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별 낭송하기 좋은 시 목록》
계절별 낭송시
1월의 시ㅡ이육사의<절정>/최승호의<대설주의보>
2월의 시ㅡ정희성의<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3월의 시ㅡ송수권의<우리나라 풀이름 외기>/이상화의<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4월의 시ㅡ박두진의<묘지송>/신동엽의<껍데기는 가라>/조태일의<보리밥>
5월의 시ㅡ김영랑의<모란이 피기까지는>/김용택의<섬진강1>
6월의 시ㅡ김수영의<풀>/박봉우의<휴전선>
7월의 시ㅡ민영의<엉겅퀴야>/김광규의<어린 게의 죽음>/정현종의<섬>
8월의 시ㅡ한하운의<전라도길>/신석정의<어머니 그 먼 나라를 알으십니까?>/심훈의<그날이 오면>
9월의 시ㅡ신경림의<목계장터>
10월의 시ㅡ김준태의<참깨를 털면서>/윤동주의<서시>/신경림의<갈대>
11월의 시ㅡ김광섭의<성북동 비둘기>/하종오의<참나무가 대나무에게>
12월의 시ㅡ정호승의<맹인부부 가수>
1. 부정적 현실극복과 밝은 미래에의 소망 조국애
나의 침실로(이상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광야(이육사), 꽃(이육사), 청포도(이육사), 꽃덤불(신석정), 들길에 서서(신석정), 그날이 오면(심훈), 당신을 보았습니다(한용운), 어서 너는 오너라(박두진), 향현(박두진), 강(박두진), 해(박두진), 청산도(박두진), 울릉도(유치환), 마음의 태양(조지훈), 우리가 물이 되어(강은교), 봄(이성부), 청산이 소리쳐 부르거든(양성우), 새벽편지(곽재구), 모닥불(안도현)
2. 현실 초월의지와 이상에의 동경
엄마야 누나야(김소월), 밤(김동명), 사슴(노천명), 파랑새(한하운), 추천사(서정주), 깃발(유치환), 아직은 촛불을 켤 때가 아닙니다(신석정), 작은 짐승(신석정), 연(허영자), 구두(송찬호)
3. 부정적 현실비판과 저항
바라건데 우리에게 보습 대일 땅이 있었더면(김소월), 네거리 순이(임화), 우리오빠와 화로(임화), 또 다른 고향(윤동주), 간(윤동주), 논개의 애인이 되어 그의 묘에(한용운), 교목(이육사), 절정(이육사), 두만강 너 우리의 강아(이용악), 독을 차고(김영랑), 춘향(김영랑), 떠나가는 배(박용철), 일월(유치환), 풀(김수영), 사령(김수영), 폭포(김수영), 눈(김수영), 어느날 고궁을 나오면서(김수영), 푸른 하늘을(김수영),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저문 강에 삽을 씻고(정희성), 답청(정희성), 농무(신경림), 벼(이성부), 화살(고은), 타는 목마름으로(김지하), 녹두꽃(김지하), 서울길(김지하), 푸른 옷(김지하), 황톳길(김지하), 우리 함께 가자 이 길을(김남주), 고두미 마을에서(도종환), 땅의 연가(문병란), 지금은 결코 꽃이 아니어도 좋아라(양성우), 성에꽃(최두석), 삼남에 내리는 눈(황동규), 하급반 교과서(김명수), 새들도 새상을 뜨는 구나(황지우)
4. 순수 서경과 서정
청자부(박종화), 비(정지용), 길처럼(박목월), 나무(박목월), 달(박목월), 산도화(박목월), 청노루(박목월), 윤사월(박목월), 불국사(박목월) 풀잎단장(조지훈), 눈오는 날에(조지훈), 설야(김광균), 추일서정(김광균), 데생(김광균), 성호부근(김광균), 외인촌(김광균), 산(김광림) 달. 포도. 잎사귀(장만영), 여울(김종길), 봄비(이수복), 눈길(고은)
5. 삶과 죽음, 무상 고독, 존재론적 인식
나비(윤곤강), 낙화(조지훈), 묘지송(박두진), 낙엽끼리 모여산다(조병화), 울음이 타는 가을 강(박재삼), 갈대(신경림), 가을 저녁의 시(김춘수), 낙화(이형기), 기항지(황동규), 풍장(황동규), 문의마을에 가서(고은), 모순의 흙(오세영)귀천, 새(천상병), 사평역에서(곽재구)
6. 혈육의 정
접동새(김소월), 말(정지용,) 가정, 만술아비의 축문(박목월), 아버지의 마음(김현승), 성탄제(김종길), 성묘(고은), 소릉조(천상병)
7. 상실의 아픔
초혼(김소월), 금잔디(김소월), 진달래꽃(김소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이상화), 님의 침묵(한용운), 파초(김동명), 유리창(정지용), 이별가(박목월,) 하관(박목월), 은수저(김광균), 귀촉도(서정주), 밀어(서정주), 눈물(김현승), 한(박재삼), 옥수수밭 옆에 당신을 묻고(도종환)
8. 내면의 성찰과 반성
거울(이상), 쉽게 씌여진 시(윤동주), 또 다른 고향(윤동주,) 십자가(윤동주), 자화상(윤동주), 참회록(윤동주), 희미한 옛사랑의 그림자(김광규)
9. 사랑과 이별 그리움
불놀이(주요한), 가는 길(김소월), 먼 후일(김소월), 산(김소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김소월), 민들레꽃(조지훈), 석문(조지훈), 내 마음은(김동명), 견우의 노래(서정주), 세월이 가면(박인환), 즐거운 편지(황동규), 가난한 사랑의 노래(신경림), 또 기다리는 편지(정호승), 사랑1(김남주), 직녀에게(문병란), 수정가(박재삼), 봄바다에서(박재삼), 그의 행복을 기도드리는(신동엽), 산에 언덕에(신동엽), 한잎의 여자1(오규원),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
10. 삶의 의지와 다짐
서시(윤동주),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백석), 마음의 태양(조지훈,) 생명의 서, 바위(유치환), 정념의 기(김남조), 설일(김남조), 겨울바다(김남조), 가을의 기도(김현승), 설날아침에(김종길), 해바라기의 비명(함형수), 살아있는 날은(이해인)
11. 생명의 소중함 예찬
꽃(박두진), 풀잎단장(조지훈), 꽃잎 절구(신석초), 밀어(서정주),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김춘수), 할머니 꽃씨를 받으시다(박남수), 개화(이호우), 깃발(이호우)
12. 순수서정
봄비(변영로), 봄은 고향이로다(이장희), 구성동(정지용), 비(정지용), 범종(조지훈), 끝없는 강물이 흐르네(김영랑), 모란이 피기까지(김영랑,) 내마음 아실 이(김영랑),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김영랑), 돌담에 속삭이는 햇발같이(김영랑), 오월(김영랑), 새(박남수), 종소리(박남수), 아침이미지(박남수), 마음(김광섭), 피아노(전봉건), 북치는 소년(김종삼), 파도(김현승), 연시(박용래)
13. 존재론
꽃(김춘수), 꽃을 위한 서시(김춘수), 능금(김춘수), 인동잎(김춘수), 꽃과 언어(문덕수), 오렌지(신동집), 폭포(이형기), 그릇1(오세영)
14. 번뇌와 구도
복종(한용운), 나룻배와 행인(한용운), 알 수 없어요(한용운), 찬송(한용운), 바라춤(신석초), 승무(조지훈) 꽃밭의 독백(서정주), 강강술래(이동주), 자수(허영자)
15. 고향 그리움
고향(백석), 여우난곬족(백석), 그리움(이용악), 고향(박용철), 자야곡(이육사), 별헤는 밤(윤동주), 고향(노천명) 장날(노천명), 향수(정지용), 고향(정지용), 고향 앞에서(오장환,) 외할머니의 뒤안 툇마루(서정주), 내가 만난 이중섭(김춘수), 추억에서(박재삼), 낙타(이한직), 눈오는 밤(김용호), 사향(김상옥), 저녁눈(박용래), 밤바다에서(박재삼), 살구꽃 핀 마을(이호우), 달밤(이호우), 향수(장만영), 고향길(신경림), 가을 운동회(이성교), 용인 지나는 길에(민영), 엄마걱정(기형도)
16. 삶의 고달픔 고난과 애환
오다가다(김억), 삼수갑산(김소월), 여승(백석), 흰 바람벽이 있어(백석), 국경의 밤(김동환), 눈이 내리느니(김동환), 나비(윤곤강), 두견(김영랑), 낡은 집(이용악), 오랑캐꽃(이용악), 전라도 가시내(이용악), 풀벌래 소리가 가득차 있었다(이용악), 자화상(서정주), 상리과원(서정주), 문둥이(서정주), 무등을 보며(서정주), 병에게(조지훈), 도봉(박두진), 산이 날 에워싸고(박목월), 저녁놀(유치환), 보리피리(한하운), 흥부 부부상(박재삼), 생의 감각(김광섭), 근심2(이하윤), 슬픈 구도(신석정), 목계장터(신경림), 파장(신경림), 눈 온 아침(신경림), 한(박재삼), 답십리(민영), 그 봄비(박용래), 납작납작(김혜순)
17. 나그네의 정한
길(김소월), 나그네(박목월), 완화삼(조지훈), 목계장터(신경림)
18. 현대문명비판
성북동비둘기(김광섭), 안개(기형도), 가을에(정한모), 나비의 여행(정한모), 서울꿩(김광규), 나비와 광장(김규동), 바다와 나비(김기림), 산정묘지20(조정권), 안개(기형도), 나비의 수난(문덕수)
19. 신과 인간, 자연회귀
임께서 부르시면(신석정), 플라타너스(김현승), 가을(김현승), 견고한 고독(김현승), 나의 하느님(김춘수), 과목(박성룡), 교외3(박성룡), 묵화(김종삼), 명태(양명문), 나무에게(이시영)
20. 인간의 만남 역사의식
논개(변영로), 의자(조병화), 저녁에(김광섭), 머슴 대길이(고은)
21. 고독 애수의 정서
봄은 간다(김억), 산유화(김소월), 목마와 숙녀(박인환), 월훈(박용래)
22. 한국적 전통미
광화문(서정주), 봉황수(조지훈), 고사1(조지훈), 고풍의상(조지훈)
23. 방황과 좌절 허무와 의지 자아의 발견
방랑의 마음(오상순), 길(윤동주), 오감도(이상), 화사(서정주), 바위?생명의 서(유치환)
24. 분단의 현실과 통일에의 염원
쌀밥(김영랑), 다부원에서(조지훈), 적군묘지?초토의 시(구상), 휴전선(박봉우), 봄은(신동엽), 두만강(김규동), 껍데기는 가라(신동엽), 조국은 하나다(김남주)
25. 반성 깨달음과 성숙 삶의 관조
남사당(노천명), 북(김영랑), 남으로 창을 내겠오(김상용), 국화옆에서(서정주), 다시 밝은 날에(서정주), 희미한 옛 사랑의 그림자(김광규), 공자의 생활난(김수영), 달나라의 장난(김수영), 주막에서(김용호), 참깨를 털면서(김준태), 장독대에서(이해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