심, 멋진 풍경, 맑은 공기, 개운한 족욕에 댄스까지...
좋은 사람들과 함께 한 종합선물세트같은 하루였습니다. 시리님 써비스도 완전 감사! (시리님 안마봉 사용설명 듣다보면 안 살수가 없겠던데요.^^)
무척 행복한 하루
한편에 추억으로 등록되었네요
2차 벙을위해 눈이 어서 내려주길~
2차 벙 꼭 끼고싶다용
저 그만두기전에 방문해주셔서 고마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