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은 타인과의 접촉 없이
홀로 있는 상태를 말하며,
외로움은 홀로 있는 것 같이
쓸쓸한 감정을 뜻한다.
외로움이 위험한 이유
https://youtu.be/YJPBMc9U_DI
외로움은 혼자 있는 상태가 아니라
감정의 문제이기 때문에
고독하면 외롭고,
고독하지 않으면 외롭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은
편견및 고정관념이다.
고독하더라도 외로움을
느끼지 않을 수도 있고,
주변에 사람이 많더라도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인간관계, 배척, 혐오에 지쳐서
고독을 택하는 경우도 있고,
어쩔 수 없이, 또는 사정상
가까운 사람들과 멀리 떨어지게 되어
고독을 느낄 수도 있다.
그리고 고독하다고 무조건
꼭 사람에게 다가가면 오히려
외로워져서 더 고독해질 수도 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인간관계가 줄어드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고독은 창의성의 원천으로
여겨지기도 한다.
여러 위인들은 고독 속에서
위대한 성취를 한 경우가 많았으며,
최근 심리학에서도 고독의 가치가
활발하게 연구되고 있다.
자신의 생각과 감정, 외로움을
전적으로 이해하고 받아들여 줄
사람을 기대하는 것은 환상에 가깝다
유명한 사회학자 어빙 고프만도
사람이 혼자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가지고 있던 *Persona를 벗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진다고 주장했고,
불세출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도
"고독은 용기를 잃게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자신을 위해 필요한 활동을
창조하게 만드는 힘을 준다"고
말한 바 있다.
*이성과 의지를 가지고 자유로이
책임을 지며 행동하는 주체
카페 게시글
思索의 香氣房
"고독은 용기를 잃게 하는 것이 아니라,
山之山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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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0.27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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