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알 임실 신평초등학교 강당에서 모수종 선생님 정년 퇴임식
선생님의 41년 교직 생활과 퇴임식 진행이 파워 포인트로 만들어져 노트북에 저장된것이다
선생님의 41년 교직에 계시면서 수많은 제자들이 있지만 정년 퇴임식떄 저희 봉대국민학교 20회제자들을 초청하고 퇴임사에도 우리 봉대교 20회 친구들을 이야기도 있어 정말 영광이였다
오경애 친구 참석을 못허고 멋있는 화분도 보냈고......... 그외 친구들도 참석을 못했지만 마음속으로 선생님의 명예로운 퇴임식을 축하했으라
처음본 사모님 정감어린 말씀은 아영말이라는것을 단번에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봉대국민학교 20회 동기 회장 상설이 총무인 윤자가 선생님께 우리들이 준비한 감사패와 선물을 전달하고......
부드러운 미소에 선생님 카메라 후레시 땜에 눈을 살짝 감은 사모님.
선생님과 사모님 모시고 그날 참석한 친구들 나중에 늧게 도착한 성진이 정숙이....... 봉대교 20회 모든 친구들이 자랑스럽다
|
출처: 풍천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양임
첫댓글 야 멋지게 만들었네...수고했다 영주야
영주친구 먼길다녀가느라 고생하셧구 넘예쁘개사진도올려네요 수고하셧습니다 건강하시고. 행복도두배로하시길...............
멀리서까지 참석하여 좋은기록 올려 주심에 감사. 그날의 멋진 추억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을 듯--
먼 길 혼자 와서 좋은 작품 만들어 올려줘서 감사하고 수고했구먼~~~ 주어진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것 같아 멋쩌보였다~~
넘 바빠서 이제야 문을 두드렸더니 정말 새롭구나 선생님 퇴임식날이 직장에서 가장 중요한 날이어서 시간을 허락하지 못했지 친구들! 너무 수고가 많았고 특히 머나먼 서울에서 부산에서....내가보내드린 화분도 멋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