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left;">어제 출근하면서<br>남편 나 아들 중에서<br>(나는 냉동실 열었던 적 없음)<br>냉동실을 열어보고<br>확인을 안해서 문이 열려있었다<br>퇴근하고 왔더니 엉망진창이다<br>날씨가 더워서 힘 빠지는데<br>신경질도 났지만<br>이미 벌어진 일 수습을 시작했다<br>이사오고 5년만에 하는 청소이다<br>냉장실은 수시로 하는데<br>미루다 미루다<br>주님이 강제로 문을 열었구나<br>생각이 들었다<br>다행히 <br>아이스팩이 많이 들어있어 <br>그나마 다행이다<br>한 세수대야를 버렸다<br>하루종일 나간 전기세가<br>아깝다고 생각했는데<br>바꿔 생각하니<br>버릴 것을 버리고 나니<br>앞으로 전기세가 <br>더 작게 나올 것 같은 생각이다<br>바쁘게 금요기도회 갔다왔는데도<br>냉장고 온도가 내려가지 않고<br>그대로 인 것 같다<br>이대로 고장인가 싶었다<br>A/S불러야 되나 생각했다<br>너무 피곤하여 일찍잤다<br><br>조금전 이 새벽에 일어나보니<br>나의 마음을 상쾌쾌해 준다<br>멋지게 냉동실이<br>웃음지어 보이고 있다<br><br>이 아침에<br>주님께서 나의 마음을 <br>터치하신다<br><br>전화위복이란다<br>단순하게 생각하렴<br>내가 하는 일을<br>네가 어떻게 다 알겠니<br>그냥 주어진 일에<br>이래도 감사 <br>저래도 감사하란다<br><br>이전 것은 지나갔으니<br>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br><br>새 술은 새 부대에<br>말씀으로<br>새롭게 채우리라 하신다<br><br>나의 영적인 상태를<br>다시 점검받는 시간이다<br>산만한 생각들<br>부패된 마음<br>거지근성들을<br>예수피로 씻음을 받는다<br><br>주님의 일하심에는<br>후회하심이 없음을<br>나를 새롭게 정렬하심을<br>감사합니다 🕎<br><br><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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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 함박 웃음으로 김새빛치유자님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사야 55:8.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하.하.전에 억지감사로 내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였더냐! 너는 내게 감사할 줄아는 종이라! 디모데전서 4:4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도로가 보입니다! 넓은 차선으로 쭉 뻗은 아스팔트 도로입니다!
내 종의 감사로 막힘. 장애물이 제하여짐을 보노라!이 도로는 반석위에 잘 닦아진 도로라!나의 신실한 종 새빛이 반석위에 잘 지었구나! 삶의 크고 작은 장애물들이 뚫림으로 불통이 형통으로 변화 될 것이다! "주의말씀 듣고서" 찬송204장 주추를 반석위에 놓았다 말씀 하십니다! ! 할렐루야❤
첫댓글 김새빛치유자님!
들판에서 소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가계치유를 통해 형통의삶이 계속적으로
풀어지며 선두주자의영으로 충만한
기름이 부어지고 있다 하십니다
사랑하는 나의종이라 하시며
너를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리라
곤하고 피곤한삶이 형통의삶
많은 영혼들을 소생케하는자로
더욱 이끌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주님께서 함박 웃음으로 김새빛치유자님을 바라보고 계십니다.
이사야 55:8.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하.하.하.전에 억지감사로 내게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였더냐!
너는 내게 감사할 줄아는 종이라!
디모데전서 4:4하나님께서 지으신 모든 것이 선하매 감사함으로 받으면 버릴 것이 없나니
5.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짐이라
도로가 보입니다!
넓은 차선으로 쭉 뻗은 아스팔트 도로입니다!
내 종의 감사로 막힘. 장애물이 제하여짐을 보노라!이 도로는 반석위에 잘 닦아진 도로라!나의 신실한 종 새빛이 반석위에 잘 지었구나!
삶의 크고 작은 장애물들이 뚫림으로
불통이 형통으로 변화 될 것이다!
"주의말씀 듣고서" 찬송204장
주추를 반석위에 놓았다 말씀 하십니다! ! 할렐루야❤
김새빛치유자님 예수님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항상 감사해요!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멋진인생^이라는
나타프를 주십니다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
한걸음 한걸음
주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 가리
찬양을 주십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날마다 더 가까이
나아오는
귀한 나의 여종이라
네 앞 길을 평탄케하리라
시원케 하리라
모든 것을 사랑으로
덮으리라
온유한 입술로
기름 부으리라
부드러움이 강함을
이기는 능력이 되리라
하십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할렐루야
장바구니를 들고 장을보러 가네요.
목록을 쓴 종이를 잘 챙기고 헤메지않고
착착착착 필요한 물품들을
잘 찾아 바구니에 넣고 있는 단련되어가는
모습입니다.💎
복잡했던 것들이 정리되고 더욱더
하나 하나 단순해 지리라.
그 안에 질서가 생길것이라.💫
더 열리고 깊어지며 전진하리라.
네가 사모하고 나를 경외하며
사랑으로 나아오는 모습을
나는 기쁘게 여기노라.
더 기름부어 주리라.🔥
네가 나를 알고 나아가는 발걸음을
경쾌히 하리라.🌟
기쁨과 희락으로 춤추게 하리라.
김새빛님을 사랑하고 축복 축복합니다.💜
냉장고를 비우고 정리하며 김새빛 치유자님 또한 새마음 새영으로 한걸음 올라가셨습니다.
비우고 정렬된 곳에 하나님의 충만한 온갖 좋은 것들이 채워집니다.
새롭게 단장되며 성장하고 성장할 것이라고 하십니다.
김새빛 치유자님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