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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배경
TigerI 전차의 양산이 겨우 시작되던 1942년 TigerI 은 이미 무적의 전차가 아니였습니다. 파이어플라이나 소련의 kv-1 , T34 등의 신형전차가 등장하기 시작하였기 때문이죠.이들은 경사장갑을 이용한 높은 방어력과 기동성 그리고 강력한 주포 무엇보다 대량밀집운영 이라는 전술을 이용하여 무적이라 불리는 독일군의 기갑사단을 괴롭히게 됩니다. 이로인해 결국 독일군은 새로운 신형 중전차의 개발을 서두르게 되고 6호전차 TigerI 과 5호전차 ‘판더’를 대체할 목표로 새로운 중전차 프로젝트인 ‘VK4502 프로젝트’가 추진됩니다.
이 프로젝트는 TigerI 과 같이 두 개의 다른 업체에서 입찰하여 더 나은 것을 채택하는 경쟁방식을 취하기로 합니다.
여기에는 역시 TigerI 개발 당시에 참가했던 포르쉐(Porsche )팀 과 헨셀(Henschel)팀이 경합을 하게 되고 각각 VK4502(p) 와 VK4502(H)라는 시제품 차량을 만들기를 요구합니다.
VK4502(p)
포르쉐(Porsche )팀은 Krupp사에서 맡아서 담당하게 되었는데 VK4501(p) (*Tiger I 의 초기 프로토타입, 성능은 우수했으나 복잡한 구조로 인해 헨셀팀에 패했다) 의 패한 경험을 들어 다양한 바리에이션을 준비하게 됩니다. VK4502(p)은 VK4501(p)때처럼 디젤엔진을 구동하여 전기를 발전하여 전기모터로 구동하는 다소 복잡하지만 혁신적인 구동개념을 채택하였고 특히 포탑부분은 기존의 독일전차에서는 볼 수 없는 유선형의 경사장갑을 대폭 채용 놀라운 방어력과 보기드문 아름다운 실루엣을 가지게 됩니다.
[포르쉐 타입의 설계도중 하나 내연기관으로 구동된 전력을 모터에 전달해 가는 좀 복잡한 구동 기관이였지만 천재박사 포르쉐가 설계한 이 차체는 당시 기술로는 개발하기가 불가능한 구조였다]
포르쉐팀에는 200대의 생산승인이 떨어졌으나 포르쉐 팀에서 제안하였던 900 마력급의 공냉식 실린더 엔진의 개발이 실패로 끝나자 1943년 11월 결국 전면취소되고 미리 제작되었던 포탑 50여개만 남고 맙니다. (이 포탑은 훗날 헨셜사로 넘겨져 우리가 포르쉐 타입이라고 불리는 포탑이 제작되는 계기가 됩니다)
[포르쉐사가 만든 포탑 50여기는 나중에 헨셜사로 옮겨져 헨셜사의 차체에 탑재되게 되는데 이것은 훗날 포르쉐 타입이라 불리는 킹 타이거의 시초이다 멋진 경사장갑에다 유선형으로 쫘악 빠진 포탑의 디자인은 훗날 미국이 M60A1 전차에 탑재되는 신형 포탑의 설게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다]
VK4502(H)
헨셀사는 TigerI의 본격적인 양산이 시작되던 1942년 가을부터 새로운 포인 88 mm KwK 43 L/71 주포를 장착한 새로운 화력증가형 티이거를 VK4502(H)로 제안하게 됩니다.
이미 Tiger I 에서 포르쉐팀의 포탑을 장착한 티이거를 생산하고 있던 헨셀사의 입장에서는 이 포탑을 이용해 새로운 전차를 만들게 되면 따로 개발비를 들이지 않고도 개발이 가능했고 채택이 되면 막대한 이윤을 남기게 되는터라 이를 개조한 새로운 포탑을 장착한 TigerI 을 추가 생산할 계획을 세우고 있었습니다.
[ 헨셜사가 설계한 포탑은 포르쉐 타입보다 디자인이 훨씬 간결하고 단조로와 대량생산에 적합했다]
l Tiger I 의 경우 이미 헨셀팀이 포르쉐팀에게 이겨 티이거 전차를 헨셀에서 양산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포르쉐팀에서 이미 개발했던 포탑을 장착한 티이거 (포르쉐형) 도 맡아서 같이 생산하고 있었다 즉, 헨셀팀의 명백히 상대편의 아이디어 및 연구결과를 도용한 것이 되며 이는 당시 전시상태인 독일이였기 때문에 가능한 짓(?) 이였다.
특히 헨셀팀의 포탑은 포르쉐팀의 VK4502(P) 에 장착될 포탑 에서 발생하는 ‘SHOT-TRAP’ 발생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 SHOT-TRAP ?
: 경사장갑을 채용한 전차의 포탑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장갑이 두꺼운 부분을 맞고 튀어나간 포탄이 상대적으로 장갑이 ?은 큐폴라나 상부부분으로 튀어나가 관통되는 현상을 말하는것으로 초기 T-34 나 판터 전차에서 많이 발생했다
[포르쉐와 헨셜사가 경합한 결과 헨셜타입으로 선정이 되어 총 400여대가 넘는 퀴니어스 전차가 양산되게 된다]
하지만, 기존의 티이거 전차의 잦은 고장과 낮은 운용성능으로 학을 떼던 독일육군 측에서는 더 이상의 티이거의 추가 생산은 계획해두지 않았고 바로 새로운 전차를 만들것을 명령하게 됩니다.
[ 일명 헨셜타입으로 불리는 초기양산형 전차 이때 이미 현용전차의 모든 실루엣이 확립되어 있는것을 잘 알수 있다]
다급해진 헨셀사는 포르쉐팀의 프로토타입을 일부 베낀 모크업을 VK4502(H) 라며 내놓게 됩니다. 하지만 이때까지 아직 헨셀사는 포탑을 생산하지 못했고 기존의 티이거 차제를 이용 방어력만 높인 간신히 완성된 자체와 콘크리트로 된 더미포탑을을 장착한 시제차량만 기일내에 맞출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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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K-4502(P) 는 포르쉐 팀에서 제작한 시제품 차량으로 천재지만 자아고집에 빠진 미치광이 과학자 포르쉐 박사의 톡특한 설계사상 (가솔린 엔진을 가동해 축전지를 충전하고 가동은 전기모터로 움직이는) 을 가진 차체를 이용했는데 이는 지금의 전기자동차 구동설계와 비슷했습니다. 지금도 어려운 이 기술을 당시 기술로 작동하는게 어려운것은 당연한 일이였고 복잡한 설계와 작동방식으로 티이거1과 더불어 타이거2 역시 헨설사에게 패하게 됩니다.
[포르쉐팀에서 제안한 새로운 전차안은 당시로는 파격적인 설계로 가솔린 엔진을 가동해 내부의 축전지를 충전 전기모터를 가동해 기동한다는 상당히 복잡한 설계였다. 당연 이런 복잡함을 좋아할리 없는 독일군부의 반대를 사게 되었고 더구나 전체적인 디자인은 아예 소련제 T-34 의 설계를 뻬낀것과 유사한 설계 (포탑이 T-34와 같이 아예 앞 부분으로 돌출되었다) 로 외형적으로도 문제가 많았다]
하지만 포르쉐팀에는 자기네 전차안이 채택될것을 예상해 미리 50여개의 포탑을 생산하게 되는데 이는 당시로는 상당히 진보적인 설계를 가진 유선형의 포탑으로 피탄면을 고려해 예리한 각도를 감안해 설계된 우수한 설계의 포탑이였습니다.
[독일군이 야심차게 개발한 타이거II 는 결국 1차때와 마찬가지로 헨셜사의 제안형이 채택되게 된다 독일군부에서도 너무나 파격적인 포르쉐팀 설계안보다는 구방식이지만 안정적인 헨셜형을 채택하게 된것으로 이는 훗날 매우 탁월한 선택이였음이 밝혀지게 된다 어찌되었던 Panzerkampfwagen VI Ausf. B 혹은 SdKfz 182 타이거II 라 불리던 이 중전차는 당대 연합군과 독일군을 통털어 가장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전차였으며 이는 패튼전차나 T-54/55등의 중전차의 개발 목표가 되었다]
결국 포르쉐팀은 패하게 되지만 미리 완성되어있던 50여개의 포르쉐형 포탑은 헨셜사의 차체에 장착되어 전선으로 향하게 됩니다. (이를 훗날 타이거 II 모델중 프르쉐형 타입이라 호칭하게 됩니다)
[박스를 열먼 8개의 런너 총 650개의 부품들로 구성된 부품이 즐비합니다. 최근들어 사출색을 회색에서 데져트옐로우색으로 바꾸었는데 이는 플라스틱 사출재질이 바뀐것으로 보인다. 아마 아카데미 나 타미야 제품에 쓰이는 고급 제질을 이용한듯 하다. 전체적인 프라스틱 재질감이 상당히 비슷하다]
(1) 휠 및 궤도
[휠은 별도 런너로 분리해두고 있다. 어러개의 휠을 적층하는 독일군 특유의 오버랩 방식의 설계를 재현하기 위해 총 3벌의 같은 런너가 들어있다]
[휠은 디테일이이 상당히 좋은편이다. 최근들이 몰라보게 달라진 하비보스사의 사출기술을 지대로 보여주는 예라 하겠다]
[복잡한 방식의 현가장치 역시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다. VK-4502 타입에 도입된 토션바식 현가장치의 구조를 잘 볼수 있는 부품이다]
[휠은 이어 소개한 헨셀타입과 공용부품이다]
[복잡한 형태의 스프로킷과 아이들러 역시 디테일하게 재현하고 있다]
[대부분 메이커들의 실험전차를 재현한 제품들이 수지식 궤도를 재현한것이 비해 이 제품은 연결식 궤도가 기본으로 들어있다]
[연결식 궤도는 별매로 판매중인 타이거 II 용 궤도가 들어 있습니다.]
[사출상태가 매우 좋다. 별매궤도까지 넣어준것으로 보아 궁극적으로는 팅타이거 제품까지 고려하고 있음을 잘 알수 있다]
(2) 차체
[차체는 슬라이드 금형을 이용한 통짜사출품이 들어 있습니다. 앞서 소개한대로 포르쉐 타입의 복잡한 작동방식을 잘 재현한 자체이다]
[차체 바닥 역시 공용부품 이다]
[이 제품은 공용부품을 늘여 헨셜사와 포르쉐 타입을 동시 재현하고 있는데 아이템수를 늘리기 위해 따로 발매하고 있다. 사실 차이는 포탑과 차체 부품뿐으로 나중에는 필히 합본으로 나올것으로 보인다]
[상체부품... 헨셜사 제안과는 달리 포탑이 앞쪽으로 치우치고 엔진이 후방에 가있는 포르쉐형 타입을 지대로 재현하고 있다]
[최근 하비보스사 제품들이 그렇듯 사출상태는 상당히 좋은편이다. 아카데미 2000년도 초반 수준의 사출기술을 확보한듯 보인다]
[값비싼 레진제품으로만 볼수 있었던 순수 레어아이템 VK-4502를 발매하다니!! 역시 레어 아이템 집어내는데는 도통한 업체라는게...]
[포르쉐형 타입의 특징중 하나인 위로 솟은 엔진테크 역시 완벽하게 재현하고 있다]
[복잡한 차체의 부품들로 정교하게 재현하고 있다]
[OVM 류도 정교하게 사출중]
[전방 라이트도 정교하게 재현중.. 드래곤 제품처럼 라이트류는 투명부품으로 분류하는등의 잔재주는 부리지 않았지만 조립성을 최우선으로 한부품 설계가 탁월해 보인다]
[토잉 케이블의 경우 별도 제공하는 황동 와이어를 연결하게 되어 있는데 안쪽으로 와이어를 끼워넣을수 있게 구멍까지 세심하게 뚫어두고 있다]
[과거 레진제품으로만 맛볼수 있는 순수 레어아이템을 인젝션으로 재현한 하비보스가의 결정에 박수를!!!]
[7만원 가까이 하는 드래곤 제품에 견주어도 가격은 절반에 불과하면서 전반적인 조립성이나 품질은 결코 떨어지지 않은 우수한 설계를 가진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
[조립성을 극대화 하면서 부품구성을 최대한 줄이는 합리적인 설계는 마치 아카데미나 타미야 제품을 보는듯 하다. 미치듯히 회쳐넣고 부품의 반 이상을 정크부품으로 채워넣고 가격만 올려받는 드래곤 제품에는 사신과 같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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