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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수전북연계팸후기 스크랩 [전북여행/군산맛집] 궁전꽃게장 - 간장게장, 밥도둑이라는 그 빛나는 오명
지롱 추천 0 조회 341 12.06.03 12:18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오고 싶었다!!!

지난번 참가하지 못했었던 사진동호회 출사에서

평소 게장을 즐기지 않아 다른 것을 먹고 싶었던 동료 두명이

다른분의 강력한 추천에 의해 거의 끌려가다시피 갔었는데

다 먹고 나올때 1kg씩 포장해 왔다는 바로 그 전설의 게장집이다.

 

 

 

 

 

점심메뉴는 저렴한 홍게장도 있네^^

 

 

 

 

 

예약실로 올라간다

 

 

 

 


군산맛집 궁전꽃게장의 기본 밑반찬들이다!!

아주 특별하게 맛있다 할 정도는 아니고... 그렇다고 부족한 맛도 아니다... 그냥 평범

 

 

 

 

 

 

꽃게장이 나오기 전에 나온 게무침

평범햇던 밑반찬과는 달리 게와 연관된 음식은 포스가 느껴지기 시작한다

과하지 않게 적당히 새콤달콤한게 꽤 맛있다!!

 

 

 

 

 

 

 

꽃게장정식을 주문하면 생선회도 조금 나온다

그럭저럭 먹을만했던 광어회!

 

 

 

 

 

두둥~~~~

나왔다 간장게장!!!

 

 

간장게장!

달지도 않은 것이, 짜지도 않은 것이, 비리지도 않은 것이,

입에 착착 감기는 그리고 그 향이 메아리처럼 여운으로 입안에 가득하게 번져가는...

이 얼마나 아름다운 음식인가?

 

 

 

 

 

통통하게 살이 오르고 알이 꽉찬 게장

이런 표현은 식상하다. 그렇지 않은 게장을 파는집이 얼마나 있을까?

 

간장게장 맛의 핵심은 간장!

짜도 안되고, 달아도 안되고, 싱거워도 안되고, 비린맛이 나도 안되고,

버럭! 그럼 어떻하라고?

그만큼 간장게장의 간장맛을 내기는 어렵다.

이곳의 간장은 위의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고 다 먹은 다음에 여운까지 남긴다.

 

 

 

 

 

아름다운 게딱지

이거 하나만으로도 밥 한그릇 뚝딱!

정줄놓고 먹느라 밥을 비빈 사진을 못찍었다

 

 

 

 

 

 참~~~~~ 실하다!!

 


 

 

 

 

진정 밥도둑이 아닐수 없다!

지금 생각만으로도 군침이 입안에 가득^^

오기 싫었는데 끌려왔다가 맛에 반해서

게장을 1kg씩 포장해 왔다는 그녀들의 심정이 그대로 느껴진다

여정이 마지막날이었다면 나 역시 포장을 했을듯하다.

 

 

 

 

 

요건 서비스라는데 간장게장의 임팩이 워낙 강해서 존재감이 없었다.

 

 

 

 

 

 

 

궁전꽃게장

주소: 전라북도 군산시 나운3동 864-3

전화번호: 063) 466-6677~8

홈페이지: http://palacecrab.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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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03 19:04

    첫댓글 게장도 맛있었지만 저 누룽지 서비스.....ㅋㅋㅋ

  • 작성자 12.06.05 13:57

    저는 보았습니다... 남은 누룽지 쟁겨가시는 세상을님의 행각을... ^^ㅎ

  • 12.06.06 13:57

    그 누룽지 집에 가지고 와서 저녁에 혼자 다 먹었다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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