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왕궁 천년별밤캠프는 2012년, 익산희망연대 제안사업인 시민창조스쿨에 ‘천년 전 별밤과 천년 후 별밤을 만나다’로 제안하여 시민(전문가 포함), 공무원, 시의원 등이 함께 고민하고 만들어졌고, 2013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에도 도전하고 실행하여 문화재청장 우수사례 상도 받았지요~^^
2023년까지 매년 5회~15까지 운영하며 인기가 좋은 프로그램이었지요~!! 백제왕궁 천년별밤캠프가 모태가 되어 익산문화재야행, 백제왕궁 소원등날리기, 백제왕궁 백제왕궁 해맞이 행사, 익산문화관광 브랜드인 고백도시 익산의 모체라고 할 수 있는 익산고백여행 등을 출산하기도 했지요~^^
마치 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가는 감동과 포근함과 고통들~ 물론 못다한 이야기도 많지만... 또 다른 이야기로 함께 감동을 나누시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