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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카페 게시글
◈ 여 행 걷 기ㆍㆍ공 지 휴일여행도보 9월1일(토)~2일(일) [제4회 휴일여행도보 스페샬] 1박2일 군산구불길 선유도로 한적한 바캉스여행을 떠납니다
토로 추천 0 조회 2,101 12.08.16 00:50 댓글 1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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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30 09:53

    김순희님 대기합니다. 좌석 25번 바람개비 친구입니다.

  • 작성자 12.08.30 09:57

    네. 김순희님 ...환영합니다. 바람개비님 옆석을 그대로 배정합니다..^^

  • 작성자 12.08.30 09:58

    **************** 임박한 취소로 한 석의 여유가 생겼습니다. 1분 추가 신청 가능합니다. **************

  • 작성자 12.08.30 15:51

    안녕하세요 토로입니다.^^
    태풍 두 개 보내시느라 힘드셨지요?
    이제 그 태풍이 베풀어준 선한 영향을 선물 받으러 떠날 시간이 다 되어 가네요.
    섹쉬~한 수영복을 준비하셔서 토요일날 뵙겠습니다...^^
    (고로, 태풍 때문에 문제는 없다는 뜻입니다...야~~호~~ ^*^

  • 12.08.30 16:25

    비키니 사러가야하나 고민입니다..저에게 맞는게 있으려나..ㅎㅎ 수고 많아요...

  • 작성자 12.08.30 16:41

    Free size로 어떻게 낑겨 넣어 볼까요....ㅎㅎ.....

  • 12.08.30 19:46

    원피스는 안되나요? 아무래도 제 몸매에 비키니는 테러같아서요.ㅎㅎㅎ

  • 12.08.30 22:13

    그냥 입던옷 입고 드가면 안되나여?...수영복은 지역주민에게 민폐여.. 시력도 생각해야.. ㅎㅎ ^^
    지역주민은 뭔 죄로...바야는겨..

  • 12.08.31 09:37

    옳소, 옳소!!! 풀순님 말씀대로 입던 옷 그대로 들어가시면 되겠네요.
    경험이 아주 없는 것도 아니고...ㅋㅋㅋㅋ

  • 작성자 12.08.30 23:14

    도라님 대기 대리신쳥합니다.^^

  • 12.08.30 23:47

    정말 미안합니다
    갑짜기 몸살감기가 와서 도저히 여행이 불가하겠네요
    마침 도라님 대기신청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꼭 가보고 싶었는데....

  • 작성자 12.08.31 01:12

    같이 못 하는 아쉬운 마음은 접고, 언능 쾌차하시기를 바랍니다...^^

  • 12.08.31 09:39

    제가 감기 걸려봐서 아는데요, 이번 감기 잘 다스려야지, 아니면 오래 고생하십니다.
    푹 쉬세요.

  • 작성자 12.08.31 01:14

    ********* 39번 좌석 하나가 아직 주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

  • 작성자 12.08.31 23:18

    ***** 가져 오시면 더 좋은 것들 입니다. ****
    - 물에 들어가기 편한 옷. 여벌의 옷. 썬크림
    - 큰 타월
    - 스틱
    - 넉넉한 식수
    - 저녁 뒤풀이 안주 (원하시는 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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