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 & 일욜 주말 홀 서빙 알바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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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화순 도곡온천 가는길에 달맞이 흑두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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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동,화순은 출퇴근 시켜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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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지역은 광주대 앞으로 집결하면 모셔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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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오전 9:00 ~ 저녁 10시 (13시간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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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 : 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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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원 : 3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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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조건 : 20세이상 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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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역 남자는 무조건 환영, 아줌마들 끝장 대우 기대해도 좋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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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시간 : 아침식사때 15분, 막얀 점심을 먹을 수 있다면 10분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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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저녁 마무리 하고 쉴 수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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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시간 중 앉을수 있는시간은 대략 40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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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35개고 최대수용인원 150명인데 자리없어서 나가는 손님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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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평균 예약율은 120명정도 + 일반손님들(온천오가는가족단위, 나들이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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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컵을 제외한 모든 그릇이 사기여서 댑따 무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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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점도 있는데 일이 약간 힘들어서 살 쭉쭉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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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으로 고민하는 주위 사람에서 권장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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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도 빼고 돈도 벌고..이걸보고 일석이조 라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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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안해본 나두 하는데 니들이 못하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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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일만 시키니깐 많이 많이 왔음 좋겟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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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좋은 점을 말하자면 정말 중노동인데 미리 말해놔야 좋을듯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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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소개 좀 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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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기는 힘든거 알지? 절대 일 안시킬꺼야
일은 별루 힘들꺼 같진 않은데.. 내손으루 음식날라봐.. 손님 다 나간다..ㅋ 가장중요한건.. 작은엄마 무서워서 못가!!
일당 5만원 이긴한데... 하루종일이니.. 인라인을.. 못탈꺼 같은.. ;;(그리고 근본적인 이유는 집이 멀다... 쩝;;)
2주에 한번씩해두 되지.. 격주로 동호회에서 또 한명 하구..ㅋㅋ
스치며 보고 서방급구 인지알았슴 ㅡㅡa
ㅋㅋ 쵝오!!
난 못함... 평일 화순서... 저녁늦게까정 일하구 집에오면 저녁12인데 일요일 까정 못하겠음 ^^;
일말구 밥이나 한번 먹으러 가요.. 점심때 빼구.. 바쁘니깐.
오늘도 집에오니깐 11시가 넘었넹 쩝 ㅠㅜ
ㅡ0ㅡ;
"집결하면 모셔간다."에 웃고~ "아줌마들 끝장대우 기대해도 좋소" 에 살짝 땡기기도함 -_-;; 근데 주말엔 인란을 타야하기에.. ㅎㅎㅎㅎ
패쓰~
주말에 인라인 타는 녀석들한테 말이 먹히 겠냐...ㅎㅎ...평일엔 안되겠니...^^;; 암튼 고생한다...얼굴안본지 좀되었네...쉬엄쉬엄 일햐...전번처럼 골병들지 말고....
글게 말입니다.. ㅜ.ㅜ
해보까~~~~~~~ㅋㅋㅋ 퇴짜맞는건아니지?ㅋ 그릇이 넘 무거와~~~~ㅜㅜ
글은 일하러 오지말라구 써놨네.. 글만 보구라두 안가겠다.. 쩝..
ㅋㅋㅋㅋㅋ 그케 무서웟삼?ㅋ 나 두부좋아하는뎅^^ 가면 많이 먹어?ㅎㅎㅎ
평생 먹을 두부 볼껄요..;;
싸이 방명록 같다.. ;; 아~ 쁘듯해~
U win!!!!!!!~~~~~~~ㅎㅎㅎㅎㅎㅎ
나 달맞이 앞에 맨날 지나가는데 ㅋㅋㅋㅋ 소쇄원근처잖어 ㅋㅋ
옛날에. 풀무원에서... 알바했는데. 새벽에... 와나.. 두부 진절나게 먹었는데.. 그때.. 풀무원 두부 기본 2500원인데.. 집에 하루에 한판식 ;;; (12개짜리) 워메. 두부 질리네 이제 ;;ㅋㅋ
-0-... 한 7달 뒤에나 올라왔으면 바로 하는데.. 지금은 -0-
내가 해야것네...살빠진다는데...
먹으러나 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