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問:“念念不忘”者,自身難契;又,雖手持念珠,心唯妄想。此之念佛,豈非難契往生之業乎?
묻기를: “염념마다 잊지 않음”이란, 나 자신은 그렇게 하기 어렵다. 게다가 비록 손에 염주를 쥐고 있어도 마음은 온통 망상뿐이다. 이러한 염불로는 왕생의 업에 계합하기 어렵지 않은가?
答:所言“念念不忘”者,隨人根器之勸導語故,視自己身心所能而行之。
답하기를: 말한 “염념마다 잊지 않음”이란, 사람들의 근기에 따라 권도하는 말로서, 자기의 몸과 마음으로 할 수 있는지를 보아 이를 실천해야 한다.
又,念佛之時有惡業之念者,一切凡夫之癖也;然而,但有往生之志而念佛者,決無障礙也。譬如父子之親,雖少有違背,父子之親不變,依然父子也。
雖願生極樂,稱念名號,然凡夫故,貪瞋煩惱常起;然而念佛往生之約束不變,必得往生也。
또한, 염불할 때 악업의 생각이 있는 것은 모든 범부의 나쁜 습관이다. 그렇지만 왕생할 뜻이 있어 염불하는 이에게는 결코 장애가 없다. 예컨대 부자간의 친은, 설사 약간의 어긋남이 있어도 부자간의 친은 변하지 않고 여전히 부자이다.
비록 극락왕생을 발원하며 명호를 칭념한다지만, 범부인 까닭에 탐진번뇌가 자주 일어난다. 하지만 염불하면 왕생한다는 약속이 변하지 않으므로 반드시 왕생한다.
첫댓글 감사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이 중생에게 칭명염불은 아미타불께서 극락왕생의 증상연을 입으로 직접 전해주시는 영생소생술입니다.
나무아미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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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념범부 탐진번뇌가
치성해도 칭명필생의
약속은 변하지 않으므로
흔들림 없이 오직
백도만을 따라가옵니다
법연상인전집 문답편
안심법문 감사올립니다 🙏
일향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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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없이 믿고 또 믿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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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법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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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지심귀명 아미타불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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