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환경교육회& 한국환경보호협의회: 해외협력부 위원 이 명환.'90.12.26임명

[Beaux-arts]

박창근 박사는 UNEP유엔환경기구 프그램에 의해서 지구환경보존에 지대한공헌을 한 세계의 위인들에게 주워지는 글로벌 500인에 선정된 자랑스런 대한미국의 국제적 환경운동가이다.

박창근 박사
한국환경보호협의회 위원장
미국롱아일랜드대학원졸업
도시환경
한국자원재생공사 정책자문위원
UN환경계획 지구500인 한국위원
2008 Ramsar Workshop 한국습지학회NGO 대외 협력분과장

Tel:02)02-738-3607
H.P:011-703-3609

해외협력부 위원 이 명환(호원대학교,인천대학교 대학원 외래교수)

관련근거- 환 보:제90-21-7 .임명근거:1990.12.26.

단체명

한국환경보호협의회 

주 소

우편번호: 100-014	대표전화: 02)738-3607	담당:
Fax: 02)738-3609	E-mail:
인터넷 홈페이지:

한글주소: 서울시 중구 충무로 4가 125-1 
영문주소:  

대표자

성     명

박창근 

출생년도

1938 

주요경력

-사단법인 한국환경교육협회 부회장
 

주요학력

연 락 처

사무실) 02)738-3607 자택)

설립일 (설립근거)

1975.7.2

법인허가 (주무부처)

법인형태

임의단체

설립목적	환경보호의 생활화를 위하여 환경보전의 중요성과 위해성을 계몽,교육하며 환경오염을 일으키지 않는 생산과 제품을 위해 기업윤리를 고취,건전한 소비생활을 위해 국민을 계도하고 각종 사회단체로 하여금 환경보호를 위한 활동을 하도록 권유 지원함
주요연혁
주요기능 및 사업
주요 임원현황	직책	성명	년도	주요경력	연락처
	명예회장	군숙표		한국환경교육협회 회장
		김상현		국회의원
		김준호		서울대 명예교수
		오소백		언론인
	이사	이상훈		수원대교수
		고평국		한국환경교육협회이사

회원수	총 21552  명	상근임직원수	임 원	0  명
			직 원	9  명
			계	9  명
사무실 현황
예산	250,000,000
수입내역
지출내역
지역조직 현황

국제 기관

• 유엔 환경기구 (United Nations Environmental Programme) : www.unep.org
• 유엔 개발기구 (United Nations Development Programme) : www.undp.org

• 세계 보건 기구 (World Health Organization) : www.who.ch

• 국제 환경 기구 (GEF)  : www.worldbank.org/html/gef/gefgraph.htm
• 세계환경보전모니터링 센터 (World Conservation Monitoring Center)  :                  www.wcmc.org.uk
• OECD : www.oecd.org
• ISO  : www.iso.ch
• 국제식량농업기구(Food and Agriculture Organization of the United Nations)    : www.fao.org
• 유엔 산업개발기구(United Nations Industrial Development Organization) 
    :www.unido.org
• 국제원자력기구(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 www.iaea.or.at
• 세계기상기구(World Meteorological Organization)  : www.wmo.ch
• 국제환경기구 (GEF)  : www.worldbank.org/html/gef/gefgraph.htm
• 국제표준화기구(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dization)  : www.iso.ch
• 시스템공학연구소(SERI)  : www.seri.re.kr
• 기초과학지원연구소 학술정보실  : biblio.kbsi.re.kr
• 덴마크 국립환경연구소 : www.dmu.dk
• 중.동부 유럽지역환경센터 : www.rec.org/Default.shtml
• 중부 유럽 환경정보센터(오스트리아) : www.pan.cedar.univie.ac.at
• Department of Energy(DOE) : www.apollo.osti.gov/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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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가능성, 환경산업"
저자 : 박종식, 김태용
 
출판사 : 삼성경제연구소 
출판일 : 2005-10-12 

독자서평
환경 위기의 시대에 제시된 성서적 가치 (박창근)
지적이고, 합리적이며, 도덕적인 인간이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생존과 생활에 절대적인 필수 조건인 환경을 이토록 파괴하고 오염시킬 수 있었는가? 단테 가 말한 환상의 원리, 즉 불손한 지식욕과 능력에 의한 몰락 은 오늘날 새로운 형태로 현실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기술적 실현은 인류의 자기 멸망이 실제로 일어날 수도 있는 정도까지 진전되어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미 우주의 중심에 있는 것도 아니며, 천지창조의 목적도 아니며, 다루기 쉽고 통제할 수 있는 세계의 주인도 아니다. 정치와 경제 사회도,과학도, 산업도, 인간적인 의미를 갖는 토대와 균형을 이제 상실해버렸다. 공상적인 소설과 과학적인 사실은 이제 서로 다를 바가 없어졌으며, 악몽과 몽상이 다음 해에는 엄연한 사실로 실현되기도 한다.

 즉, 19세기에서 20세기 중반에 이르는 동안, 산업과 기술 경제 및 사회구조에 철저한 변혁이 일어났다. 19세기에서 20세기에 걸쳐서 가장 뚜렸한 변화는 기술적 변화 이다. 20세기 인간이 경험한 또하나의 결정적인 사실은 생산의 기적 이다. 이런 생산의 기술 은 소비의 기적 을 낳았다. 즉, 기술의 발전에 의한 대량생산 으로 대량소비 가 유도되었다.

이는 인류가 이 지구상에 출현한 이래, 무수한 세월이 흐른 뒤, 20세기에 이르러 그 짧은 기간동안 전례를 찾아볼 수 없으며, 옛날과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고도의 산업문명을 이룩한 것이다. 그러나 오늘날 기술, 산업, 경제, 사회 구조 등에서 전반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철저한 변화는 인간의 지성에 의한 것이 아니고, 인간의 지능에 의한 것이며 인간의 이성이 아닌 기계가 만든 것이다. 한 때는 신과 자연과 구원의 모색에 바쳤던 인간의 에너지는 자연의 정복과 계속 늘어나는 물질적 안락의 추구로 방향을 돌렸다. 생산은 이미 보다 건전한 생활을 위한 추구가 아니다.

생산의 증대와 보다 많고, 보다 편하고, 보다 좋은 물건을 만들려는 동인, 그 자체가 목표가 되고 새로운 이상이 되었다. 그리하여 인간은 애초에 자기자신이 만들었던 힘에 의하여, 점점 더 빨리 내쫓기고 있다. 이같은 소용돌이 속에서 인간은 추상적인 개념에 매달려 구체적인 생활과는 더욱 더 유리되어, 사물을 생각하고 판단하게 된 것이다.

기술적 변화에 의해서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는 보다 새롭고, 보다 풍요한 시대에 접어들었는데도, 지금의 인간은 그들 세대는 물론, 후손의 세대까지도 전례 없는 위협속에 떨고 있다. 어떻게 된 일인가? 인간 이성의 위대한 발견과 발명을 불합리한 목적을 위해 사용할 것인가? 그리하여 인류의 멸망을 재촉할 것인가? 아니면, 인간의 생명력을 다시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삶의 비젼을 창조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제 인류는 한발 잘못 내디디면 자멸할 수 밖에 없는 기로에 서 있다.

문화적 위기, 인간성의 상실, 사회적 분열, 자원부족에 다른 혼란 그리고 이들 대부분을 포괄하고 있는 환경문제는 지구의 생택학적 내지 물리, 화학적 측면에서 돌이킬수 없는 파국 사태로 치닫고 있는데, 오존층 파괴 의 확대, 지구 온난화 현상 의 심화 그리고 사막화 와 산성비 의 확대는 지구상의 모든 생명체의 생존을 위협하고 있다.

비타민 C의 발명으로 노벨상을 받은 알버트 박사는 최근, 인간이 지구상에서 생존할 수 있는 기회는 50% 미만 이며, 그 비율은 점점 떨어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러면서, '문제는 인간이 어느 쪽 길을 택하느냐에 달려있다. 환경을 보호하여 희망적인 미래를 향할 것이냐? 아니면, 환경을 계속 파괴, 오염시키면서 자멸의 길을 향할 것이냐? 그런데 현재 우리는 자멸의 길을 향해 걷고 있다' 라고 그는 말했다.

물론, 이런 경고를 받아드려, 세계 각국에서는 환경보호를 위한 대책에 애쓰고는 있지만, 아직도 미래에 대한 가치보다는 현실적 이익에 눈이 먼 정책 결정자나, 이윤을 찾기에 혈안이 된 기업가에 의해 세계는 점점 절망의 피안으로 달리고 있다. 이러한 때, 우리나라의 대표저인 기업인 삼성 의 주목할만한 연구소의 두 사람에 의해 환경산업 의 중요성을 제시한 책이 나온 것은 우리나라는 물론, 지구 환경보호를 위해서도 다행스럽고도 고마운 일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국민적 인식과 정부정책적 측면으로 보아, 과연 이 책이 효율적으로 활용되어, 환경친화적인 정책과 국민생활을 얼마나 이끌어 낼지, 의문이다.

그러나 소수이기는 하지만 환경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주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현명한 사람들이 요소요소에 산재하고 있어, 이들이 이 책을 읽고 그들의 힘에 용기를 불어 넣은으로서 미래가 그렇게 절망적이지 않을 것을 기대해 본다. 흔히, 21세기를 환경의 세기 라고 한다. 이는 21세기의 중요한 화두가 환경문제 라는 뜻이고, 이는 환경문제가 21세기에 해결되어야 할 가장 시급한 문제라는 뜻도 된다.

환경은 모든 살아있는 생명, 특히 인간의 생존과 생활에 필수적인 조건임은 재론할 필요가 없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환경산업의 가치를 깨닫고 그 대책에 동참하기를 권유하고 기대한다. 2005.10.16.환경위기의 시대에 환경산업의 활성화는 최후의 구원이지만, 이 (박창근)

환경산업이 활성화되어야 나라가 산다 (박창근)
이 책의 활성화를 바라며... 로마 클럽 의 베째이 박사가 우려한 것 이상으로 오늘의 환경은 심각하고, 환경적 측면에서 보는 미래는 어둡고, 절망적이다. 향후, 50년 밖을 예측할 수 없는 지구 환경이다. 작금,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고 있는 지진과 태풍 등의 자연재해는 환경파괴에 의한 자연의 보복임을 간과해서는 안된다.

지진의 경우, 판 의 이동에 따른 결과라고 하지만, 작금 판 의 이동이 의외로 빨라지고 있는 것은 다음과 같은 메커니즘에 의한 것이다. *지구 온난화에 의해,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고, *그에 따라, 남북극의 빙산과 빙하가 빠르게 녹고, *그 결과 해수의 양이 늘어나고, 높은 기온으로 해수가 팽창되면서, *많은 섬(특히, 동남아시아 지역)과 해안(특히, 유럽과 북남미)이 해수면 아래로 가라앉고, *그 늘어난 해수의 무개가 해저의 대륙붕을 느르고, *그에 따라, 판 의 이동이 빨라진 것이다. 말하자면, 환경파괴와 오염으로 지구의 물리적인 메커니즘이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때, 삼성경제연구소 에서 펴낸, 이 책 무한한 가능성, 환경산업 은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단 하나뿐인 지구의 환경을 살릴수 있는 획기적인 책이다. 그러나 아직도 성장 우선주의로 치닫고 있는 이 나라의 정부정책과 더 많은, 더 편한, 더 좋은 것을 추구하고 있는 국민의 인식 그리고 미래를 위한 산업보다, 당장의 돈 벌이가 이익이라고 생각하는 사업가들이 많은 현실에서 이 책이 얼마나 읽힐지 걱정이다.

 특히, 요즘 삼성 잡기 에 혈안이되고 있는 듯한 저변의 분위기에서 이 책을 배타적인 시각으로 보지 않을까 걱정된다. 저자, 김태용씨와 박종식씨는 환경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많은 연구와 자료로 이 훌륭한 책을 집필했다. 갈채를 보낸다! 아무쪼록 이 책이 양식있는 사업가의 손에 들어가 환경산업의 중요성과 가능성이 발견되어, 너도 나도 환경산업에 투자함으로서, 한국이 환경산업 발전국 내지 메카가 되어, 세계에 한국이 환경 선진국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주었으면 좋겠다. 위기의 환경 시대에 청량제 같은 환경보호 도서이다. 2005.10.16 박창근

[창작]

박창근 박사님 수상내용:국민훈장 동백장(1982), 제1회 환경보전대상 수상(1987),UNEP 유엔 그로벌500상 수상(19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