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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가 낳은 위대한 음악가 정율성을 기리는 '페스티벌 오! 광주-정율성축제'가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개최됩니다.
소통, 열정, 비상, 화합, 평화를 주제로 국내외 최정상 클래식 음악인들을 초청하는 '정율성 축제'에 여러분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소통(疏通,Interact) - 이야기가 있는 음악회
루미나시아 앙상블 / 10.12(수) 오후 7시 30분 빛고을시민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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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율성 선율에 의한 현악과 플롯을 위한 조곡” / 이자성
“8 Etudes and a Fantasy" / E.Carter
“Capriccio d'apres le "Bal Masque"
(가면 무도회) / F.Poulenc
Piano Quartet
(말러의 피아노 4중주 가단조를 바탕으로) / arr.A.Schnittke
L'histoire du petit tailleur
(용감한 꼬마 재봉사, 1950) / T.Harsányi
앙상블 루미나시아(Ensemble Luminasia, Narrater)
앙상블 루미니시아 광주를 기반으로 두고 국내·외에서 활동 하는 연주자, 지휘자,
작곡가로 이루어진 단체로 동시대 음악인 현대 음악을 비롯하여 어얼리 뮤직,
극음악 등 다양하고 포괄적인 레퍼토리 보급을 위해 새로운 형태의 기획 공연을
목적으로 창단되었다.
○열정(熱情,Passion) - 광주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현의 향연
광주 시립교향악단, 양성식&양성원 / 10.13(목)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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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정율성 ‘망부운 서곡’ 주제에 의한 교향적 환상곡
/ arr. 나실인
Double Concerto in A minor Op.102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2중 협주곡) / J.Brahms
Ⅰ. Allegro
Ⅱ. Andante
Ⅲ. Vivace nono troppo Poco meno Allegro
Symphony No.4 in F minor Op.36
(교향곡 4번 작품번호 36 F단조) / P.Tchaikovsky
Ⅰ. Andante sostenuto - Moderato con anima -
Moderato assai quasi Andante - Allegro vivo
Ⅱ. Andantino in modo di canzone
Ⅲ. Scherzo. Pizzicato ostinato -Allegro
Ⅳ. Finale. Allegro con fuoco
'올해의 유럽 음악인' 선정 지휘자 그레고리 노박
런던 로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수석 지휘자 그레고리 노박은 제네바에서 열린 어니스트 앙세르메 (Ernest Ansermet) 지휘대회에서 1등을 차지하고, Grand Prix Patek Philippe, Rolex Prize, Swiss Prize 및 American Patronage Prize 등의 특별상을 수상하는 것으로 국제적 활동을 시작했다. 미국 오하이오 BGSU 대학에 교수로 재직 중에 “지도자상 (Distinguished Teacher Award)”를 수상했으며, Albert 대학에서 명예교수 칭호를 받았다.
그는 포즈난 음악아카데미에서 지휘, 작곡 및 바이올린을 공부한 후에, David Effron과 David Zinman을 사사, 이스트만 음악 대학에서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Serge Koussevitzky 장학금으로 탱글우드에서 레오나르드 번스타인, 세이지 오자와 및 이고르 마르케비치 같은 대가들에게서 실력을 연마한 이후, 세계 최고의 오케스트라에서 지휘했다.
노박의 음반은 언론과 대중의 호평을 받았으며, 많은 수상을 했다. 특히 파리의 ‘디아파종’은 ‘마르타 아르헤리치와 신포니아 바로소비아와의 연주가 담긴 KOS CD를, “반드시 소장해야 할 작품”으로 평가하였으며, 이 앨범의 두 번째 에디션은 프리데릭상(Fryderyk) 을 받았다. 신포니아 바르소비아와 함께 녹음한 ‘19세기 폴란드 교향곡’으로 올해의 CD 상을 수상하였고 ‘American Record Guide’에서는 비엘 심포니와 프랭크 마틴이 공연한 그레고리 노박의 갈로 CD를 ‘사상 최고의 CD’라고 평가하였다. 현재 런던 필하모닉 수석 지휘자로 활동중이다.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
런던에서 열린 칼 플레쉬 국제 콩쿠르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국제 무대에서 활동을 시작한 바이올리니스트 양성식은 로린 마젤의 지휘로 프랑스 국립 교향악단과, 메뉴힌의 지휘로 로얄 필하모닉 등과 협연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발하게 활동해왔다.
11세 때 첫 독주회를 가져 음악계의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후 프랑스로 건너가 13세의 어린 나이로 파리 고등음악원에 최연소로 입학한지 3년 만에 정규 과정을 마치고 같은 해에 동 음악원 의 석사과정에 수석 입학하였다. 그리고 영국 런던 길드홀 예술학교에 진학하여 Advanced Solo Studies Course 에서 Yfrah Neaman 교수를 사사하며 17세에 Paganini 국제 콩쿠르에서 3등을 비롯하여 롱-티보, 리피저, 인디애나폴리스 등 세계 굴지의 경연 대회에서 잇달아 입상하며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였다.
런던 BBC 교향악단, 몬테-카를로 교향악단, 레닌그라드 쳄버, 스코틀랜드 국립교향악단, 아일랜드 국립교향악단, 런던 Mozart Players, Galbenkian 교향악단, Stavanger 교향악단, Bratislava 교향악단, 바르샤바 쳄버, 모스코바 교향악단 (키타옌코 지휘), Gavle 교향악단 등 유럽 전역에 걸쳐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협연하였으며 런던의 위그모홀을 비롯한 암스테르담의 Concertgebowg홀, 모스크바의 차이코프스키 홀 등에서의 공연으로 그의 명성을 전 유럽에 떨쳤다.
소니 클래식을 통해 모스크바 교향악단과 Chistiyakov 의 지휘로 바이올린 협주곡의 최고봉인 브람스와 시벨리우스를 녹음하였으며 기타리스트 장승호와 함께한 파가니니 작품 음반 <LE STREGHE>는 국내외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였다.
파리 롱-티보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으며 2010년에는 파가니니 국제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세계적인 명성을 재확인하였다. 이 밖에도 프랑스, 일본 등지에서 국제 페스티벌에 초청 받아 활동 중이며 유로아시아 뮤직 페스티벌의 음악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활발한 연주 활동과 더불어 현재 대구 카톨릭대학교의 교수로 재직하며 후진 양성에도힘을 쏟고 있다.
첼리스트 양성원
지적이고 독창적인 해석과 연주로 세계 주요 언론과 청중들로부터 찬사를 받고 있는 첼리스트 양성원은 국제적인 솔리스트로서 그리고 실내악 전문 연주자로서 뉴욕의 링컨센터, 카네기홀, 워싱턴 테라스 극장, 파리 살플레옐, 살가보우, 일본 오페라 시티홀 등 세계 굴지의 유명 연주장 공연에서 호평을 받았다. 또한 프랑스, 영국, 스페인,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핀란드를 비롯한 유럽 각지, 미국, 캐나다를 비롯한 북미와 남미, 호주, 일본, 중국 등에 초청되어 연주하고 있다.
첼리스트 양성원은 유니버설 뮤직 전속 아티스트로서 슈베르트 작품집을 런던에서 녹음하여 데카 레이블로 발매하였으며, 올리비에 샤를리에, 엠마뉴엘 슈트로세와 서울 LG아트센터를 비롯하여 주요 지방도시와 프랑스 파리, 칸느, 발랑스, 엑상프로방스에서 공연하였다. 2007년 가을 파스칼 드봐이용과 함께 EMI에서 베토벤 첼로 소나타 전집을 발표하였으며, 서울LG아트센터를 비롯한 5대 도시와 동경문화회관에서 리사이틀을 가졌다. 2008년 7월 북경의 인민대극원과 상하이 오리엔탈 아트센터의 초청을 받아 연주했으며, 스페인 아로나 페스티벌, 상뜨 막심, Chaize Giraud festivals(프랑스 님므) 및 앙제, 리모주, 안시, 쿠시벨 등 다수의 프랑스 지역에서 초청 연주를 마쳤다. 마르타 아르헤리치 초청으로 벳부 아르헤리치 페스티벌에 참가하였으며, 교토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스트링 앙상블과 협연하는 등 일본 전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2002년 코다이 작품집을 EMI에서 발표하여 영국의 선데이 타임즈와 세계적인 음반전문지인 그라모폰지 등 으로부터 극찬을 받았으며, 네덜란드의 에디슨 어워드에 노미네이트 되었다. 2002년 3월 라흐마니노프와 쇼팽으로 이루어진 두 번째 EMI 음반과 2005년 4월 출시된 바흐 무반주 첼로 모음곡의 3집 음반 역시 국내외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다.
또한 후학양성에도 열정을 쏟아 캐나다 밴프 국제 실내악 콩쿨, 앙드레 나바라 국제 콩쿨, 카사도 국제 콩쿨의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었으며, 미국의 이스트만, 예일, 독일의 마인츠, 캐나다의 에드몬튼 대학 등에서 연주와 마스터클래스를 가지고 있다. 2006 올해의 예술상, 2009년 제4회 대원음악연주상, 제1회 객석예술인상을 수상한 양성원은 현재 연세대 음대교수로 재직 중이다.
광주시립교향악단
1969년‘광주시민교향악단’이라는 민영오케스트라로 관현악 음악 활동을 시작, 1976년 7월에‘광주시립교향악단’이라는 시립 오케스트라 창단하였다. 초대지휘자 장신덕을 비롯, 이용일, 한니 헨닝, 금노상, 니콜라이 디아디오우라, 임평룡, 김용윤 등에 의해 257회의 정기 연주회를 비롯 500회가 넘는 연주회를 통하여 호남의 대표 연주 단체로 자리 잡았다. 2009년 독일 하노버 국립극장 수석지휘자였던 구자범을 제 9대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폭 넓은 레퍼토리와 탄탄한 연주력으로 전석 매진을 기록, 교도소, 군부대, 장애인학교의 시민을 위해서는 직접 찾아가서 연주하는 등 신선한 행보를 보여주었다.
2011년 제 10대 상임지휘자로 크리스찬 루드비히를 영입, 취임연주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는 등 새로운 전기를 맞이하였다.
○비상(飛上,Soar) - 차세대 클래식 스타
김태형, 김지윤, 서민정, 서수민, 김민지 / 10.14(금) 오후 7시 30분 광주문화예술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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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Organ Fantasy&Fugue in g minor
(오르간 판타지와 푸가 g단조 BWV 542) / arr.Liszt
Prelude & Fugue in a minor
(프렐류드와 푸가 a단조 BWV 543) / arr.Liszt
Reminiscenced de Don Juan
(돈 조반니의 회상) / F.Liszt
Passacaglia
(파사카글리아) / G.F.Händel
Piano Quintet in Eb Major, Op.44
(피아노 5중주 Eb장조 Op.44) / R.Schumann
Ⅰ. Sostenuto assai - Allegro ma non Troppo
Ⅱ. Scherzo, Molto vivace
Ⅲ. Andante Cantable
Ⅳ. Finale, Vivace
김태형(피아노)
⦁금호 영재콘서트 데뷔(2000)
⦁제21회 포르투 국제 피아노 콩쿠르 1위 입상, 베오그라드 쥬네스 국제 음악 콩쿠르 최연소 2위, 하마마츠 국제 피아노 콩쿠르, 롱-티보 국제 콩쿠르 입상
⦁KBS교향악단,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전시향,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도쿄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랑스 국립 오케스트라, 베오그라드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포르투 국립 오케스트라, 모로코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협연
⦁現 뮌헨 국립음대 최고연주자 과정(엘리소 비르살라체 사사)
⦁現 금호아시아나 솔로이스츠 활동
김지윤(바이올린)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 음악원(영재입학), 최고연주자(독주자) 과정
⦁금호 문화재단 영재
⦁이프라 니만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1위(모차르트상, 청중상 수상)
⦁KBS 신인음악콩쿠르 1위, 대한민국 청소년콩쿠르 1위, 동아콩쿠르 1위, 조선콩쿠르 1위
⦁서울시향, KBS 교향악단, 코리안심포니 등과 협연
⦁독일, 체코, 이스라엘, 일본 등지에서 협연 및 독주회
서민정(바이올린)
⦁한국예술종합학교 예술사와 전문사, 전문연주자 과정 졸업하였고, 독일 하노버음대 최고 연주자과정 최우수 성적 졸업(Krzysztof Wegrzyn 사사)
⦁이프라 니만 국제 바이올린 콩쿠르 우승
⦁이화경향콩쿠르, 한국일보콩쿠르, 부산음악콩쿠르, 중앙음악콩쿠르, 동아음악콩쿠르, 윤이상국제콩쿠르 등 국내 주요 콩쿠르 수상
⦁빈 심포니커 체임버 오케스트라(정기연주회 및 캐나다 투어), 독일 힐데자임 오케스트라, 체코 프라하 심포니 오케스트라, 프라하 방송교향악단, 테플리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일본 오사카 간사이 필하모닉 객원 악장, 오케스트라 앙상블 가나자와 수석 및 부천시향, 원주시향, 수원시향, 인천시향, 서울 클래시컬 플레이어즈 등 객원 악장
서수민(비올라)
⦁선화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졸업
⦁독일 프라이부르그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 수석 졸업, 최고연주자과정 최우수 졸업
⦁Johannes Brahms 국제 콩쿨 1위
⦁음악저널 2008 신인음악상 대상 수상
⦁現 화음챔버오케스트라, 화음실내악단, 코리아나 챔버 뮤직 소사이어티, 앙상블 에클라 단원
이유정(첼로)
⦁벨기에 브뤼셀 왕립음악원 최연소 졸업, 파리 국립고등음악원 졸업, 줄리어드 음대 석사 및 박사
⦁차이코프스키 주니어 국제콩쿠르 특별상 수상
⦁미국 링컨센터 애버리 피셔 홀 등 연주, 스위스 베르비에 페스티벌, 미국 탱글우드 페스티벌 등 초청
⦁몬테카를로 교향악단 한국인 최초 단원 역임
⦁現 예술의 전당 영재아카데미 출강
○화합(和合,Harmony) - 한·중 교류의 장
하얼빈 초청팀, 박수용 재즈오케스트라 / 10.15(토) 오후 6시 빛고을시민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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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Manteca
/ Dizzy Gillespie
Sing Sang Sung
/
Spain
/
민악합주 / 지휘:손남항
Ⅰ.봄맞이(闹春)
Ⅱ.춘강화월야(春江花月夜)
무 용
Ⅰ.화 곤 무(花 棍 舞:중국 민간무용)
남성독창 / 노래:장 강
Ⅰ.연 안 송(延安颂)
Ⅱ.우수리뱃노래(乌苏里船歌)
민악합주 / 연주:리진도
Ⅰ.모리화 (jasmine flower)
Ⅱ.경 마(赛马)
무 용
Ⅰ.빙탕호루(冰糖葫芦:중국전통과일꼬치)
이중창 / 노래:상준생,강경옥
가극《안중근(安重根)》中
트럼펫독주 / 연주:리 휘
Ⅰ.스페인투우사(西班牙斗牛士)
여성독창 / 노래:리춘조
Ⅰ.흥안령에 눈꽃 휘날리네(兴安岭上雪花飘)
Ⅱ.그리운 금강산(思念金刚山)
민악합주
Ⅰ.요족무곡(瑶族舞曲)
무 용
Ⅰ.손수건 춤(手 绢 舞)
여성독창 /노래:손유가
Ⅰ.즐거운명절노래 (节日欢歌)
민악합주 / 지휘:손남항
Ⅰ.《운(韵)》—경극
Ⅱ.화호월원(花好月圆:꽃은활짝피고달은둥그네)
박수용 재즈오케스트라
색소포니스트 박수용이 이끄는‘박수용 재즈오케스트라’는 보다 완성도 높은 연주를 위한 학구적 노력을 바탕으로 하여 새롭게 편곡한 올드 넘버 재즈곡은 물론, 친숙한 느낌의 재즈스윙과 보사노바 등 라틴스타일의 레퍼토리를 확보하여 기존 재즈가 갖는 거리감을 해소하고 보다 감각적인 대중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하고 있는 팀이다.
풍부한 사운드를 자랑하는‘박수용 재즈오케스트라’는 이미 많은 공연무대에서 그 음악성과 연주자로서 대중적 가능성을 확인하였으며, 재즈의 본고장인 미국에서 수학하고 온 전문 뮤지션들로 구성된 멤버들의 기량은 이론과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평화(平和,Peace) - 유럽 최정상 앙상블 초청 공연
비엔나 앙상블 / 10.16(일) 오후 6시 빛고을시민문화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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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Horn Trio in Eb Major, Op.40
(호른 3중주곡 Eb장조 작품 40) / J.Brahms
Ⅰ. Andante
Ⅱ. Scherzo Allegro
Ⅲ. Adagio mesto
Ⅳ. Allegro con brio
Jeux d'eau for piano
(물의 유희) / M.Ravel
INTERMISSION
Piano Trio in B Major, Op.8
(피아노 3중주 B장조 작품 8) / J.Brahms
Ⅰ. Allegro con brio
Ⅱ. Scherzo. Allegro molto
Ⅲ. Adagio
Ⅳ. Allegro
플로리안 크럼펙(Piano)
⦁ “오스트리아의 랑랑”, 다니엘 바렌보임 사사
⦁ 비엔나 뮤직페어라인 홀 및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독일 뮌헨, 러시아 모스크바,
이스라엘, 미국, 중국 등 초청 연주 및 투어
⦁브레겐츠, 배드키싱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의 국제 페스티벌 초청 연주
헥터 맥도날드(Horn)
⦁시드니 오페라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베를린 방송교향악단
멤버 역임
⦁오스트리아 그라츠 음대 교수
⦁ 21년간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호른 수석 및 콘첸투스 무지쿠스 수석
클레어 돌비(Violin)
⦁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멤버 역임, 도쿄 앙상블 수석 역임, 비엔나 챔버 오케스트라
악장 역임, 팍소스 현악4중주단 수석 역임
⦁ 알렉산더 야나첵, 드미트리 아쉬케나지, 제레미 메뉴힌 등과 함께 연주
⦁ 현재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멤버
크리스토프 스트라드너(violacello)
⦁ 톤퀸스틀러 오케스트라 수석 및 카메라타 잘츠부르크 수석 역임
⦁ 오스트리아 유겐트 무지치르트 콩쿠르 우승, 스페인 무르치아 첼로 국제콩쿠르 우승
⦁ 현재 비엔나 심포니 오케스트라 첼로 수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