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진 재학생 200여명, ‘레이디가가’ 내한공연 참여!!
4월 27일(금) STAFF로 투입되어 공연현장실습!!
(사진제공/현대카드 슈퍼 콘서트)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이하 한예진)의 재학생들이 레이디가가 내한공연에 STAFF로 참여한다는 소식이다.
방송ㆍ예술분야 최고의 인재양성기관인 한예진의 재학생들이 4월 27일 (금)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는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레이디가가’ 내한공연에 STAFF로 참여, 공연 현장 실습에 나선다는 소식이다. 한예진의 공연기획경영학과,연예매니지먼트학과, 이벤트기획연출학과, 연무대미술디자인학과, 방송음향학과, 광고ㆍ사진예술학과의 약 2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는 이번 ‘레이디가가’의 내한공연은 2012년 가장 주목 받는 공연 중에 하나로, 세계적으로 가장 창의적이고 주목 받는 팝 아티스트이자 새로운 문화와 사회의 아이콘인 ‘레이디가가’의 내한으로 국내 음악 팬들 사이에서 기대감이 대단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예진은 다양한 공연현장 실습을 위해 학생들을 지원하기로 유명하다. 지난 2011년에도 재학생들은 ‘마룬5’, ‘린킨파크’ 등의 해외 유명 아티스트와 ‘비’, ‘K-Will’, ‘조용필’ 등의 국내 유명 스타들의 콘서트 연출진행을 도우며 현장 감각을 익혀왔다. 이번 ‘레이디가가’의 내한공연에 참여하게 된 방송음향학과 학생은 “실습실에서 하는 수업만큼이나, 현장에서 작은 역할로라도 참여하며 배우는 것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많은 공연들에 STAFF로 참여하며 배운 것들이 너무 많고 소중하다. 특히 올해 가장 핫한 공연인 ‘레이디가가’의 공연에 참여하게 되어 너무 기쁘다.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4월 23일 (월) ~ 5월 9일 (수) 수시모집 검정고시 합격자 특별전형 진행 중!!
이와 같이 다양한 실습으로 실력을 키워주기로 정평이 난 한예진 에서 4월 23일 (월)부터 수시전형 접수를 시작한다. 이번 수시전형은 고3학생과 더불어 검정고시 합격자 특별전형도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검정고시 수험생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예진 입학처는 이번 2012년 제1회 검정고시를 맞아 특별전형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방송ㆍ예술계 진학을 목표로 하는 많은 검정고시 수험생들의 지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번 수시전형은 4월 23일 (월) ~ 5월 9일 (수)까지 원서 접수, 5월 12일 (토) 면접의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학처는 “꿈을 이루기 위한 도약점으로 한예진을 선택한다면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예비 13학번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린다.”라고 전했다.
수시 원서접수는 www.kbatv.org 와 유웨이 www.uwayapply.com를 통해 4월 23일(월) ~ 5월 9일 (수)까지 접수 가능하다!
문의) 한국방송예술교육진흥원 02-761-2776~7 www.kbatv.org
홍보 담당자: 한강철 admission@kbatv.org
press@kbatv.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