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축구에서 피지컬 코치가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알려주는 책이다. 손동민 코치는 어린 시절 브라질로 축구 유학을 떠났고 이후 선수 생활을 거쳐 피지컬 코치라는 새로운 꿈을 이루었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피지컬 코치가 단순히 선수들의 체력을 키워주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이었다. 선수마다 부족한 신체 능력을 파악하고, 운동 능력을 향상시키며 부상을 예방하고 회복까지 관리하는 전문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축구도 과학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배웠다. GPS와 같은 데이터를 활용해 선수들의 움직임과 운동량을 분석하고, 선수마다 알맞은 훈련 방법을 적용한다는 점이 신기했다. 나는 평소 축구를 좋아하고 축구선수 생활을 하다가 기회가 된다면 미래에 축구 전문 피지컬 코치가 되는 것이 꿈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나의 두번째 진로에 대해 더 구체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특히 좋은 피지컬 코치가 되려면 운동 능력뿐만 아니라 해부학, 운동생리학 등 신체에 대한 지식과 선수들과 소통하는 능력도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번 독서를 통해 나도 단순히 운동만 잘하는 사람이 아니라 선수들의 몸을 이해하고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적인 피지컬 코치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더욱 커졌다. 앞으로 꾸준히 공부하고 경험을 쌓아 훗날 축구 발전에 기여하는 피지컬 코치가 되고 싶다. 그리고 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하는것도 축구하는것 만큼 힘들다는 것을 알아서 세상에 쉬운것은 없다고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