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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농부들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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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아 름 다 운 시 그날 나는 슬픔도 배불렀다 / 함민복
고메(창원) 추천 0 조회 25 24.11.14 09:2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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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14 10:03 새글

    첫댓글 제목을 보면서 마음이 찡했는데
    글속에 묻어있는 우리네 들의 가난햇던 그 시절
    잘 읽고갑니다

  • 작성자 24.11.14 10:09 새글

    그 시절 가난은 영원히 마르지 않는
    우리들 마음의 추억 창고죠. ㅜㅜ

  • 24.11.14 10:27 새글

    배도 슬픔도 모두 부른 옛날의 슬픈이야기에 맘이 찡하네요~~

  • 작성자 24.11.14 10:30 새글

    알아주는 가난시의 대가가 함민복 시인입니다.
    누선을 자극하는 시들이 많죠. ^^

  • 24.11.14 19:36 새글

    베니어판으로 만든 농짝~~
    그 시절이 한없이 그립습니다 ㆍ
    정이 넘치고 가슴시린일들이 즐비하던 그시절~~

  • 작성자 24.11.14 20:07 새글

    손수레 이건 맛이 없고
    니아까에 이삿짐 싣고
    비 오는 날 울며 떠난 적이 있습니다.
    참 서러운 날에 비까지 ㅜㅜ

  • 24.11.14 20:16 새글

    @고메(창원)

  • 24.11.14 20:58 새글

    물로 배 부르고, 자장면으로 배 부르고 , 슬픔으로 배 부르고.......

  • 작성자 24.11.14 21:05 새글

    그 시절 정에 배 부르고~~ ^^

  • 24.11.14 21:23 새글

    사글세방으로 이사를 하는 형님네가 대단합니다

  • 작성자 24.11.14 21:26 새글

    그러게요.
    형제간 우애가 참 보기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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