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세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을 힘차게 살아가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납니다.
이제는 순간순간 변하는 사랑보다 언제나 변함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속에서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용혜원
Now And Forever / Gheorghe Zamfir
*D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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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잠피르 패플릇 너무 좋아해요
외로운 양치기...
잠피르의 지금부터 영원히 곡하고 용혜원의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하고 똑 떨어지는
안성맞춤이네요
저는 용혜원님의 이슬비 처럼
큰 통나무에는 불 지펴지기가 싶지 않지요
불이 붙을듯 말듯하면서 은근히 지펴
오르는 은은한 불꽃은 일단 지펴지면 꺼지지
않는, 누가 꺼뜨리려고 물을 부어도 다시 살아나는
그런 불길을 저는 좋아합니다
잠피르의 "외로운 양치기"...
팬플릇의 명곡이죠.
시와 음악이 똑 떨어진다구요?
아래 베베님은 별로라는데 ~ㅎ
은근히 지펴지는 은은한 불꽃
맞습니다.그런 불꽃이 더 거세죠.
늘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용혜원 글은
별로
ㅎ
용혜원..검색을 해보니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나왔네요.
이해인 수녀님처럼 신앙생활을 하며 시를 쓰는 목사님인가 본데
주로 감성시를 쓰니 의외로군요.별로라니 참고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