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홍기웅 (사)전태협 예비회장 2018년 7월 2일 오후 3:03
태양광 시공회사(시행사) , 소규모태양광 (예비)발전사업자 여러분!
논의된바와 같이 (사)전태협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는 5일 뒤에 정상 진행 됩니다.
1. 밴드 초창기 명칭인 '태양광 임야가중치 원천무효 비상대책위원회'는 지난 6월 26일 해체되었고, 주요 구성 내용은 '(사)전국태양광발전사업협회 준비위원회'로 정상 이양되었습니다. 다만 비대위원들 중 2명이 따로 (사)시공사연합회를 추진한다는 사실을 6월 28일 타밴드에서의 시공사 모집공고를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2. 위 2명은 얼마든지 상의해서 뜻을 함께하여 사단법인을 이끌어 가면 될텐데, 굳이 왜 따로 시공사연합회를 만들려고 하는지 의중이 궁금합니다. 다만 여러분께 (사)전태협 예비회장으로서 구성원들의 단합을 이끌지 못하고 분리된 듯한 모습을 보여 회원님들께 부끄럽고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3. 우리단체는 비대위 전체회원들이 열망해 온 태양광(예비)발전사업자들의 권익을 위한 창구와 태양광업계를 보호하기 위해 창구로서 사단법인 조직도상 2개의 전담조직을 구성하여, 정부를 상대로 제대로된 창구를 할 수 있는 신뢰하고 믿음가는 투명한 조직을 구성하도록 하겠습니다.
4. 당초 비대위 회의에서 조합장으로 추대받은 임영묵 위원이 일선 업체의 대표로 영입됨에 따라 조합장 자리가 공석이 되었습니다. 이에 전태협 준비위원회에서 회의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협동조합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는 연기 시키기로 합의를 보았음을 알려드립니다.
5. 차후 조합장 인선관련하여 추천드릴만한 인물로 비대위에 100만원 (태천솔라 노병구회장) 찬조한 분과 협의를 해 봤습니다.
이 분이 협동조합에 관심이 있고 10억정도 출자할 용의도 있는데, 지금처럼 밴드가 어수선한 상황에서의 투자는 어렵고 좀 더 시간을 갖고 체계적이고 디테일한 여건이 갖추어지면 투자하겠다고 말을 해서 상호 협의중임을 알려드립니다.
6. 태양광 시공회사(시행사) , 소규모태양광 (예비)발전사업자 여러분!
산자부에서 지난 25일 고시발표를 하였습니다. 공표에 따르면 3개월 안에 발전허가를 받지 못하는 임야의 경우 가중치 피해를 보게 되는데 우리 단체는 피해자들이 발생되지 않도록 모니터링 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현재 산지 경사도 기준강화, 대체산림조성비 부활, 산지일시사용, 환경부의 태양광 입지 가이드라인, 농림식품부 농지일시사용 등 개발행위허가 관련의제들이 산더미처럼 쌓에 있으며. 생존을 위하 이를 해결해야만 합니다.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이번 (사)전국태양광발전사업협회 발기인대회 및 창립총회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협회에 가입하도록 협조부탁드립니다.
경남 진주 출발 >
일시: 2018년 7월 7일(토) 오전 10:30
장소: 경남 진주시 평거동 gs마트 주차장
010-8687-5971 전태협준비위원 정진규대표
전북 전주 출발 >
일시: 2018년 7월 7일(토) 오전 10:00 (사전연락요망)
장소: 전북전주시 효자동 서도프라자
010-4651-0363 김길용이사
전남 광주 출발 >
일시: 2018년 7월 7일(토) 오전 09:00 (사전연락요망)
장소: 광주문화예술회관 후문 오전9시 출발
교통비 1인 40,000원 ( 점심, 저녁 식대포함)
010-8280-5842 김숙 사무국장
2018. 7. 2
-(사)전태협 예비회장 홍기웅 배상-
소규모사업자들이 살아야 태양광업계도 함께 살수 있지 않겠습니까?
모두 동참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