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박 걍 과거 성룡영화를 21세기에 토니자란 태국의 유명스턴트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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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 같이 재현한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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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이나 이연걸 비교는 다 지랄이구 부질 업는 짓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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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이거보구 놀라는 자들이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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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은 딴 설명이 필요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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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은 태국판 '경찰청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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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 사람들은 한때 사건재연 푸로그램으로 대단히 선풍 일으켯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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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많은 이와 유사한 포맷이 나타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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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은 걍 성룡 액션을 그대로 재연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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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멋지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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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 보면 한마디 할수 잇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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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식 액션좀 제대루 하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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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은 성룡에 대한 존경 혹은 열정 아니면 만들수 없엇던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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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은 좀 별개라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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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이 빠진 성가반이 딴 영화서 무술감독이나 스턴트할때 성가반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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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을 뵈줏긴 하는데 성룡이 빠져서 싱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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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옹박은 그걸 재현한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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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도입부 나무 장면 액션은 성룡이 만든 영화 용소야 럭비 비스한 경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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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상하구 도망댕기는 액션등이 전형적인 성룡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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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이나 무술감독이 이너뷰 등을 보면 성룡영화를 대단히 조아하구 애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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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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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옹박을 만든게 아닐까 라는 의심이 들정도루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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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명한 무술감독 오세영,전진태 같이 실력잇구 유명하면서 거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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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광팬인 이 두분이 아마 예산과 영화 만드는 권리를 충분히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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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액션 영화를 만들수 잇지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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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완 감독은 성룡 영화를 즐기는 거지 대단한 성룡팬은 아닌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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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다만 과거 성룡의 액션을 즐겻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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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이 영화 몇개 봐도 도대체 성룡 액션에 대한 오마주가 어디 잇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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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찾다가 포기 하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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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완 감독은 여러 영화를 즐기며 거기에 성룡 액션두 즐기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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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영,전진태 두 무술감독처럼 성룡을 동경하구 그러면서 열심히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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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을 한것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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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두분 이 축되면 한국의 옹박도 시간 문제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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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은 성룡영화 방식과 뗄레야 뗄수 없을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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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로 성룡 액션이 녹아나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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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격투방식이 차이가 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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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행하는 무에타이가 아니라 과거의 무에타이를 영화에 재현햇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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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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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자는 견자단처럼 파워풀하며 상대를 압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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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자는 성룡처럼 스턴트맨으로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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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으로 주연을 꿰차며 일약 세계 액션스타로 떠 오른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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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성룡 이후로 스턴트맨이 대스타가 된거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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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배우중 이연걸이나 견자단 정도가 대스타가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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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 이전에 무술실력이 별루 라도 스턴트맨이 대역하면서 배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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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배우로 인기 끌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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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이후로 액션 종가 홍콩두 맥이 끊어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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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이 없는게 아니라 또 다시 과거처럼 일반 배우가 연기하면서 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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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대역이나 특수효과 써서 멋진 액션을 찍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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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같은 경우도 스턴트맨에 대한 보수나 시선은 나아졋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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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보다 더 스턴트맨이 톱스타 되기가 어려워지는 아이러니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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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이 발생하는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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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서ㅏ두 이제 액션은 덜통한다 라구 푸념하구 점점더 스턴트맨 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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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배우가 톱스타가 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이 자리 잡게 될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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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이란 영화로 토니자는 우뚝 다 가 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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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얼굴도 아니요 연기력은(첫 주연이라 연기력 말하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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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몸뚱아리 한 실력으로 쇼부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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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같은데서두 더이상 스턴트맨은 톱스타가 됮 못햇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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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60년대 시절인 무술감독이나 스턴트대역에만 머물러야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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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으 ㄴ잇스나 우리(스턴트맨)는 스타성이 부족하기에 열심히 액션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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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자며 약간 의기소침해 잇을때 옹박이 나타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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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나 어쩌면 한국에서두 이런 액션을 만들수 잇슬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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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은 말할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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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액션이 성룡에 대한 오마주이구 그대로 재연한 영화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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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 들은 톱스타가 아닌 자신들 만이 나오는 액션 영화로 신켄쇼부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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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가 없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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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충분히 여전히 멋진 액션을 만들수 잇구 이세상 누구보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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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 만큼은 자신잇다구 자부하는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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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에 부닥치면 문제가 많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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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처음에 거절햇다지 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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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솔직히 잘생기지 않아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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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자 오직 실력으로 신켄쇼뷰 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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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성룡,이연걸 이미 실력으로 검증이 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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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스턴트맨 역사상 전무후무할 정도루 성공한 현재 진행형의 인물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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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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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머리속에 조은 액션을 꿈꾸고 솔직히 만들수 잇는데두 현실의 장벽 앞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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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꾾고 회의적인 시각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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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모든 악조건 속을 극복하구 액션 하나로 돌진해 뜨거운 반응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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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액션을 주로 본 사람들한테 정말 세로울거 하나 없는데도 왠지 이 영화를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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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연해짅다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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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의 모태인 성룡두 이제 그런 액션은 덜 보여주고 본인은 앗사리 대노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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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션은 지겹구 연기 위주로 하고싶다고 말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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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턴트맨들끼리 뭉쳐봐야 스타성이 없어 흥행은 미지수 같앗던 옹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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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나 한국등은 데모버전까ㅈ 만들다 걍 포기하구 끝을 어쩡쩡 하게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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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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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이라고 머리속에 조은액션이 들어잇구 나두 저정도 하는데 말하는거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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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하나라도 제대로 만들어노쿠 관객의 평가를 기다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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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건 특히 한국스턴트맨만한테 해당하는게 아니구 홍콩스턴트맨도 똑같이 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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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액션두 아니요 20년전 한 액션 천재의 액션을 고대로 재현햇을 뿐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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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는 대단히 선풍일으키구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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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순한 스토리(쓸데없이 일부러 꼬이는 스토리 보다 옹박처럼 자막 없어두 누구나 이해할 단순스토리가 훨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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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극장서 보는데 영화 종료후 여자둘이 웃으며 차라리 성룡영화 비됴로 볼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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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며 약간 후회하기도 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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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을 잘몰르는 10대소년들은 액션 하나하나에 감탄하더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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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은 반응도 꽤 괜찮은 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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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과 무술감독이 옹박이 성룡에 대한 오마쥬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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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자는 바로 원표에 대한 오마주 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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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액션이 전형적인 성룡표 액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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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아크로바틱 액션은 실은 성룡식이 아닌 원표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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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초반부 토니자가 도망가는 모습 보구 성룡 영화 잘 안본자들이 보면 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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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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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멋진장면에 감독은 과거 성룡이 보여준거처럼 실제 리얼하게 찍은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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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차례 반볷해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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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가는 스탈이 원표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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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멋지게도망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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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슬아슬하게 붙잡힐듯 하며 도망가구 공중이나 낙법 착지가 디게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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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스턴트 특징이 위험하게 보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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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표는 위험하면서 멋지게 보이려구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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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은 위험하게 아슬하게 보여야 된다는 생각이다 초지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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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인 즉 성룡 리얼액션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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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울때도 실제 누가 그렇게멋지게 싸우고 심지어 여럿이 싸우는데 자기는 안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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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구 누가 도망갈때 높이서 뛰어낼릴때 멋지게 착지하구 공중에서 멋지게 몇바퀴 도 냐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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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자는 원표처럼 대단히 멋지게 도망댕기고 우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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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 자체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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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화려한 발차기도 나오구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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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원표식의 아크로바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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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댕기는거는 역시 성룡이 사실상 원조라 거기에 성룡은 토니자 보다 몇배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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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지물 액션으ㅔ 대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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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원표가 성룡보다 아크로바틱과 무술이 더 멋지게 나오는데두 공간과 물건 갖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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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데 성룡 같은 맛이 안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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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표두 성룡이상으로 지형지물 액션두 많이 햇구 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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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성룡 같은 맛은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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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같은 재료에 더 조은 기술 썻는데도 맛이 덜 나는 경우와 같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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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성룡의 지형지물 액션 참맛은 성가반 어느누구도 성룡과 같은 맛을 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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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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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화성이나 지금의 이충지 정도다 그나마 성룡만이 할수 잇는 이맛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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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재현할 정도는 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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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 재밋게 보앗구 토니자의 다음작도 수입돼 극장서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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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적인 성룡액션에 대한 오마주에 한번 고맙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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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토니자의 알게모르게 원표액션 오마주에 또 한번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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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액션을 만든 감독과 무술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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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토니자 차세대를 이어나갈 스턴트맨 출신의 액션스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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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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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저녁 7시쯤에 일요일일요일밤에 토니자의 액션 시연장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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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된다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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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박이란 영화자체는 80년대 성룡액션의 위대함을 다시 깨우치게 해주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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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자의 액션 연기는 왜 원표가 생각하는지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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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쨌든 전형적인 무에타이식 액션이고, 그의 기교식 발차기 역시 높이 살만큼 열심히 한 노력 결과이지 않았나 싶어 박수를 보내고 싶다, 물론 성룡을 능가한단 말은 못하지만 나름대로 대단하다 생각한다, 거의 온몸으로 다 해내는 액션이라 생동감 있었다,
누가뭐래도성룡만큼은안된다!!냉정하게...쾌찬차만봐도알수있듯이!!스피드,파워면에서정말흡입력있게액션 하는사람은단연성룡이다..그냥원표도잘했지만엔터테이너적인요소는많이부족한듯......10점만점에성룡이8이라면원표는5~6정도라고볼수있다.코믹무술이란독창성!!그게바로스타로만든계기라본다..운도좋았구그때당시의이슈라고볼수있다.나머자무술가들은이소룡식무술을따라하기급급했다고볼수있다..갠적으로골든트리오의광팬이다. 폴리스스토리1편백화점격투씬,2편놀이터격투씬,쾌찬차베니와의격투씬!!최고의격투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