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재경안사11회 동기회 정기총회 개최(1)
1. 일시: 2011년 1월 11일 오후 1시∼5시
2. 장소: 양재역 부근 「배나무골」
3. 참석 : 25명(여-11명, 남-14명)
*참석자 명단: (여남별 逆 가나다 순)
홍경자. 정공자. 임순자. 이영자. 신정자.
김政자. 김정여. 김인자. 김덕자. 김경자. 권영자
최익창. 지우림. 전영택. 장근식. 이용걸
신영호. 김정태. 김영길. 김맹모. 김동섭
김대훈. 김갑선. 강치구. 강위훈
4. 신임 회장단 선출
회장(신임) : 신영호
경기도 광주시 태전동 성원A 305-1902
Home: 031-769-0969
H.P : 017-507-7130
E.mail : syhkmj@yahoo.co.kr
부회장(신임) : 김정여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3가 동부센트레빌 101-1304
Home: 02-2635-7361
H.P : 011-9959-7367
E.mail : jungnuykim@hanmail.net
총무(유임) : 이영자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391 아이파크 101-601
Home: 031-705-0928
H.P : 011-413-0926
E.mail : 1940lyj@hanmail.net
♤전임 최익창 회장님 2년간 수고 대단히 많으셨습니다♤
임기 동안의 노고에 우리 회원 모두가 감사의 박수 보내드립니다.
앞으로도 계속 우리 재경동기회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오늘 또 우아한 식사를 준비해 주시고 식음료대 전부를 부담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임기의 끝을 말 그대로 유종의 미를 거두시는군요!!! 잊지 않겠습니다.
5. 2부 : 윷놀이
6. 3부 : 노래방 여흥
*노래방 여흥을 마치고 시장끼가 돌자
김영길 화백이 회원 전원을 손칼국수집으로 안내하고 손칼국수 대접함
김화백님, 복 받을 겁니다.
첫댓글 전임 최익창 회장님 2년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만년 총무 이영자님 너무너무 수고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서울 동기회발전을 위해서 최전방에서 봉사하는 모습 기대됩니다. 부회장으로 있다가 특별 승진 하신 <신영호>회장님 축하합니다. 활동이 많이 기대 됩니다. 신임 김정여 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서울 동기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수고하신 전임회장단에게 그간의 노고에 큰 박수로 찬하! 새로 깃대를 잡으신 신임 회장단의 빛나는 수고를 기대하며 큰 박수! 사실은 무리는 모두가 회장단 아닌가!?함께 또 새해를 아름답게 가꾸세나! 특별히 전후좌우로 애쓰는 숨은 일꾼 김정태의 활기 찬 서빙을 기쁜 마음으로 부탁드리고!
재경동기회에서 만든 관례로 부회장은 차기 회장이 된다는 것. 전 신영호 부회장이 신임 회장이, 신임 김정여 부회장은 차기 회장이 될 것입니다.
새로 구성된 회장단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앞으로 힘찬 기세로 우리 재경동기회를 이끌어 나갈 것을 기대합니다.
우리 회원들은 회장단의 리드에 적극 협조하고 적극 써포트할 것을 다짐합니다.
역시 안사11회 친구들 멋지다.신,구회장단 격려와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최익창회장님, 2년동안 너무너무 수고와 봉사 감사하고.....신영호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기대합니다. 새해벽두부터 신선한 소식을 주어 감사하고 또감사합니다.
보기 좋아요 . 회장님 부회장님 축하드립니다. 새해에는 더욱 발전하시길 빕니다.
김정녀 부회장님!!!
너무 예쁘면........
내 마음이 그리로 쏠리면 곤란한데.....
김 부회장 ! 축하 축복하오.
새해 인사올립니다.
새해 건강하시고, 아들 하나 더 낳으세요.
꽈배기야!!!
예쁜 부회장 얘기 전에 신 구 회장님께 먼저 인사해야 도리가 아닌감?
목사는 세상에서 가장 중립적이어야 하는데 예쁜 부회장님에게 쏠리면 안된다!!!
목사님, 중립을 지켜라, 오바.......
그런데 아들 하나 더 낳으라는 축복 말씀은 MeToo로세!!!
그럼 인사 올리지.
*먼저 전임회장 최익창 님... 노익장 하시고.
우리 젊은이들을 더 사랑해 주시기 바라옵니다.
* 새로 솟아오른 신임 신영호 회장님!!!
-동해 바다에 햇살을 비추며 붉게 떠오르는 태양같이 세상을 밝고 맑게 하듯
우리 회를 더 아름답고, 맑고 밝은 복된 모임이 되도록 이끌어 주시기 바라오.
가난한 자와 병든 자를 보살피시고. 몸과 마음을 촛불 같이 불테우시며 빛을 발하시기 바라오.
=한 빛 밝은 이나라. 새녁 복판에 우뚝 솟은 안사는...노래가사의 말대로 목적 달성할 때가 되었다오.
=마음을 새롭게하여-세상을 바라보고..쓰죽 쓰죽 하시고-위를 바라 보시기를
축하 축복합니다
승리자야!!!
내 말 잘 들으니 자네 참 착하다!!!
구천!!! 나는 바자 보자 입니다.
욕을 해도 모르고. 잘 한다고 해도 모르고.
착한 것도 모르고, 악한 것도 모르고.
부끄러운 것도 모르고. 추한것도 모르고. 체면도 모 른다오.
맞아도 웃고. 발로 밟혀도 웃고.
나는 그런 바보 입니다.
그러니 "구천"을 보면 웃지 웃어......
그런 바자보자를 구천은 심히 좋아 한다네!!!
그런 바자보자가 바로 천사니까......
자넨 욕도, 칭찬도, 부끄도, 추한 것도 다 모르는 천사야!!!
龜川 !!!
나는 천사가 아니야요.
추하고. 더럽고. 악한 인간이라오.
나는 덜 되먹은 인간이니, 나를 믿지 마시게.
나는 소쿠리 비행기를 못타요.
잠자리 비행기 도 못 탄다오.
왜? 떨어질 까봐 못 탄다오.
龜川 머리 위에 -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이 비둘기 같이 내려 주시기를 바라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