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경] 譬喩品(26), 화택 비유 - 게송
3-45. 도 깨 비 며 허 깨 비 가, 구 석 구 석 진 을 치 고 야 차 무 리 악 귀 떼 들, 사 람 잡 아 뜯 어 먹 고 독 충 떼 와 금 수 무 리, 알 을 까 고 새 끼 치 며 제 각 각 이 숨 죽 이 고, 몸 뚱 이 를 숨 겼 구 나
야 차 들 이 달 려 들 어, 먹 거 리 를 나 꿔 채 고 포 식 하 고 배 부 르 니, 해 코 지 는 더 욱 극 성 치 고 받 는 싸 움 소 리, 무 서 웁 기 끝 없 는 데 흙 더 미 에 걸 터 앉 은, 구 반 다 귀 꼴 좀 보 소 펄 쩍 뛰 며 왔 다 갔 다, 제 멋 대 로 노 닐 다 가 개 를 족 쳐 두 다 리 를, 사 정 없 이 두 들 기 니 나 죽 는 다 살 려 달 라, 어 지 러 이 짖 어 대 다 다 리 걸 쳐 목 을 죄 니, 끽 소 리 도 안 들 린 다 놀 란 개 를 내 려 보 며, 저 들 끼 리 희 희 낙 락
處處皆有 魑魅魍魎 夜叉惡鬼 食噉人肉 毒蟲之屬 諸惡禽獸 孚乳産生 各自藏護 夜叉競來 爭取食之 食之旣飽 惡心轉熾 鬪諍之聲 甚可怖畏 鳩槃茶鬼 蹲踞土埵 或時離地 一尺二尺 往返遊行 縱逸嬉戱 捉狗兩足 撲令失聲 以脚加頸 怖狗自樂
【풀 이】 ●魑1395魅1394魍1394魎1394(이매망량) 전부 <도깨비>나 <허깨비>라는 의미. ●噉257 啖과 同, 먹을 담, 삼킬 담 ●孚341 알 깔 부, (孚乳 새가 알을 품어 까다) ●乳48 젖 유, ●藏護 <품고 지키다> ●飽1366 배부를 포 ●熾777 성할 치(불이 활활 타다) ●鳩槃茶鬼(구반다귀) 사람의 정기를 먹고 사는 귀신.
●蹲踞土埵 <흙더미에 걸터앉다> *蹲1197 쭈그릴 준 *踞1197 쭈그리고 앉을 거 *埵283 단단한 흙 타 ●縱逸 <제멋대로 굴다> *縱979 늘어질 종, 방종할 종 *逸1226 즐길 일(安逸), 달아날 일, 놓을 일(석방하다) ●捉狗兩足(착구양족) <개의 양다리를 붙잡고> ●撲令失聲(박령실성) <두들겨 패서 소리도 못 지르게 하다> *撲535 칠 박(두드리다)(搏과 같은 뜻, 搏(撲)殺) ●以脚加頸(이각가경) <다리로 목을 꽉 누르다> *加178 치다, 공격하다의 뜻이 있다. *頸1354 목 경(NECK)
3-46. 떼 를 지 은 온 갖 잡 귀, 키 가 솟 아 장 대 한 데 새 까 맣 게 야 윈 몸 통, 홀 랑 벗 어 드 러 내 고 그 집 안 에 붙 어 살 며, 배 가 고 파 악 을 쓴 다 바 늘 같 은 목 구 멍 에, 소 대 가 리 온 갖 귀 신 사 람 고 기 뜯 어 먹 고, 개 도 잡 아 포 식 한 다
야 차 떼 에 아 귀 무 리, 온 갖 악 조 금 수 떼 들 봉 두 난 발 끔 찍 하 다, 목 이 타 서 날 뛰 는 데 주 린 배 를 참 지 못 해, 온 사 방 에 눈 돌 리 니 끔 찍 하 고 무 섭 구 나, 이 지 경 이 끝 없 구 나
復有諸鬼 其身長大 裸形黑瘦 常住其中 發大惡聲 叫呼求食 復有諸鬼 其咽如鍼 復有諸鬼 首如牛頭 或食人肉 或復噉狗 頭髮髼亂 殘害兇險 飢渴所逼 叫喚馳走 夜叉餓鬼 諸惡鳥獸 飢急四向 窺看窗牖 如是諸難 恐畏無量
【풀 이】 ●其身長大(기신장대) 키가 엄청나게 크다. 몸집이 집채만큼 크다. ●瘦846 파리할 수(몸이 야윔) ●飢1364 주릴 기(굶주림), 굶길 기, 흉년들 기
●叫219 부르짖을 규(叫喚, 叫呼, 絶叫) ●呼236 숨내쉴 호, 부를 호, 부르짖을 호 ●咽240 목구멍 인(咽喉)
●髼 엉킨머리 봉 ●逼1227 닥칠 핍, 가까이 할 핍, 핍박할 핍 ●窺919 엿볼 규 ●窗918 窓의 本字 ●牖788 들창 유
3-47. 폐 가 같 은 이 고 택 에, 집 주 인 이 달 랑 하 나 바 깥 출 입 잠 시 후 에, 홀 연 불 길 일 어 나 니 순 식 간 에 온 통 집 채, 화 염 으 로 덮 였 구 나
대 들 보 며 서 까 래 며, 우 끈 지 끈 갈 라 지 고 장 벽 마 저 무 너 져 서, 힘 도 없 이 자 빠 지 니 온 갖 귀 신 떼 를 지 어, 살 려 달 라 울 부 짖 고 까 마 귀 떼 구 반 다 떼, 겁 에 질 려 헤 매 는 데 이 쪽 저 쪽 둘 러 봐 도, 빠 져 나 갈 재 간 없 다
是朽故宅 屬于一人 其人近出 未久之間 於後宅舍 忽然火起 四面一時 其燄俱熾 棟梁椽柱 爆聲震裂 摧折墮落 牆壁崩倒 諸鬼神等 揚聲大叫 鵰鷲諸鳥 鳩槃茶等 周慞惶怖 不能自出
【풀 이】 ●其人近出 未久之間 <그 사람이 잠깐 외출한 사이에> ●燄777 焰과 同, 불꽃 염(火焰) ●慞惶怖, 두려울 장, 두려울 황, 두려울 포
(계 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