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안법고등학교 영적은인회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교장 신부님의 행복을 만들어 주는 기쁨과 강복 아버지도 딸도 안법학교에 미치다.
최인각 추천 0 조회 342 20.06.11 18:09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06.11 21:06

    첫댓글 아멘!

  • 20.06.11 21:36

    안법 만세!!! 저의 종친이라면 행복할 듯 합니다. 초등학교 시절을 생각하면 육성회비를 못 내는 친구들이 많았습니다. 가난은 죄가 아닌데, 늘 그 친구들은 교무실에 불려갔고, 교사들은 보험회사 성과 반영하듯 칠판에 육성회비 미납자 수치를 썼다 지웠다 했습니다. 요즘 말로 라때(나 때는 말이야)네요. 중학교에 진학해서도 수업료 못 내는 친구들은 매일 매일이 죽을 듯 한 표정이었습니다. 고등학교에 가서도 교사들은 소위 "있는 집" 도련님들 과외를 하며 수입을 올렸습니다. 촛불 혁명으로 거의 모든 것이 일상을 되찾는 듯 한 지금도, 공정과 적폐를 언급합니다. 내로남불은 4자 성어가 아닌 데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21세기에 과거와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합니다. 오묘하게도 삼성 최고경영자의 구속 영장 기각과 최모 여사님의 판결이 서로 대립됩니다. 서로가 양날의 칼이기 때문이지요. 헤겔의 변증법이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것은 역사의 필연인가요? 정.반. 합.

  • 20.06.11 22:39

    아멘~!
    감사합니다~♥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사랑입니다.

    미칠 수 있다는 것은
    감사할 일입니다.

    미칠 수 있다는 것은
    행복이고 기쁨입니다.

    미칠 수 있는 열정은
    주님의 은총입니다.

    사랑의 불가마이신 예수 성심~
    자비를 베푸소서!

  • 20.06.11 22:49

    아멘. 찬미 예수님.

  • 아멘

  • 20.06.11 23:23


    아멘~
    주님 감사합니다~♡

    신부님의 말씀이 저희에게 감동이 되고 삶이 됨에
    항상 감사 드리면서 부족하기만한 저를 돌아 봅니다~
    자비의 샘이신 예수성심~자비를 베푸소서~♡

  • 20.06.12 07:43

    안법 만세! 안법 만세! 안법 만세!

    저도 두 손 들어 외쳐보았습니다~

    꼭 죽기전에 외쳐야 할 것도 아닌거 같아서요~
    따로 억만금 돈도 드는 것도 아닌데 힘차게 외쳐 보았습니다~
    왠지 독립 만세를 외치는 것 같고
    죽음과 악을 이기신 예수님 부활 승리를 외치는 통쾌함이 있네요~ㅎ

    우리 안법 앞으로 111년 보다 더 길게 万万世만만세~~하시길요~~
    여기에 이병권 선생님과 교장신부님이 말씀하시는 주님 진리와 가르침이 있네요~
    영원한 삶~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