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고교 교육의 물리 교과서의 전기부분을 오후에 잠깐 살펴보고, 댓글로 어제 글에 첨부를 했다.
한국 교육부의 한결 같은 답변은 교과서 내용에 전기이론의 대부분이 삽입되어 있고, 원자력 핵 분열영역의 첨단 분야까지 삽입되어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 이렇게 항변을 한다.
한국의 청소년들이 원자력 발전소 분야에 취업을 하거나 관련된 인원으로 선발될 일이 거의 없다. 과학고와 서울대의 전유물에 해당하고, 원자력 관련 연관 산업의 1%에도 속하지 않는 보편적인 학문의 분야가 아니다.
그리고 실제로 교과서에서 인용하는 원자 핵 분열도 수밖 겉핥기의 이론일 뿐이지...직접적으로 검증된 이론은 거의 없다 시피한다.
실용 기초 과학이 한국 과학 교과서에는 거의 없는 것이다. 법칙이라고 배우는 대부분은 전력 이론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 낡은 이론이고...일부의 영역정도만 활용 가능한 전기 전자 분야의 1%정도의 기초 원리를 포함하는 정도에 불과하다. 아무리 보편적인 교과서라도...교고서 기초 교육을 받으면 실용전기 정도에 해당하는 집안의 형광등정도는 직접 교체하는 정도의 기본 교육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은 거의 전무하다고 할 수가 있다. 그리고 진짜 핵심이론은 선생의 교재에도 없는 것이고...일본과학의 자료를 원문으로 어느정도 이해해야 ... 학습가능한 이론들이 대부분이다. 핵심이론은 벌써 그 용어들이 대부분이 일본어를 직역한 것이다. 과학 교과서를 대충 살펴보다가 일본용어가 몰려 있는 단원을 찾아보면..대부분 전기 이론의 핵심 원리들이다.
일반 한국학생은 같은 교과서로 학습을 하지만..일본에 대한 반감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핵심이론은 어차피 어렵기 때문에 핵심이론을 건너뛰고 학습하게 그렇게 각 단원이 짜여져 있다. 작심하고 왜곡되게 편집되어 있는 것이다.
의도를 가지고 과학교과서를 그렇게 만들어져 있는 것이다. 이것을 일반인의 시각으로는 구분하기 어렵지만...이곳 한글 과학원의 글을 정독을 했다면 교과서가 왜 그렇게 편집되고..쓰여졌는지 금방 알수가 있을 것이다.
한국 과학 교과서는 그 역할이 한국 학생과 일본인 후손들을 구분해서 학습하도록 교묘하게 편집된...교과서라고 부를 수 없는 왜곡 교과서의 정수에 해당한다.
그런 교과서를 위해서 작년 기준으로 68조원을 쏟아 부었다니...이것은 어느 특정 한해의 예산이 아닌 교육부의 평균예산인 것이다. 그러면서도 한국교육이 선진 교육이라고 자찬을 교육부는 한다. 일년에 한번의 수학능력 시험 이벤트를 경찰력까지 동원하는 전시 체제의 군인들을 비상 소집하는 것처럼...요란하게 수능을 치루고 있다.
성과물을 내놓는 대학도 없는데..서울대를 가지 못하면 금수저에서 탈락을 하는 특수한 한국정치의 현실이라...경쟁에 참여 하지 않을 수도 없다.
선생들이 교재로 사용하는 자료의 수준은 상당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그런데 실상은 이것을 실증을 해서..교재로 만들어 놓은 흔적이 전혀 엿보이지 않는다. 검증되지 않은..영역이라 겨우 일본과학을 번역하여 이것을 기준으로 그나마...선생 교재 부분은 몇가지 참고할 정도는 된다.
그럼에도...수능을 우한 학습을 해야 하는 현실이라...선생용의 훌륭한 교재를 바탕으로 선생이 실습 장비를 신청하여 개별 검증을 먼저하고...이것을 토대로 학생들에게 학습을 시키거나 검증 실험을 해야 하는데 이 부분이 거의 고교까지 없다 시피한다. 흔한 정전기 발전기의 경우 웜호스트 정전기 발전기가 옥션 판매가 기준으로 30만원정도인데..정전기 조금 보여 주는 것 외에는 전기 발전기 이론의 핵심이론은 여기에는 없다. 세세한 부분의 구리와이어와 전자석..그리고 영구자석에 자기장에 속하는 물분자수소결합의 갯수가 금속보다 작은 상태에서 정전기를 생성하는데..이것들은 눈으로 보이는 것은 순간적인 스파크 전기 외에는 없고..나머지는...이론 실증을 하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그 결과물은 전선 와이어와 릴레이 원리에 해당하고...조금더 이론을 연결하면...백열 전구를 직접 만들어서..백열 전구에 전류까지를 실험장비로 만들어 보는 정도까지가 된다. 꼬마 전구 실습을 주로 하는 한국과학인데...
백열전구 전류실습을 해야 한다. 그리고 백열 전구를 직접 실험 제작하는...것을 필수로 넣어야 한다. 진공이 없어도...되는 실험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텅스텐 필라멘트가 아니어도..백열을 보여주는 대기압의 재료는 손쉽게 구할 수가 있기 때문이다.
백열 전구가 곧바로 전자총으로 연결이 되고...전파 생성의 이론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전구를 만드는 기초 실험을 해서 완성을 하는 것이 일년의 학생들을 붙들고...암기를 시키는 학습보다...좋은 학습결과를 갖게 한다.
그렇게 학습을 시킬것이면 진작에 그렇게 했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교육부는 애초부터 그런 학교 시스템 교육을 원하지 않는다.
어제 글의 댓글에 영어권의 중학교 물리 단원의 제목을 보라....여기 한글과학원이 검증하는 순서대로 학기가 짜여져 있다.
1600년의 길버트 전기 이론부터 시작이 되는데..한국의 교과서는 1660년의 뉴튼의 중력의 규칙에 전기초과정을 할애하고 있다. 간단한 중력의 규칙인 빗방울은 지표면에 낙하고...이슬방울은 중력과 평행하며...수증기의 이슬방울 단위는 전기장이므로 중력을 이켜내는 힘을 갖고...물 1kg이 수증기 1kg이 되어 1m를 1초에 이동을 하면 1W가 된다...이런 기초적인 것도 학습시키지 않으면서..
써먹지도 못할 수와 방정식으로 도배를 해 놨다.
차라리 중학교 교과서 부터 물분자 크기 180pm을 암기시켜서...단위에 대한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 낫다. 햇빛 청녹색 직경의 크기가 500nm인 것을 연관을 시켜서...햇빛과 물분자에서 기초 과학을 1600년의 길버트 검전기인 나침판에 자력을 조금갖게 하여서...변형한 것이 검전기에 해당한다. 이 이론부터서..1730년의 베르누이 정리 ...는 공기중의 산소분자,질소분자,수증기의 물분자..등의 성분과 크기...그리고 중용한 수증기가 기체 상태가 되는 조건과 액체 상태가 되는 기준인 1388개를 구체적으로 구분하는 것을 중점적으로 학습을 해야...그다음에 1750년의 Influenz의 물분자가 구리원형 전선에 물분자 수소결합 상태의 쌍극자 상태이므로 물분자가 액체의 기본 회전을 하게 되면...구리금속의 자화를 물분자의 회전속도만큼 자화가 된다..는 것이 인플루엔자의 영향이론의 핵심이다.
전류도 흐르게 하고..전기도 흐르게 하기 위해서..가장 기본 재료가 구리와이어와 물분자 수소결합이 되는 것이다. 그 다음이 필요한 것이 절연체가 된다. 물분자 수소결합으로 구리금속을 쌍극자 상태로 자화시킬수가 있으므로...180pm의 상태로..절연체가 감싸게 되면 이것이 바로 전도체중...초전도체 제조 방법이고...1nm두께로 절연체를 감싸는 보편적인 재료가 폴리에틸렌인 된다.
이렇게 순차적을 이론을 검증하고...학생들에게 전류가 물에서 어덯게 생성되는지를 직접 보여주면서...교육을 하면..학생들이 흥미을 안 가질래야 안 가질 수가 업다. 불이 물분자와 이산화 탄소의 혼합물이므로...불이 전류의 물분자 수소결합을 정확히 만들고 있다. 이산화 탄소는 절연체에 해당한다. 그래서 불 자체는 전기 스파크가 일어나지 않는다.
1750년의 influenz이론부터 1770년까지의 전기 이론도 중요하지만..이때부터..산업 기술의 시작인 증기기관이 만들어지고..물분자의 수소 원자와 산소 원자의 화학원소가 분리되어서...발견되었다. 여기에...용광로의 철의 제련의 대량화가 co의 일산화 탄소에 의해서..철의 대량 생산이 가능해진 것과 맞물리는 시기이고...1730년대부터 설험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한 전신의 통신이 인플루엔자가 검증되므로써...전신의 통신 거리가 5m내외에서...500m로 늘어나고 있다......그러므로 1750년대부터는 전신의 통신 이론...전기 발전기의 정전기 발전기인 저장된 공기중의 산소분자의 전하를 연소불의 물분자를 생성하지않고...액체의 물을 이용해서...전하를 직접 빼내는 수단으로 구리선의 전자석화를 이때부터 검증하기 시작한 것에 해당한다.
그러므로 대부분의 기초 기술이 1750~1830년까지..이론적으로 만들어지거나..실험실 검증을 통해서..기초 기술의 대부분이 이때 검증되고...실험실 버전이 실물로 제작이 되고..화학원소의 80%이상이 이 시기에 분류가 되고 있다.
1770년대에 수소와 산소가 발견되고..이때 산소의 전자배치 원리를 모르던 시절이지만...전기현상으로 산소원자의 전자 수소결합각도 109도 x4=436도를 알아내서..이것에 의해서..전기가 주파수를 갖는 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아냈기에 전신의 통신영역이 전력의 기능보다 먼저 산업화가 된것이다. 구리선을 원형으로 감아서...전압을 높일수가 있고...원형으로 감은 구리선을 에 영구자석이나 철선을 사이에 끼우면 전자석이 되고...전자석의 전압에 의해서...즉...산소원자의 전자수소가 436도의 나사식으로 회전을 하므로...손가락규칙인 전류의 방향은 항상 일정하다. 즉..물분자를 일렬로 세우는 전류의 진행방향은 수소원자가 앞장선다....이 규칙을 알고...산소원자가 전자수소가 436도 회전을 하므로..일렬로 늘어선 물분자가 회전을 하면...손가락 장난인 1820년의 암페어의 규칙이 당연한 것이고..이것이 맥스웰 이론에서 로렌츠이론까지 연결이 된는데 결국은 물분자가 수소결합의 상태로 한줄로만 연결이 되어서.전류선을 180pm으로 만들때...구리원형의 구리 금속과 햇빛 500nm주파수를 주고 받으며...싸인파 (한국과학 정현파)전기 주파수를 생성하면서..전기를 송전하게 된다. 이 것은 통신에서 통신입자로 이용되고...물분자 갯수가 암페어의 단우개가 되면 전력이 될 뿐...다 같은 것이다. 물분자 수량에 의해서..전하의 갯수가 늘어나고 줄어들고의 차이일 뿐이다.
그러므로 무슨 법칙이의 인물의 외우는 암기는 할 필요가 업다. 나침판을 중국인 혹은 몽골인이 만들었는데...누가 어떻게 만들었다고...법칙으로 배우던가? 전기 이론은 나침판에서 시작을 하므로 전기 기술의 원천 국가는 중국 혹은 몽골이 된다.
이점은 분명히하고 넘어가야 한다. 바그다드 전지도 전류이론에서 원천 기술을 내세울 수가 있다.
그리고 결정적인 것은 전류는 물분자와 연관되어서 모두 개발되는 것이 므로...특정 국가 단체에서 독점을 할 수가 없다. 공기중의 산소의 소유권을 패권국가가 독점을 주장하는 것과 같다.
1600년의 검전기...에서...1730년의 베르누이 정리까지와...1750년의 influenz 이 부분까지가 물분자에서...전기로 변환되는 천둥 벼락의 특성을 어느정도 이해시켜주는 자연의 전기의 형태에서 인간이 전력으로 운송을 해서...전기 에너지를 인간으로 도구인 전력으로 사용하는 시작점이 된다. 전기는 자연에서 모두 이용하는 기본 에너지이다. 햇빛이 원자와 분자 단위에 흡수되어 저장된 상태가 전기이므로..벡터는 물분자에서 햇빛을 흡수하여 저장을 한 상태의 물질적인 것이고...스칼라는 물분자에 저장된 벡터의 상태에서..전하가 물분자 자체에서 수소에서 산소원자로...산소원자에서 수소원자로 이동할때..이 전하의 이동을 표현한 것이 스칼라가 된다.
전기 발전기 이론을 새롭게 정리하는 것도 아닌데..혼자 열내면서...어제부터 새볔글을 작성하고 있다. 전반적인 흐름을 정리를 해서...부족한 부분을 교과서처럼..심화 학습(?)을 해볼 요량이다. 가장 이해력이 떨어지는 것이 자석의 구분과 ..전파입자의 생성과 송신...그리고 나면 석영의 진동부분이 큼 흐름으로 봤을때...이 세가지를 완전 이해를 못해서..아직도 7년을 기초검증에 매달리고 있는 것이다. 지금의 실력으로 디젤 발전기를 폐엔진과 모터를 주워다가 전선연결을 해서.발전기 개조 정도는 가능하다.
이것으로는 실용기술로는 택도 없는 것이라....조금더 기초검증을 해보는데...이제는 슬슬 지겹기도 하다.
이론검증을 하는데까지 해보고...이제는 정말로 1600년 이전의 시간을 당기는 이론 검증이 나오지 않는다....여유가 남으면 바그다드 전지를 들여다 보겟지만...어차피 갈바니 셀이나 볼타전지..라이덴병을 검증하면...통합이된다.
오전 8:48분...
물질 세계인 자연에서 액체의 물이 주변에 흔하게 존재하므로 물에 대한 기본 착각을 대단히 하고 있다.액체의 물은 형체가 없으므로..h2o의 수소결하에 의한 단순 결합과...기타의 화학원소 90종류가 10%내외에가 섞여 있다..라고 단순하게 생각을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한국과학으로는 액체의 물에 금속과 비금속이 10%가 항상 섞여 있는 상태라는 사실마져도 일반 공개되어 있지 않다. 액체의 물이 지표면에 조재하기 위해서는 미네랄이라고 표현되어 있는 한국과학에서는 규소 화합물과 철등의 금속 이온이 10%가량 평균적으로 물에 이온화되어 있어야 액체의 물을 만들수 있다는 사실 자체를 아예 언급조차 하지 않는다. 여기에...
액체의 물은 애초에 액체의 물이 아니라... 생성이 될때...원자 구조를 갖는 기본 형태를 갖는다 즉...1+4+8=13개와 2+4+8=14개의물분자가 기본적으로 결합된 형태를 갖는다. 1+4와 2+4의 형태에서...탄소원자와 질소원자..그리고 붕소 원자등이 합류를 하지만...이들의 수치를 지표면의 낙옆에서 함량이 높아지는데..물분자가 형태를 갖기 시작하는 1+4,2+4는 공기중에서...연소후에 생성되어서..그 크기를 1388개의 햇빛 청녹색 크기에 의해서...나뉘기 전까지....물방울의 크기가 점차 커지게 된다. 여기서 물방울의 크기는 1+4,2+4개의 물분자는 1nm크기에서 물분자 갯수가 늘어남에 따라서..100nm가 되어야 물분자 갯수 500~600개의 단위개가 된다. 이 크기까지 공기중에서...물분자가 이슬방울 단위까지 성장하게 되고...지표면에서 공기중으로 떠오른 모든 화학원소와 물분자는 결합하게 된다.햇빛 500nm가 80%의 햇빛의 상태이므로...이 크기 갯수까지 물분자는 성장하게 되고...이때의 이슬방울 이하단위는 중력의 영향을 받지만..중력을 이겨내는 상태의 전기장에 속하므로..땅과 물의 상태의 지표면의 고체 입자가 아닌 공기 성분의 일부가 되므로 유럽 이론의 에테르가 바로 물분자 5.6개~1388개 이하의 단위를 일컫는 용어가 된다. 질소분자와 산소분자는 기체 상태에서..자체적으로 물분자 처럼 이온 결합을 하지 않는다. 다만 액체의 물에는 온도가 낮을때에 한해...수소결합의 일부로 합류한다.
물분자 13개 단위에 탄소와 질소가 함유되는 이유가 공기중의 초기 물분자가 크기를 키워가는 기본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다.
생명을 키워 내는 곳이 바다라고 하지만...13개의 상태는 박테리아 상태에 해당하는 기본 상태를 갖는다. 1nm~10nm상태가 되므로...이때부터 지능이 존재하는 것은 아니다. 29개 단위의 철이온등의 금속이 합류하여야...지구 환경에 영향을 주는 박테리아로 성장을 한다. 이미 1750년의 influenz의 구분이 이렇게 전기의 영향력 구분이전에 물분자의 기본 결합에서 구분이 되고 있다.
지구 환경에서 물분자와 산소 원자가 땅과..물과..공기중에서 절반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물분자의 합성에 의해서...모든 신진대사가 이뤄진다.
물분자는 1+4와 2+4의 기본 수소결합을 연결하면...이 자체가 원자론의 원자핵에 해당한다. 5,6개의 기본 결합의 수소결합에는 물분자가 가장 먼저 결합을 하고...한두개의 탄소와 질소분자가 끼여들 여지는 있지만...절대 수량에서 확률적으로 밀리기 때문에 물분자의 5.6개 기본 크기는 물분자 수소결합에 기본 결합을 하고...이것은 땅위의 공기중에서 기본 결합을 하고...연소 불꽃에서 가장 흔하게 생성이 되고...바닷물 등에서 증발에 의해서...일부 생성이 된다. 증발에 의한 물분자의 수증기화 단위는 물분자 하나 단위의 기체화가 아닌 1388개에서 물분자 갯수를 줄이는 형태의 수증기화에 해당한다. 즉..액체의 물은 이미 물분자가 원자 구조를 가지고 보편적인 13개와 29개의기본 핵에 의한 구조에서 액체의 물을 구성하고 있다.
연소 불꽃에 의한 물분자의 생성과 동시에 수소결합을 4개를 완성을 기본적으로 한다. 그래서..연소를 시켜보면...대기압에서 연소는 연기가 생성되고...실린더의 원통의 보일러 구조에서는 연기가 생성되지 않는다. 이 차이는..물분자와 이산화 탄소가 서로 썩이지 않은 상태는 연기의 상태로 공기중에 연소 가스가 생성되는 것이고...연소 방법을 보일러와 엔진의 실린더 등으로 하면...물분자가 곧바로...질소와 탄소와 5.6개의 물분자 구조에 흡수한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자연 연소가 아닌 배출가스와 자동차 매연의 상태로 대기중에 방출이 된다. 이것이 기본적으로 구분이 되는 것은 연료 물질이 저온연소를 하면 불의 물과 이산화탄소가 각각 따로 배출되는 연기의 형태로 방출이 되고...이때의 물분자 5,6개의 형태는 물분자 수소결합의 형태로만 존재한다. 고온연소를 하면 5.6개에 이미 탄소와 질소이온이 흡착이 된 상태로...물분자가 29개로 성장하게 되므로..유기물질화와 무기물질화가 서로 다르게 영향을 미치게 된다.
탄소와 질소가 포함이 되면..탄소의 경우에 무기물질과 유기물질화가 동시에 진행이 되고...질소의 경우 nh2,nh3화가 되므로...
자동차의 매연은 암모니아 합성의 대량화가 이뤄진다.
한국의 자연을 보면..산림 녹화도 잘했지만..더불어서..풀도 잘 자라는 것을 볼수가 있다. 풀에는 비료를 살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30~40년전보다 풀이 잘 자라는 것을 볼수가 있다. 그것은바로 자동차의 매연에 다량의 nh3가 항성이 되어서..물분자와 결합여...대기중에 공급되기 때문이다. 이것을 도시에서는 매연으로 분류하고...자연에서는 비료가 되는 특성이 있다.
자연이 대기를 자연정화하는 기본 시스템인 것이다.
한국의 언론 내용은 항상 뒤짚어서..기초원리를 들여다보고..사회현상도 항상 거꾸로를 언론에 적용을 해야 한다.
일제 강점기 상황에서의 태생도 그러하고..한국과학 용어의 대부분이 왜곡된 것이고..이것을 일제 강점기의 언론이 만든 용어들이 대부분이기 때문이다. 이것을 조선사 편수회하는 학술단체에 뒤짚어 씌워 놓은 것일 뿐...그시절의 조선,동아일보등이...한국과학용어들의 대부분을 앞장서서.왜곡시켜 놓은 실제...의 단체인 것이다. 뿌리가 그러하고...이 언론이 현재에도 존속하면서 바뀐것이 없다.
위의 물분자기본 결합 내용은 검증된 내용이 아니다. 그럼에도 자연의 물에 상태를 머릿속의 경험을 분석하여 기본적으로 적용한 상태가 이렇다. 앞으로도 이 부분이 집중 검증이 되겟지만...한국의 언론 내용들과 거의 반대의 물분자의 과학적인 사실에 해당한다. 한국 언론에는 반대되는 물분자의 과학 부분이지만...위키백과의 5개국의 자료와는 일치하는 내용들이다.
어차피 지료 인용을 위키백과의 5개국 자료에 의지해서 아직도 이 글을 작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글에 위키백과 글이 댓글로 첨부되지 않은 것이 없다. 작심하고..퍼오면..하루 댓글 100개를 넘기는 분량정도인데....하루에 이해하는 폭에서...퍼오는 기준이 적용되고 있어서...이정도이다.
글의 양을 줄이고...댓글 자료 첨부 방식으로 전환을 하고...이후에 정리되는 물분자 과학은 머릿속에만 저장하면 좋겠지만..
물분자과학은 그 범위가 넓어서..그렇게 개인 독점을 하려고 하면 물분자 과학은 스스로 멀어져 간다.
(최근 컴퓨터가 말썽을 부려서...컴퓨터를 고쳤는데....카페 작성..화면이 커져서..오타를 발생 시키고 싶어도...글자가 커서..오타가 생기지 않는다....)
물분자 5개기본에서 13개의 규소화합물과 29개의 철이온 금속 화합물에 대한 기초 원자 물분자 구성을 정리해 보려고 했는데...
워낙에 광범위한 영역이라 .. 그 시작이 어렵다. 상식으로 알고 있던 부분의 많은 부분을 지면으로 정리를 해야 이후에
전기 이론의 영역과 결합이 되려는지....
이 새볔글의 제목을 날짜 제목에서...물분자 기본 결합 제목으로 바꾸어도 될 정도가 된다.
물분자 기본결합 13개와 29개......5개에는 질소원자가 결합고...6개의 물분자 산소의 이중 결합이 되므로...탄소가 결합한다.
물분자의 기본 결합...이 물분자 하나 상태와 물분자의 산소원자가 이중결합의 상태에서 시작하는 것에 따라 결과물이 틀려진다. 수소결합의 방법도 틀려지고...기체상태의 연소 불꽃의 상태라면 연소 온도에도 영향을 받는다. 저온 결합을 할때와 고온결합을 할때..는 물분자가 서로 5개 결합과 6개 결합으로 바뀌고....이중 결합의 산소원자라도...물분자 기본 구성 6개가 되면..2중결합의 산소 분자가 해지가 되고...수소결합 혹은 이온결합으로 결과물이 바뀌게 되고..이 기본 변환은 공기중에서 수없이 물분자가 성장하면서...일어난다. 인간은 새볔안개가 되어야 그제서야...이슬방울의 물방울로 인식을 하게 된다. 공기중에 물분자 1388개이하는 열의 뜨거운 상태와 ...영하의 차가운 극단 적인 상태에서만 체온의 춥고..뜨거운 것으로만 인식을 한다. 직접적인 감각과 접촉을 하는데....
이것을 한국과학은 인용하지 않아서...공기중의 물분자 1388개의 단위를 열과 에테르라는 용어를 어렵게 하여...사용한다. 에너지의 대부분도...물분자 1388개에서...역할을 하는데..에너지는 햇빛 자체와 마이크로파장의 전파 영역을 모두 지칭하는 것이 되므로...에너지는 전류와 전기의 1910년의 통합 개념의 에전 이름인 것이다. 벡터와 스칼라도...물분자의 수소결합의 전류가 벡터인 것이고...물분자의 수소결합의 흡수된 햇빛전기가 저장된 상태에서...이동하는 전하가 되면...이것이 스칼라로 구분이된다. 스칼라=전하가 성립되는 것이다. 즉..전류..전기의 구분만이라도 명확하게 하면...기초이론의 1600부터의 이름들을 보면...웃기는 과학학문의 현실을 볼수가 있다. 얼마나 말장난을 해 놓았는지를 알수가 있다. 열심히 에테르 이론을 파봤더니..결과물이..공기중에 물분자 1388개 이하에서 5,6개의 물불자는 지칭하는 1600~1900이전의 용어라는 것을 보면...웃지 않을 수가 없는 것이다. 이 내용이 한국교과서에 에테르로 표현되어 있고..선생 교재에 있는 내용을 어제 댓글로 첨부를 했다...
제목이 없는 글은 제목에 대한 논리를 충실히 따르지 않아도 되므로...이론검증의 영역을 주제에 상관없이...정리되지 않은 생각도...글로 쉽게 옮길수가 있다.
어차피 글로 옮겨놔야...생각하는 영역에서 암기한 내용을 이곳에 옮겨 놓으므로써..암기하는 공간이 비워지게 되고...
새로운 논리로..암기의 영역을 사용할 수가 있게 된다. 쓸데없는 저장의 공간을 비워야 하는 이유가 이때문이다.
물분자 과학을 독점을 하려고 하면...기억한 것을 혼자만 간직해야 하므로 암기의 형태로...저장 공간을 머리속에서 차지하게 된다.
그만큼 논리적인 영역까지 기억의 영역으로 전환되어 버리는 것이다.
이 카페를 시작하고 하루에 네번에서 다섯번 정도 꾸준히 글을 단순히 작성한다 생각을 했는데...머리속의 별 쓸모 없는 이론들이 암기 되어 있는 것을 글로 만들어서 정리함으로써...그 암기된 내용들이 가지는 가치가 글로 표현되어 평가됨으로써...머리속은 한결 가벼워지고...논리회로는 기억소자의 역할(뇌졸증유발)에서..논리회로의 움직이는 뇌의 상태...즉..활성화를 시키는 과정이라 할 수있다. 그래서..작년이전에 세네번의 뇌졸증 초기 증상이 나타났던 것이다. 생각하는 영역에 기억되어 있는 것들을..논리적인 생각으로...활용도 하면서...쓸모없어진 기억 공간을 비워 냄으로써...몸은 늙어가지만...생각은 논리적으로 바뀌게 된다.
글로 표현함으로 해서..새로운 이론에 대한 추가적인 검증을 하는 공간을 생성하는 것이다. 물분자 처럼 보이지 않는 뇌의 구조를 바꾸는 구체적인 행동인 것이다.
글이 주장에 대해 끝맺음을 못하는 것에서...이제는 제목을 올리면 제목에 대한 논리를 전개하고 끝맺음을 주제에 맞게 결론을 내리면서 글을 마칠수가 있는 것이다.
암기의 학습이 아니라...글을 쓰면서..물분자 과학을 순차적으로 교재의 형식으로 정리를 하고...이것을 암기에 의한 개인 독점이 아닌
적어놓은 교재를 공동으로 이용을 하면서..추가적인 검증을 하고...추가적인 검증의 영역이 실증이 되는 장비를 이용하여 결과물이 나오면 그 설비가 생산설비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과정에 대해...그간에 절차를 따르지 않아서...글의 목적성이 없었던 것이다. 하긴 기초이로을 검증하기 바빠서 어쩔수가 없었다.
화학원소 주기율표는 스칼라 영역에 해당하고..물분자 5개...13개...29개..61개의 기본 조합의 벡터필드의 영역에 속하고...
자연에서의 기초 원소 대부분이 이 기본 물분자 구조의 확장에 의해서...땅과 물과 바람을 만들어서...자연을 만들고 있다.
물질문명의 시작은 물분자의 1+4+8+16~~에서 기본적으로 시작된다.
첫댓글
2개월 편집
@한글마을
드디어 한국위키의 자료에 의해서 전파생성과 수신원리의 이론 검증을 위한 기초를 찾았다...가변 축전기로 번역되어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