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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콘서트 후기(시즌1) '강강수월래' 제15회 영성콘서트 후기
태얼랑 추천 0 조회 501 15.05.19 10:1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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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19 10:50

    첫댓글 5월은 봄빛이 무르익는 행복한 가정의 달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가난한 노동자들이 공동선이 실현되는 세상을 기원하는 달이기도 하고
    힘 없는 민초들이 사람다운 세상을 외치다 군화발에 총칼에 쓰러져간 달이기도 합니다.

    우리 안의 영성이 개화하여 나도 상승하고 세상도 상승하는 것은
    삶 속에서, 삶의 한가운데서, 삶으로서 힘차게 흐를 때 더욱 빨라집니다.
    공허한 관념 속에 머물기보단, 진실로 기뻐하고, 진실로 아파하며,
    삶의 모든 국면에서, 살아 있는 가슴을 활짝 열고 빛을 향해 나아갈 때...

    열정과 진지함으로 함께 해 주신 온.오프라인의 모든 도반님들께 감사합니다.()

  • 15.05.19 13:13

    처음 참석한 모임이었지만 그다지 낯설지 않았습니다. 태얼랑님을 비롯한 모든 도반님들의 영성때문이라 믿습니다.기회될때마다 꼭 참석해서 정과 삶을 그리고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먼저간것 죄송합니다ᆢ

  • 작성자 15.05.19 13:24

    고맙습니다.
    길건너 마을 터줏대감님께서 행차한 것 같아 더욱 반가웠습니다.
    자주 뵙겠습니다.^^

  • 15.05.19 15:48

    여러분들과 눈빛을 마주치며 영성이 함께 공명했던 그 소중했던 시간들이 다시 생각납니다 태얼랑님 소중한 기회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19 16:22

    금번엔 발표자의 자리에서 수고해 주셨네요^^
    청중 앞에서 공개강의란게 쉽지 않은데 처음인데도 불구하고 잘 해 주셨습니다.
    차분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설득력 있는 내용이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었습니다.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 15.05.19 20:17

    @태얼랑 님께서 제게 강의를 맡겨주셔서 저로서도 준비과정서 강의하면서 많이 성장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 15.05.19 20:06

    1만년도 훨씬 더 된 시대부터 우주가 하나다. 사람 속에 신이 있다. 사람이 곧 신이다 라고 가르쳐 온
    고대의 근원적인 가르침이 이제 다시 부활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보우하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05.20 13:03

    반갑습니다.^^
    뜻으로 마음으로 공명하는 사람들은
    언제나 함께 하고 있슴을 느낍니다.^^
    새 시대의 진동은
    우리에게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라는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습니다.
    우리안에 잠들어 있던 한얼의 DNA가 깨어나
    영성의 개화를 재촉하고 있습니다.
    역동성, 창조성, 신명성...
    삶 속에서 가슴으로 살아 움직이는...!!!

  • 15.05.20 18:36

    공부 치고도 참공부가 되어주었던 두 분의 명강! 특히 삼일신고에 대해 솔직히 그저 제목 수준의 이해에 그치고 있던 차 이번에 섭우배님의 명강으로 한 자 한 자 지각에 미치는 이해를 얻은 것 같아 매우 보람찼읍니다. 내친 김에 참전계경 강의도 주문, 너무 부담을 드린 건 아닌지? 도운님의 강의 또한 동서양 한 쪽에 치우치지 않는 우리의 인식지평의 확대와 균형이이라는 관점에서 소중한 일깨움을 가지게 해주더군요! 감사합니다.

  • 15.05.20 19:21

    보람차셨다니 저도 기쁘군요 허나 이는 태얼랑님의 배려덕입니다 , 저또한 도운님 강의를 들으면서 어찌 이렇게 다른문화권에서 같은 가르침이 비슷한시기에 새롭게 발흥했는지 놀라움속에 도운님 눈빛에서 눈을 땔수 없었습니다 도운님 감사합니다

  • 15.05.20 19:27

    참전계경은 저도 공부가 많이 부족해서 아직님들 앞에서 강의하긴 역부족 입니다 후일을 예비해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 15.05.21 12:59

    @섭우배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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