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가수들이 가사작업을할때 그러한사실들을 언급할수 있는 이유.. 즉 상황을 알 수 있는 이유는
그 자신역시 피해자의 일원이기 때문인가요. (아니면 어떤 다른 연예인들이 보여지고있다는것을 어떤 방식으로든 알게 되는 것일까요)
막연하게는 알겠는데, 구체적으로 상상이 되지 않아요. 그들이 전부 피해자가 아닌경우라면-
방송국에서 흐르는 말을 주워듣게된 것인지.. 피해자들과 소통하기때문인지,
어딘가에서 진짜로 상영(?)이 된다는 것인지, (그것을 목격?)
방송국과 집을 오가는 사이에 연예인들이 그것을 알수 있는 방법이...
a. 답변
기획사들이 먼저 방송사들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기획사에 소속된 연예인들은 기획사의 인맥을 통해
몰래 방송이 이뤄지는 티비 채널을 시청합니다.
그 티비 채널은 인터넷으로도 볼 수가 있고
서태지 씨도 인터넷으로 그런 방송을 시청하곤 했습니다.
그런 채널은 인공위성들 간에 서로 연결돼 있습니다.
'리얼 티비'라 부를 그러한 티비 채널은
기본적으로 위성 채널입니다.
캐나다 그룹 '러쉬'의 노랫말을 보면
채널 바꾸지 말라고 나옵니다.
위성의 채널 주파수를 말하는 것입니다.
b.
블랙 아이드 피스의.. 상당히 섬뜩한 가사도 보았는데..
외국에서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것인지요.
아니면 블랙아이드피스는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보여지는것을 목격한것일까요? 어떻게..
b. 답변
위성들은 서로 채널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외국에서 한국의 내부 상황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외국에서도 그런 일들은 벌어지고 있지만
방향은 뚜렷하게 동양에서 서양으로 팔리는 상황입니다.
c.
글 내에 진하게 표시하신 가사중.. 강조되거나 반복됬다고 느끼는 것들중에
의미를 모르겠는 것이 2가지 있는데 여쭈어도 될지요..
1. G E M I N
2. 822 (다른 곡에서는- eight double two)
c. 답변
1. GEMIN : 미국 국방성의 프로젝트 이름으로 알고 있습니다. 피해상황과 관련되어 있다고 합니다.
2. 822 : 전화번호에서 우리나라의 국가번호가 82번이고 서울의 지역번호가 2번입니다.
수많은 피해자들 가운데서 한국의 대표적인 피해자라고 지목하는 말입니다.
피해자들은 각 나라마다 있습니다. 위성들이 어디에나 있기 때문입니다.
아..많네요. 마지막으로,
d.
그렇다면 현재 연예인직업을 가진 이들.. 몇년사이에 나타난 연예인들 중에도
피해자가 되고있는 사람이 있는것일까요?
있다면.. 어떻게 태연하게 방송활동, 홈페이지운영..등을 하는지가 궁금합니다..
( 90년대에 비해.. 지금은 이러한상황을 꼬집는 노래도 별로 없는것 같고..
그렇다면 가해작업은 90년대 가장 활발했던 것일까..)
d. 답변
여자 연예인들은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김태희 씨나 오현경 씨 등 어떤 문제가 생기거나 문제를 발표할 때면 미국에 가죠.
한국 상공의 위성들은 수시로 여자 연예인들을 챙겨 보고 있기 때문에
그 위성들의 관심에 들지 않기 위해서 피하는 것입니다.
첫째, 위성에서 오는 빛이 몸에 해롭기 때문이죠.
갑자기 고열로 쓰러지거나 병이 든 여자 연예인들은
많은 경우에 위성들 때문입니다.
주로, 크게 성공하지 않은 여자 연예인들이 위성의 관찰 때문에 아플 때
그 연예인들의 몸과 상황을 감상하고 있는 건
주로 한국의 학력 높은 남자들과 외국의 수많은 남자들입니다.
고현정 씨는, 공개된 큰 시상식에 불참했죠.
미리 공지된 시간과 장소에 자신을 공개하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김태희 씨는 서울대의 인맥이 있고, 오현경 씨도 큰 기업의 대표인 남편을 인맥으로 두고 있고
고현정 씨도 삼성가 전남편을 인맥으로 두고 있습니다.
그들은 몸을 사리는 법을 압니다.
첫댓글 전 별 볼일도 없는데 왜 그럴까요?희안하네~
저도 예전 같으면 절대 안믿었겠지만 그런데 그 리얼티비 위성 채널만 잡으면 저희쪽에서도 제대로 고발할수 있겠네요 그리고 그런 남의 사생활을 위성으로 가지 불법으로 보면서 또 언론사들이 그내용가지고 비유적으로 실방송에 내보내서 감시당하고 있다고 놀리면서 스트레스 주면서 그 리얼인가 채널로 반응까지 보면서 놀고 있다는건데 그런 또라이 부류가 실제 많다고 느끼는데 그들주에는 전혀 양심있는것들이 없을가요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참여했으면 밖으로 세어나올만도 했을텐데 방송쪽들이야 워낙 말이 많은데고 어째서 많은 사람들이 그런 사실을 알면서 언제까지 비밀로 자기들끼리 이용해 먹겠단 건지 기가막히네요
그리고 더 기분이 더럽네요 단순히 도감청 인지 알았는데 녹화까지 당하고 있었단 애기잖아요 어쩐지 자꾸 비유적인표현들이 못생겼다 어쨌다 눈에 보이는 부분들까지라니 했어요 따라다니면서 감시하는건 정말 스트레스 용이였네요 진짜는 여기 찍힌 개인들이 위성으로 구경거리 되면서 그들이 조작하는 심리전에 반응가지 보이면서 실제 인생걸고 장난감 되는 거였네요 목적이 먼가 했더니 데이타 자료 로 분석 활용으로 이용되고 특히 여자일경우 사생활로 오락꺼리 되는 거였네요 기가막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