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냐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의인은 그 길로 다니거니와
그러나 죄인은 그 길에 걸려 넘어지리라
오늘 기도 가운데
저는 여러 길들을 보았습니다.
처음 저는 방금 콘크리트를 부은 길을 보았는데
그 길을 걸어가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그러나 그 길은 무척 힘든 길이었고
콘크리트가 아직 마르지 않았음에 푹푹 빠지고 무척 위험한 길로 보였습니다.
그 길을 걸어가는 자는 홀로 휴거를 준비하는 자들로
이처럼 콘크리트가 부어진 길을 힘들게 가고 있음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옆으로 다리가 놓인 길을 보았는데
그 길은 무척 평탄했고 어려움도 고통도 없는 길로
여러 사람들이 함께 걷고 있었습니다.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의 소식을 듣고 함께 준비하는 자들은 어려움도 고난도 없이
그 길을 걷게 될 것임을 알려 주심이셨고
또 그 옆으로는 깊은 시궁창과 같은 길을 보았는데
그 깊은 시궁창을 건너야하는 길로 보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 시궁창을 건너는 오토바이를 탄 사람을 보았는데
옷은 우비를 입었고 뒤에는 어린 아이 하나를 태우고 있었습니다.

그런 모습으로 시궁창을 건너온 모습을 내가 보니
시궁창을 건너옴에 온통 지저분한 것으로 가득한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사람을 자세히 보니 우편 배달부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제가 하나님의 소식을 전함에 있어
이처럼 시궁창을 건너온 사람처럼 고난을 당할 것을 알려 주심이셨고
그 오토바이 뒤에 탄 어린 아이처럼
그 고난 속에서 사람을 이끌 것임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다른 장면을 보여 주셨는데
이번에는 고속도로와 같을 길을 보았는데
마치 고속도로 옆에 휴게소가 있는 것처럼
잠시 들리는 장소를 보았는데
제가 그 곳을 보니 휴게소가 아닌 드라이브스루처럼
차량들이 그곳에 들려 뭔가를 점검을 받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차량들이 무슨 점검을 받나? 보았더니
그 차량에 얼마나 기름이 있는지 점검하는 모습이었고
그 차량에 기름이 떨어지고 얼마 없다면
무료로 기름을 가득 채워 주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기름을 무료로 채워주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냥 그곳을 스쳐 지나간 차량들은 기름이 얼마나 있는지도 모르고
또 얼마나 가야하는지 모른 체 그 고속도로와 같은 길을
무작정 가다가 멈춰서는 모습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들을 보여 주시며
우리가 주님을 만나러 가는 그 길에서
하나님의 뜻을 받지 아니하며 점검 받지 못하면
이처럼 그 길에서 멈춰선 기름 없는 차량들과 같이
온전하게 천국의 길로 가지 못함을 알려 주심이셨습니다.
그리고 그처럼 하나님의 뜻이 아닌 자신 스스로 홀로 준비하여
콘크리트와 같은 길을 걷는 자들 또 점검 받지 않고 가는 차량들과 같이
자신의 길을 가는 자가 얼마나 큰 위험에 빠지는지 알려 주셨는데
저는 어떤 한 길을 다시 보았는데
그 길에는 검문소와 같은 곳이 있었고
그 길을 지나는 사람마다 검문을 받으며 질문을 받았는데

“지금이 몇 시냐!”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그 질문에 시계가 있어 정확한 시간을 말하는 자들은 통과되었고
시계가 없어도 대략적인 시간을 말하는 사람들 또한
그곳을 무사히 통과하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시계를 가졌어도 망가져 엉뚱한 시간을 말하거나
시계가 없음에도 대략적인 시간이 아닌
완전히 엉뚱한 시간을 말하는 자들은
모두 그 자리에서 몽둥이로 때려 죽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이 몇 시냐!” 는 질문에 수없이 죽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신기한 장면을 보여 주시며
휴거에 있어 스스로 홀로 걸어도
주님의 오심을 알고 걸어가는 자는 그 죽음의 길을 통과 하여도
깨어있지 못하여 주님의 오심을 알지 못하고 그 시간을 알지 못하는 자는
모두 죽임을 당할 것을 이러한 장면들로 알려주셨습니다.
[에스겔 33:9]
그러나 너는 악인에게 경고하여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라고 하되
그가 돌이켜 그의 길에서 떠나지 아니하면 그는 자기 죄악으로
말미암아 죽으려니와 너는 네 생명을 보전하리라
당신은 지금 몇 시인지 아십니까?
지금은 주님이 오실 시간입니다!
그 주님이 오실 시간을 알지 못하고
막연히 그 길을 걸어간다면 그 길이 얼마나 위험한 길이 되는지
오늘 주시는 메시지로 알기를 원합니다.
당신이 주님이 오시는 시간을 알지 못하여
스스로 콘크리트길을 가며 기름이 떨어져 고속도로에 멈춰선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깨어 있기를 바랍니다!
이처럼 우리를 사랑하사
매일 놀라운 뜻을 주시며 우리를 인도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예수님 속히 오시옵소서!
첫댓글 하나님!
지금이 주님이 오실때라는 사실을 모르는 자들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리고 그 시간을 알아도 엉뚱한 길을 걷는 자들이 가득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이 마지막 때에 주님이 오시는 때가 가까웠음을 알고
깨어 있어 준비 되는 자들이 더욱 많기를 바라나이다!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받아 준비 되게 하옵소서!
아멘. 전능하신 여호와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그 길로만 따라 순종함으로 걷는 자 되게 하옵소서.
아버지깨 순종하는 자 그 날에 합격하고 통과하는 자 될 수 있음을 믿습니다.
우리들 모두 그 영광의 날에 예수님 뵙는 축복의 자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아멘
아멘
우리를 깨우시는 말씀으로 들립니다
지금이 몇 시냐!
아버지 ~
어찌 그리 놀라우신지요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뜻을 받고 함께 준비되게 걷게 하심 찬양합니다
점검도 기름도 주의 은혜로 사랑으로 채워주시니 고맙습니다
전도사님통해 고난 속에서 주의 사랑하는 영혼들을 주님께로 이끌어 아버지께
큰 영광을 돌려드리게 성령으로 기름부어 주옵소서
마지막 때에 마지막을 아버지뜻에 순종으로 아름답게 준비케 역사 하시는 주님께 감사 영광 존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주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주님은 어두운 세상에 빛이시며.
천국을 향해.
달려가는 자들에 길이 되십니다.
머나 먼 길이 힘겨워 고단하지만
내일에 기쁨이 있기에 즐겁습니다.
마지막때.
성소안에 비밀이 있듯이.
주께서 우리안에 계심입니다.
가는길들이 제 각각 이지만.
주안에서 가는길을 아는 자에게
불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하시는
성령하나님을 봅니다.
바람이 임의로 불어 오듯.
주가 하시는 일들을 우리가 보오니.
오늘도 성령의 기름 부으심으로
주님의 나라를 알고.
좁은길에서 즐거워합니다.
자동차에 기름을 가득채우고.
얼마남지 않은 시간에 맞쳐
오실 주님께 달려갑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주님감사합니다
때를 알게하시고 때를 따라 먹여주시는 주님사랑 감사합니다
지금시간은 주님오심을 맞이할 때임을 알고 거룩함으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곧오실 주님을 찬양하며 고대합니다
마라나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