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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5년 8월 4일 - 교도소 방문 여행 / 8월 9일 - 교도소행 여름휴가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4,499 15.08.10 16:49 댓글 6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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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8.31 17:22

    우리가 누구를 사랑하고 위하는 마음,힘든 이웃들을 위해
    한결같이 기도하는 마음은 언제나 향기로운 민들레마음입니다.
    우리 모두 이 마음으로 함께하길 빕니다~!!

  • 15.09.01 15:43

    아름다운 사랑에 저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수십년 동안 뒤에서 이분들을 돌봐온 민들레 교정사목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15.09.01 21:33

    민들레 교정사목의 모습은 한편의 휴먼스토리이고 감동적인 영화와도 같아요. 감동이에요.

  • 15.09.02 11:07

    우리 모두는 행복하기 위해 살아가고 있습니다.
    다만 행복하기 위한 방법의 차이인듯 싶습니다. 늘 나눔으로 행복하신 두분을 존경합니다.

  • 15.09.02 14:11

    올해 이번여행도 즐거우셨나요?
    항상 두분이서 팔도를 다니시는 모습이 존경의 마음이 듭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여행, 멋진 사랑이세요! 브라보!

  • 15.09.03 09:30

    본업과 부업 정말 말씀하신대로 어떤것이 앞서고,
    어떤것이 뒤쳐저도 하등 이상할 게 없을 정도로 둘 다 귀중한 일입니다.
    늘 바쁘게 사랑을 실천하시는 민들레 수사님과 천사 베로니카님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15.09.03 11:06

    사람이 이처럼 아름다울 수 있네요.
    정말이지 이럴 땐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습니다. 두분의 꽃입니다.

  • 15.09.04 09:40

    아무래도 사람들은 제소자 하면 색안경부터 끼고 보는 일이 다반사입니다.
    저도 그랬는데, 오랫동안 민들레 교정사목을 접하며 많이 새로운 마음으로 바뀌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생각이 될 줄 참 몰랐는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15.09.04 17:36

    그곳에서도 미래를 설계하려는 분들의 희망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민들레 교정사목 고마워요!

  • 15.09.05 10:04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휴가여행 이야기네요. 아름답게 듣고, 읽었습니다.

  • 15.09.05 14:36

    비가 내리는 토요일 오후입니다.
    이 토요일 오후..
    오늘 여기와서 또한번 마음의 안식을 찾고갑니다.
    감사합니다.

  • 15.09.05 16:18

    편파적인 잣대로 가난한 이들을 보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누구도 봐주지 않는 이분들을 껴안아주시는 두분이 존경스럽습니다.

  • 15.09.06 13:01

    서영남대표님의 삶을 통해 `내가 살아갈 이유를 발견하고`
    `나의 인생 철학` 을 설계하게 하는 힘을 얻었습니다.
    존경하는 서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마음 다해 고마움을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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