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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행일시 : 2016년 5월 1일 [일요일] - 산행코스 : 이화령 1.6km- 조령샘 0.5km- 조령산 0.9km- 거문골 사거리 2.4km- 마당바위 1.3km- 조령2관문 4km- 꽃밭서덜 1.8km- 주흘산 주봉 1km- 대궐터 1.5km- 혜국사 1.2km- 여궁폭포 0.8km- 조령1관문 1km- 주차장 - 탑승 시간표 : 광양시청앞04:00-광양역04:15-풍전주유소04:20-연향동k2앞04:25-철도운동장04:35-의료원04:40-순천대04:42-경찰서04:45 - 준비물 : 도시락,간식,물,여벌옷, 바람막이,스패치,아이젠,겨울 장비일체 등 구조대장 : 고필석 (대한민국) 010.5059.9741 남총무님 : 김수곤 (내마음의 풍금) 010.4608.2533 여총무님 : 김순임 (별이) 010.9435.8605 조령산 [鳥嶺山] 1,026m /충북 괴산군 연풍면, 경북 문경시 문경읍 전체적으로는 산림이 울창하며 대암벽지대가 많고 기암·괴봉이 노송과 어울려 마치 그림 같다. 조령산은 충북 쪽으로 암벽이 발달하였고, 경북쪽은 주흘산과 마주하며 그 사이에 문경 제1, 제2, 제3관문을 만들어 놓았다 . 이화령(3번 국도)에서 제3관문까지 능선길은 암벽이 있어 등산의 묘미를 더하고 있다. 제3관문이 위치한 곳은 해발 642m로서 예로부터 문경새재라 일컬어지고 있다. 또한 주위에는 신선봉과 마패봉이 있어 비경을 이루며 조령산자연휴양림도 조성되어 있다. 산세가 웅장하고 해발도 높지만, 고도 529m의 이화령에서 산행을 시작하므로 큰 부담을 주지 않는다. 정상에서 동쪽으로는 주흘산이, 남쪽으로는 백화산과 이화령 고갯길이, 북으로는 신선봉과 부봉 사이로 월악산이 보인다.
주흘산(主屹山 1,108 m)/ 경북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더불어 소백산맥의 중심을 이루며 산세가 아름답고 문경새재 등의 역사적 전설이 담겨 있다. 산의 북쪽과 동쪽은 깎아지른 듯한 암벽으로 이어져 있기 때문에 경치가 매우 아름답다. 또 동쪽과 서쪽에서 물줄기가 발원하여 신북천과 조령천으로 흘러드는데, 이 물줄기들은 곳곳에 폭포를 형성한다. 그중 유명한 것이 발원높이 10m의 여궁폭포와 파랑폭포이다. 산기슭에는 혜국사(惠國寺)가 있고, 주흘산과 조령산 가운데에 난 계곡을 따라서는 문경관문(聞慶關門)이 세워져 있다. 해발 520m에 위치하는 혜국사는 신라 문성왕 8년(846) 보조국사 체징(體澄)이 개창한 고찰인데, 고려 말 홍건적이 쳐들어왔을 때 공민왕이 난을 피해 이곳에 머물렀다고 해서 더욱 유명해진 절이다. 역사의 애환과 수많은 사연을 지닌 문경관문은 사적 제147호로 지정되어 있다. 제1 ·제2 ·제3 관문 및 부속 성벽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1 ·제2 ·제3 관문은 양쪽 산의 골짜기에 위치하며 관문 좌우의 성벽은 능선을 따라 우회한다. 산 정상에 올라서면 운달산과 그 왼쪽으로 멀리 소백산 등이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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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담의 꼭 참석 하세요~~~
죄송합니다!!
이번 연계산행 꼭 가고 싶었는데 빗길 미끄러져서 깁스 했네요~ㅠ 담 산행에 뵈야 될것 같네요~~즐산안산 하시길요~^^
슬프겠다.
완치하시고 담산행에 뵙겠습니다.
철도 운동장 한분 신청
합니다
감사 합니다.
배제훈님 중마동 육교 탑승합니다
010 8625 32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