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1동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김**님의 딱한 사정을 듣고
강릉나누미에서는
흔쾌히
즉각적으로
2018.5.4(금)낮12시에
30만원을 무통장 입금해주셨습니다
박**님은 "죽으란법은 없다"라는 말을
실감하였다면서 눈시울을 붉히셨습니다
3일동안의 연휴에
몸도 마음도 아픈
수중에 남은돈도 없이
하루에 라면1개로 끼니를 때우시다가
교1동주민센타의 맞춤형복지가
시작되었습니다
(감릉나누미)
-곽진현회장님
-김복순전회장님
-박경균사무국장님
-그리고 여러회원님들
~~힘내세요, 힘껏 도와드릴게요~
카페 게시글
교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릉나누미 여러분 감사합니다
정경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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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
18.05.04 21:1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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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살아가려고 애쓰시는분께
조금이라도 힘이 되었다면
더 감사 드립니다!
세상이 따뜻하게 느껴짐은?
작은 사랑이 모여 누군가에게
희망의 불꽃을 피울수 있을때인것 같습니다!
꼭 필요한분께 전달 될수있게
인연의 끈 이어 주신
정경부인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