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dMEuibX4c04
노래 제목은 We'll meet again
하몬드 오르간(Hammond Organ)은 1934년 미국의 발명가 로렌스 하몬드(Laurens Hammond)에 의해 탄생한 전기기계식(Electromechanical) 악기입니다. 본래 무지 비싸고 거창한 파이프 오르간을 대신할 저렴하고 실용적인 대안으로 개발되었으나, 특유의 독특한 음색 덕분에 재즈, 블루스, 록 등 현대 대중음악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전설적인 악기가 되었습니다.
거대한 파이프 오르간을 설치하기 어려운 교회들을 타깃으로 출시되었고 엄청 많이 보급되었습니다.
1970년대 이후 전자 신데싸이저가 만들어내는 싸구려 전자 오르간 때문에 망해 일본의 스즈키 약기 제작소가 인수해 디지털 기술로 그 소리를 재현하고 있으나 어림없는 수작으로 결코 다시는 인간이 만들 수 없는 20세기 황금 같은 아날로그 발병품 중의 하나입니다.
소리발생장치는 전기 신호를 물리적으로 만들어내는 Tone Wheel입니다.
회전하는 톱니바퀴에 연결된 동기 모터 축이 돌아가면서 톤휠을 회전 시킴니다.
이 원판의 가장자리는 톱니모양의 돌기가 파여 있습니다.
톱니 근처에는 자석과 코일로 구성된 픽업이 있습니다. 톱니가 자석 근처를 지나갈 때마다 자기장의 변화가 생기고, 이것이 코일에서 미세한 교류 전류(전기 신호)로 변환됩니다. 이 신호를 진공관 앰프에 연결하여 소리를 냄니다.
하몬드 오르간의 상단에는 드로우바(Drawbars)라는 밀고 당기는 막대가 있습니다. 연주자가 이를 조절해 여러 개의 톤 휠 신호를 섞음으로써, 파이프 오르간처럼 다양한 음색을 만들어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aG5tVnpkwc
이런 아날로그 전자 악기도 있습니다.
테이프 활 앙상블 - 오픈 릴 앙상블
磁気テープを竹に張って演奏する民族楽器「磁楽弓(じがっきゅう)」三重奏による調べです。
이 공연은 '지가큐'라는 전통 민속 악기로 삼중주가 연주하는 것으로, 자기 테이프를 대나무 위에 당겨 만든 것이다.
音源作品・奏法解説つきブックレットはこちらから入手頂けます✇
오디오 작품과 공연 가이드 북클릿은 여기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
재생▶︎ https://openreelensemble.bandcamp.com... 작곡 및 편곡: 오픈 릴 앙상블
촬영: 무코야마 유헤이
촬영 장소 제공: 다마 미술대학교 정보디자인학과 #openreelensemble #eiwada #magnetikpunk https://openreelensemble.com
첫댓글 별게 다 있네요. 릴 테이프를 저렇게 움직여서 연주를 하는건 처음 봤습니다. ㅎㅎ
처음 보는 희귀한 악기 와 소리 잘 보고 들었습니다.
진공관 전자식 오르간 은 참 대단하군요.
옛 오르간 소리를 기대했는데, 내 귀에는 좀 날카롭게 들리고, 피아노 소리와 조금 닮은듯하게 들렸습니다.
부드러운 옛 오르간 소리에 내 어린 시절 많은 추억이 서려 있거든요.
6.25 전쟁 때 학교 건물이 폭격으로 모두 불탄 자리에, 불탄 오르간 건반 안의 떨판 들이 잿더미 위에
순서대로 나란히 놓여있는 모습을 본 기억이 떠 오릅니다.
잘 보고, 들었습니다.
두분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허리가 많이 불편하여 회복 중에 있습니다.
안테나는 철거하여 on air로 만나 뵐 수도 없네요.
아파트 외벽 페인트 공사가 끝나는 6월경에 안테나를 다시 설치 할 수 있를 것 같습니다.
정형외과 의사가 우리나이에 허리가 않 아픈 사람은 하나님으로부터 큰 축복을 받은 사람이라고 하더군요. X-Ray에 좋게 나와도 아픈 사람이 있고 나쁘게 나와도 않 아픈 사람도 있답니다.
그 동안 나쁜 잠자세, 나쁜 않는 자세, 오래 않아 있는 자세, 무거운 거들기 등으로 고장이 난거 같습니다.
정형외과 의사가 자동차도 오래 타면 부속이 닳아 무너지고 나빠지듯이 우리 몸도 그렇다 합니다.
폐차 할 때가 된거 같습니다.(이 사람 왜 자동차 얘기를 하는지 기분 나빳슴)
그러시군요, 근황을 잘 알겠습니다.
우선 on air 부터 정상화 되기를 바랍니다.
xyl 과 만난 지 올해로 60년이 되는데, 나는 멀쩡한데 xyl 이 허리가 아프답니다.
유명하다는 의사에게 허리 수술을 하기 전, 친한 정형외과 의사에게 상담을 했습니다.
"잠시 편 하려고 고생하며 돈 들여 수술한다"
라고 말하며, 상업화 한 병원들을 욕하고, 정 수술하려면 국 공립 병원에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수술을 포기하고 "지팡이" 를 짚으며 그대로 견디기로 했습니다.
그건 그렇고
나도 대화할 때 우리 몸을 자동차에 잘 빗대 말하는데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평생" 을 자동차와 살다 보니 ㅋ ㅋ ㅋ
아, 그럼 난 "축복" 받은 거로 군 요!
"아직은 말짱 하니"
친구들이 하나 둘 먼저 가기도 하고, 무릅 과 허리가 아파 고생하는 걸 봅니다.
그런데 그놈들이 젊어서 부 터 나보다 모두다 참 튼튼했었거든요, 난 비리 비리 했고.
우리들의 삶, 이 나이가 되고도 알 수 없습니다!
주제 파악도 못하고, 알려고 하는 게 말도 안되는 일이기는 하지만 ㅎ ㅎ ㅎ
다음의 진공관은 51s-1의 것 입니다.
6EA8,6DC6,6EA8,5670,6BA6,7543,12AX7,6BF5,6AK6 등이 필요 합니다. 주시면 성은이 망극 하옵니다.
im올림.
@HL1IM 고물 상자를 뒤져보고 다행이 좀 수확이 있으면 모임 때 가지고 가겠습니다.
단 "깜빡" 하고 빈손으로 가는 불상사도 있을 수 있습니다! ㅎ ㅎ ㅎ
제가 수학한 중.고등학교는 미국 선교사가 세운 미션스쿨인데 1961년도 중학교 입학했을 때
예배시간에 처음 접한 전자올갠 소리의 감격 때문에 평생 전자오르간 업에 종사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엔 하몬드 오르간 외에는 없던 시절이었으니 당연히 진공관 하몬드 올갠이었지요.
음을 만드는 방식이 김om님이 앞서 설명을 하셨다시피 싱크로 모터로 회전하는 원판에 스릿을
뚫어 12개의 음을 만들어 다시 96개의 음으로 분주하는 방식이었는데 그당시 어떻게 그런 발상을
했는지 참으로 놀라울 뿐입니다.
그 오르간은 벌써 폐기 되었겠지만 진열할 장소만 있다면 영원히 전시,보관할 가치가 있는 유물인데....hi
하몬드 진공관 오르간은 현재도 전 세계 수많은 레코딩 스튜디오, 공연장, 교회에서 적극적인 현역 악기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몬드 오르간 역사상 가장 상징적이고 대중음악에 큰 족적을 남긴 명기는 1955년부터 1974년까지 생산된
Hammond B-3 인데1955년 출시가격 $2,745 이고 잘 Restored된 중고 가격이 $12,000에 현재 거래되고
있습니다.
아날로그 명기는 아무리 오래 되도 Restored 가 가능하고 많은 재주 꾼들이 있다는 것을 아실 것압나다.
하몬드를 인수한 일본의 하몬드 스즈키 사에서 현대 디지털 기술로 동일한 외관과 사운드를 복각해 현제
판매 중인 신형 모델(New B-3 MK2)을 신품으로 구매할 경우 가격은 약 $26,950(한화 약 3,600만 원) 선에 형성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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