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일해공원' 표지석 설치와 명칭 변경 촉구 활동
▲2007년 8월 합천군은 전두환씨가 글자로 '일해공원' 표지석을 제작했다. ⓒ 윤성효관련사진보기
▲2007년 8월 합천군은 전두환씨가 쓴 글자로 '일해공원' 표지석을 제작했다(사진은 표지석 뒷면). ⓒ 윤성효관련사진보기
▲2007년 8월. 전사모(전두환 전 대통령을 사랑하는 모임)이 합천에서 '일해공원 지킴이' 활동을 하며 내건 펼침막. ⓒ 윤성효관련사진보기
▲2007년 8월 17일. 이병하 경남진보연합 공동대표와 김천욱 전 민주노총 경남본부장이 '일해공원' 안내간판에서 '일해' 글자를 떼어낸 뒤 그 자리에 '생명의숲'을 붙였다. ⓒ 윤성효관련사진보기
▲2007년 8월 12일. 경남진보연합 회원들이 일해공원 옆 도로에서 삼보일배를 했다. ⓒ 윤성효관련사진보기
▲2007년 3월 2일. 전두환공원 반대 경남대책위가 '일해공원'에 반대하며 항의서한을 당시 한나라당에 전달했다. ⓒ 윤성효관련사진보기
▲적폐청산과민주사회건설 경남운동본부와 민중당 경남도당은 2020년 6월 9일 합천 황강변에 있는 '일해공원' 표지석 앞에서 전두환 전 대통령의 아호(일해)를 딴 공원 명칭 변경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표지석을 천막으로 덮어 놓았다. ⓒ 윤성효관련사진보기
▲‘생명의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는 2021년 5월 18일 오전 합천군 합천읍에 있는 ‘일해공원’ 표지석 앞에서 발대식을 열고 천으로 덮어버렸다. ⓒ 강선희관련사진보기
▲2022년 5월 18일 합천 '일해공원' 표지석에 소똥 섞인 거름이 놓여 있다. ⓒ 생명의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관련사진보기
▲생명의숲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는2023년 5월 18일 저녁 옛 새천년생명의숲에 전두환씨의 아호를 따서 붙인 '일해공원' 표지석에 철거 딱지를 붙였다. ⓒ 고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