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나님의 백성으로써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써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여기서 예배는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아울러 구원자가 되어주시는 그리고 우리의 목자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는 것입니다 우리는 또한 하나님을 예배하면서 나 자신이 누구인지를 깨닫고 나 란 존재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은혜 없이는 결단코 살아갈수 없는 존재임을 깨닫게 됩니다 그래서 예배자들은 하나님께 최고의 가치를 올려드리므로 영광과 은혜를 올려 드립니다 성경 구약 신약을 자세히 보면 예배에 대한 용어가 많이 등장함을 보게 됩니다 먼저 구약을 살펴봅시다 구약을 보면 예배를 의미하는 용어중에 아바드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이 단어의 원래 의미는 노예가 주인을 섬기는 노동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한 예배와 관련해서는 하나님께 대한 봉사의 의미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단어는 샤하라는 단어입니다 이 단어는 엎드린다 굴복한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단어의 의미를 우리가 깊이 묵상할때에 그리고 생각할때에 예배는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자신을 100프로 낮추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봉사하는 것이라고 말을 할 수가 있습니다 신약에서는 예배를 레이투르기아라고 표현합니다 이 단어가 의미하는 바는 예배하는 공동체 전체가 하나님께 믿음과 순종으로 봉사하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또 하나의 단어는 프로스퀴네오라는 단어입니다 하나님께 존경심을 표현하다 그리고 나타내다 그리고 최상의 정성을 올려드리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라트레이라 라는 단어도 있습니다 이 단어는 종으로써 자신의 주인 곧 하나님을 섬겨야 할 신분을 확인시키는 뜻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신약의 단어를 생각할때에도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께 존경을 나타내는 경건과 의식을 의미하고 동시에 최상의 가치를 하나님께 돌리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처럼 성경에 나오는 예배와 관련된 단어의 의미를 생각할때에 예배는 크게 두가자의 의미가 있음을 알수 있는데 그것은 엎드림의 의미와 섬긴다는 의미입니다 첫째로 예배는 엎드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시99편5절 말씀을 보게 되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높혀 그의 발등상 앞에서 경배할찌어다 그는 거룩하시도다 여기서 경배하라라는 말은 엎드려 섬긴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하나님 앞에서 엎드리는 것이 곧 아버지 하나님께 경배드리는 의미이고 동시에 하나님을 예배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는 것입니다 마4장10절에서 예수님께서는 사탄에게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탄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희 하니님께 경배하라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리라 여기에서 자세히 보면은 경배란 단어 역시 나를 하나님께 낯추고 엎드리다라는 경배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우리의 예배 시간은 예배 시간은 지극히 높으신 만왕의 왕이요 천지 만물을 지으신 전능하신 하나님께 엎드리는 시간입니다 둘째 예배는 섬기다라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습니다 출3장12절 말씀을 자세히 묵상하며 읽고 또 읽어보면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있으리라 네가 그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섬기리니 이것이 내가 너를 보낸 증거니라 라고 말씀 하십니다 12절을 보니까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원할 이유를 가리켜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구절을 표준 새번역 성경에서는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대답하셨다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내가 이 백성을 이집트에서 이끌어낸 다음에 너희가 이 산에서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때에 그것이 바로 내가 내가 너를 보냈다는 증거가 될 것이다 이러한 번역을 자세히 읽어보면 또한 자세히 묵상해 보면은 섬기다 하는 표현은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말과 동일한 의미임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예배는 하나님께서 나 자신을 겸손하게 낯추고 우리의 주인 되시는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우리의 몸과 마음을 드리고 절대 복종하고 충성하고 순종하는 시간이라 할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배를 통해 왜 하나님께 엎드려야 하고 왜 하나님을 섬겨야 하는 것알까요 ? 성경에서 말하는 예베의 목적은 크게 두가지입니다 하나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기 위해서 또 하나는 하나님께 우리의 삶을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린 대표적인 사례중에 하나는 다윗의 예배를 우리는 들수가 있습니다 블레셋에 빼앗긴 법궤가 다시 이스라엘에 돌아왔을 때 다윗은 하나님의 법궤 앞에서 힘차게 춤을 추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스라엘 백성을 향하여 이렇게 선포했습니다 대상16장29절 말씀입니다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찌어다 재물을 들고 그 앞에 들어갈 찌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 앞에 경배할 찌어다 이러한 다윗의 고백과 같이 예배는 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받기 위해 드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 합당한 영광과 은혜를 돌려드리는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는 정말 겸손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것은 이처럼 중요합니다 여러분 여러분은 지금 어떠한 예배를 드리고 계시나요 ? 시간만 때우기 위하여 아니면 종교형식으로 예배를 드리고 계시는 것일까요 / 그렇다면 그건 매우 잘못된 방식입니다 우리는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무시로 성령안에서 예배 드리고 무시로 성령안에서 기도하고 무시로 성령안에서 충성 봉사하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예물드리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하나님께 낮아지고 하나님을 높여드리는 예배를 드려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우리가 예배를 드리고 한가지 의미는 하나님께 우리의 삶 전체를 드리는 것입니다 롬12장1절2절을 보면은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함을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이 말씀속에서 사도 바울은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재물로 드리는 예배를 드리라고 간곡히 권면을 합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바울의 말처럼 우리의 몸을 하나님의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재물로 드려야 합니다 술로 담배로 마약으로 놀음으로 그리고 온갖 음란 시기 질투 미움에 우리의 몸을 드리면 아니 됩니다 로마서의 말씀처럼 우리의 몸을 산 제사로 드려야만 합니다 이럴 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우리의 예베를 기뻐 받으시며 우리의 예배를 매우 기뻐하시며 흐믓해 하실 것입니다 아울러 그러면서 2절에서 너희는 이 새대를 본받지 말고 이어서 하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이 기뻐 받으시는 거룩한 산 재물로써의 예배는 이 타락한 세대를 본받지 않는 산 예배로 드려짐을 우리는 알수가 있습니다 즉 우리가 하나님 아버지께 드리는 예배는 곧 우리의 삶과 분리될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 결국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올바른 예배는 하나님께 영광과 은혜를 돌려 드리는 의식 뿐만이 아니라 그의 합당한 삶의 모습 즉 예배자로써의 삶을 통해 주님께 영광과 은혜를 돌려드리는 것임을 우리는 매우 절실히 절실히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하나님을 예배하는 예배자로써 세워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땅한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을 높일 뿐만이 아니라 삶의 예배르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드릴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정성이 없는 예배 정성이 없는 예물 정성이 없는 충성 봉사는 하나님 영광을 가리우는 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정성어린 예배를 받으십니다 우리는 예배에 있어서는 남에게 뒤지면 안됩니다 모든 삶을 예배에 포커스를 맟추고 올인 해야 합니다 예배를 드릴 때 질병이 치료되고 예배를 드릴 때 사탄 마귀 귀신은 떠나가고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은 우리게 복주시기를 원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깊이 자각해야 합니다 예배는 매우 중요합니다 삼일 예배 금요예배 새벽예베 주일예배 어느 하나 중요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까지 예배에 대하여 살펴보았는데 어떠세요 이제는 예배에 대하여 머리에 정리가 되었습니까 그렇지요 삶의 1순위를 예배로 잡고 우리는 날마다 날마다 진보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아울러 전도도 중요합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고 했습니다 전도 많이 하여 상급을 받읍시다 아울러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그리스도인 되어 장성한 믿음의 분량까지 이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