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ByfcOB1vxXg?si=38WEDcmEydyLU-jb
다음의 세 가지 믿음이 있느냐에 따라 성공의 성패가 갈린다.
자신의 움직임에 관한 믿음, 자신에 대한 믿음, 미래에 관한 믿음.
…
건설적인 비판에서 배우는 자세 또한 필요하다.
비판을 받아들일 줄 아는 이들은 남들이 부정적인 의견을 낼 때에도 자신에 대한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
굳건하게 자신을 믿는 것 매우 중요하다.
무작정 믿을 수는 없다.
근거가 있으니 믿는 것이다.
특히 치열하게 정진했다면, 기본기가 탄탄하게 시간을 투자했다면, 자신의 시간과 땀을 믿어야 한다.
근거를 충분히 만들었다면 결심을 해야 한다.
다른 누가 나를 어떻게 평가하더라도, 최소한 나는 나를 믿고, 내편이 되겠다.
이 마지막 보루가 자기 자신의 실력을 끌어내는 데 있어서 힘이 된다.
나를 제일 잘 아는 것은 나이다.
다른 사람들은 아무리 전문가라 해도 드러나있는 일면만 보고 평가하는 것이다.
신뢰하는 스승이 말한다면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고 받아들여야 한다.
자신에 대한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건설적인 비판을 하거나 부정적인 말을 하더라도 자신이 자신을 믿기 때문에 당당할 수 있다.
자신의 강점에 집중하고, 한계점이 영향을 미치지 못하게 하라.
…
한계나 제약이 자신의 야망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하려고 노력하라.
진정한 챔피언은 어떤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다.
마인드 셋의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한계이다.
한계를 확장하라!
사람들은 은연중에(무의식적으로) 자신의 한계를 설정한다.
자신의 한계를 초월해야 챔피언이 되는 것이다.
자신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장시켜야 한다.
수행자는 한계를 끊임없이 뛰어 넘어서 광대심에 가까워져야 한다.
이것이 보리심의 완성이다.
경기 중의 실수는 재빨리 잊어라.
…
계속 실수를 곱씹다 보면 또 다른 실수가 나오고, 설상가상으로 훨씬 치명적인 실수를 하게 된다.
과거는 잊고 앞으로 나아가라.
…
실수는 경기가 끝난 다음 받아들이자.
실수를 하고 나면 그 실수가 지금 이 순간의 경험에 영향을 미친다.
잡음(노이즈)이 쌓이다가 스스로를 의심하게 된다.
과거에 사로잡히지 말고, 지금 이 순간에는 지금 해야 하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
그것이 실수를 만회하는 것이다.
실수는 과거이기 때문에 아무리 곱씹어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
실수를 만회하고, 지금 해야 하는 일에 전념해라.
인생에서는 실수나 망쳐버리는 일이 자주 일어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자.
마지막에 성공하기 전까지는 끊임없이 실패할 테고, 끊임없이 다시 일어나 기회를 잡아야 한다.
실수로 인해 배우고, 이를 바탕으로 움직인다면 실수는 위대한 스승이 될 수 있다.
정진은 실수를 하든, 성공을 하든 반복하고 지속하는 것이다.
그 속에서 실수, 성공은 그때그때 달라진다.
해야 습관이 되고, 성과를 낼 수 있다.
실수가 두렵다고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면 게으름에 빠졌다고 말하는 것이다.
게으름에 빠진 것조차 알아차리지 못한 채 게으름에 빠져서 제자리걸음을 하는 것이다.
치열하게 정진해야 한다.
그 치열한 정진 속에서는 끊임없는 실패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해야 할 것에 몰입해야 한다.
첫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