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교통사고후 뇌를 다치며
내의지를 배반하는 몸을 위해
밥상은 내마음의 놀이터가 되었다.
매순간 나는 건강을 먹고
행복을 먹으며
내 세포를 튼튼하게 하는 마음 밥상을 실천하였다.
그리고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였다.
서울에서 인성교육 봉사부터
본격적으로 활동하고
세상을 향한 건강 도전장을 던지고
그리고 더 씩씩해진 몸으로
전국을 누빈다.
이틀간의 전주 여행을 돌아보며
제 삶은 어디로 흘러가는지
매일이 기적같은 삶에 감사한 마음으로
저의 시간들을 돌아보며
기적의 여인들과 함께한 시간을 정리해 봅니다.
보라를 보니
보라여인도 있지만
혁빈 아우가 생각난다.
귀여운 길냥이 옐로우
책을 쓰다 옐로우와 노는 시간은
내게 웃음을 주는 힐링 타임
잠시 옐로우와 노는 시간은
웃음과 따스함으로
재롱둥이 옐로우
부모님과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
병원에서 당뇨 약을 받으려고 하는데
계속 검사를 종용하는 의사와
의견 충돌이~
엄마의 마음을 풀어 드리기 위한
푸놀치로 정희장군을
흉내를 내시며 웃음 한바탕
나의 일상이다..
글을 쓰며
29살 나의 과거를 만난다.
일상에서 밥을 먹으며 하루 5분 자신의 몸과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밥상의 심리학.
밥상 위의 심리학이 지구촌 전체로 퍼진다면 세상이 더 건강하고 아름다워지지 않을까요?
최근 푸놀치 긍정코칭 집단후
엄마들의 소감이다.
밥상위에서 펼쳐진 마음여행
박사 논문을 쓰기 위한 스터디
줌 수업
내 일상은 온통 푸놀치로
익숙하지 않은 전동 톱에
댕강 잘린 백합.
집에 가져와 물병에 꽂아서
작은 꽃봉오리 이었던 백합은
드디어 2주 만에 꽃을 피워 주었다.
집안은 온통 백합향기가~
밭의 도라지
오늘은 민영씨와 목사님을 위해
꽃을 잘랐다.
아버지의 아침단상
어버지께서는 91세, 엄마는 90세
아빠는 정원의 엄마를 바라보고
계신다.
푸놀치란 무엇인가?
한강공원에서 즐겁게 봉사하며
만나뵌
각당복지재단 이사장님이신
라제건회장님
그분께서 푸놀치가 뭔가요?
자료를 만들어 보내드리며
시작된 20년간 푸드표현예술치료를 정리한 치유산타
김지유의 삶의 기록
밥상위의 심리학
하루5분
푸놀치 마음밥상
91세 아버지께서는 나의 가장 좋은
강력한 협조자이시죠.
이틀간의 전주 나들이
완주군 고산리
민주샘 어머니께서 계신 완주군
<할머니 집엔 마음이 익어가요>
강민주작가가 잠시 어머니 댁에서 쉬는 시간을 갖고 있다.
어머니께서 추천하신 맛집에서
보라 강민주 박사
그녀의 별칭 보라빛의 보라.
여기를 보아라의 보라
보라와 함께하는 푸놀치 마음밥상
작년 11월
왼쪽 腦 20센치를 절개하는
대수술 후 건강을 회복해 가고 있는 그녀. 그녀는 기적의 여인이다.
강민주 보라님과의 20년전
전단지로 인한 만남도
우연을 가장한 팔연
기적의 만남
신은 나의 인생을 미리 계획하고
계셨던 것일까?
내 삶속에 등장하는 귀인들
감사하다.
미라클?
우연이라는 이름의 필연
또 다른 기적의 여인들을 만났다.
목사님 부부께서 운영하시는 숲카페
조성숙목사님의 숲카페 입구
요리의 달인이신 목사님
멀리서 온 사람들을 위한
즉석요리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 한알 한알이 기적을
퍼뜨리는 씨앗이 되게를
처음 접한다는 푸놀치
그녀는 창의성을 타고 났다.
푸른숲 카페의 쥔장이신
목사님께
드림 투게더 푸드표현을
선물해 드렸다.
사랑 밥상을 선물해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제가 회갑 생일에 못먹은 잡채를
먹고 싶었던걸 어찌 아시고요
Dream Together
목사님께서 그동안 꾸웠던 꿈은
나에게 와서 새로운 꿈으로 피어났다.
숲카페
완주 백당아트갤러리이지만
하루를 지내며
미라클 하우스로 이름을 지어준
힐링 공간
빗속에서 펼쳐진 푸놀치 마음밥상과 신비한 연대의 기록
완주의 깊은 숲, 백당아트갤러리로 오르는 길은 그날따라 물소리만이 온통
유독 고요했다.
입구에 덩그러니 서 있는 붉은 우체통 뒤편으로,
7월의 짙은 초록이 겹겹이 산을 이루며 비를 머금고 있었다.
노란 현수막이 장대비 속에 세차게 흔들리던 저녁,
우리는 마치 오래전부터 약속된 사람들처럼
그곳에 모였다.
세계 최초의 피겨스케이팅 플루티스트 여니님의 다정한 주선으로 시작된 만남이었다.
전주의 숲카페.
마치 깊은 숲속에 있는 것처럼
치유의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음식을 요리하시는 목사님께
푸놀치 마음요리로
치유식당을 해보자고 목사님께
제안을 드렸다.
꿈이 펼쳐집니다.
치유의 공간
마음요리 식당에서
푸른숲 카페에서
즉석에서 뚝딱 만들어진 목사님의 따뜻한 잡채밥
잡채릉 위한 재료로 푸놀치 마음밥상 차리기.
사랑과 평화 건강하고 아름다운 세상을 위한 긍정의 에너지를 담아
사랑밥상으로
온기를 나눈 뒤, 우리는 자연스럽게 '푸놀치(푸드표현예술치료) 마음밥상'을 펼쳤다.
푸놀치를 처음 접한다는 미니미 님은 놀랍도록 창조적이고 아름다운 표현으로 식탁 위에 자신의 마음을 수놓았다.
보랏빛 앙파와 파프리카로 표현된 미니미의 마음.
머나먼 독일에서 날아온 아름다운 미니미님.
전혀 다른 삶의 궤적을 그려온
이들이 폭우가 쏟아지는 여름날
禮鄕 도시 전주에서 만났다.
늦은저녁
백당아트갤러리로 옮겨
하루 밤을 자고
싱그러운 깻잎 위에 올려진 계란 노른자, 그리고 3잎클로버 모양으로 결을 낸 붉은 파프리카. 그것은 마치 행복한 생명력을 잉태한 창조력의 시작과도 같았다.
새콤달콤한 복숭아와 사과, 잘 익은 옥수수와 수박이 접시 위에서 하나의 작은 우주가 되어 반짝였다.
평범한 음식을 넘어, 서로의 미션을 나누고 행복을 쌓아가는 기적의 매개체였다.
치유산타인 나의 손끝에서 탄생한 깻잎전 속 기적밥상을 미니미 님은 조심스레 손끝으로 집어 나의 미션밥상을
지긋이 눈을 감은 채 그 맛과 마음을
음미하는 모습이 경건했다.
대화가 없어도 그 표정 하나만으로
언어를 초월한 깊은 감사와 만족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다.
"신은 자신의 존재를 감추기 위해 우연을 가장해 필연의 만남을 주선한다."
는 누군가의 말처럼, 처음 만난 사이임에도 마치 전생에서부터 오랜 시간 깊은 인연을 맺어온 듯한 기묘한 익숙함이 방 안을 채웠다.
서투른 낯섦은 아주 잠시였을 뿐, 말보다 마음이 먼저 통하는 신비한 소통이 이어졌다. 우리는 식탁 위에서 미래의 꿈을 함께 계획하고, 행복과 기쁨을 나누며 긍정의 에너지를 채워 나갔다.
어쩌면 우리가 국내에서 미처 다 이루지 못한 꿈들이, 미니미 님이 계신 독일이라는 넓은 세상에서 멋지게 펼쳐질지도 모른다는 벅찬 가능성도 함께 보았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감사합니다.
밤이 깊어 지독한 어둠이 내리고,
새벽 세 시가 지나도록 우리의 이야기는 끝날 줄 몰랐다.
미니미님이 들려주는 독일에서의 삶, 타국에서 홀로 외로움을 버텨내며 밤을 밝히던 눈물의 시간들이 하나둘 풀려나왔다.
낯선 땅에서 살아간다는 건
늘 그리움과 견딤의 연속이었으리라.
그 먹먹한 이야기를 귀 담아 들으며
가슴 깊이 감동했고, 새삼 깨달았다.
인간의 삶이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결국 비슷한 결의 슬픔을 품고,
또 비슷한 결의 희망을 틔우며 살아간다는 것을. 우리는 서로 사랑으로 연결되어, 세상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들어가는 "기적의 여인들"이었다.
이 뜻깊은 자리가 온전히 머무른 곳,
여니 샘이 불굴의 의지와 꿈으로 일궈낸 백당아트갤러리.
뒤늦게 발을 들인 나는 이 공간이 누군가에게는 아버지를 향한 눈물겨운 헌사였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오랜 기다림 끝에 피어난 기적의 결실임을 알게 되었다.
마음속에서 이 아름다운 갤러리를 향한 새로운 이름이 떠올랐다.
‘미라클 하우스(Miracle House)’. 기적이 머무는 집.
이곳에서 지친 숨을 고르고 하루를 쉬어가는 모든 이들이 삶의 매듭을 풀고, 기쁨과 행복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날마다 감사가 충만한 기적이 선물처럼 펼쳐질 것만 같은 기분 좋은 예감이 내 온마음과 몸을 충전시켰다.
여명이 은은하게 밝아올 무렵, 우리는 서로의 눈빛 속에서 따뜻한 위로와 지지를 확인하며 비로소 행복한 꿈나라로 향했다.
그냥 상상해본다.
오래전 꿈이었던 카네기홀의
행복을 먹는 마음콘서트
푸른 치유의 식당을 연 숲카페 목사님, 독일문화원이라는 멋진 꿈을 꾸셨다는 목사님과 미니미님,
사람들의 마음을 플루트 선율로 감미롭게 녹여주는 여니님.
새로운 꿈을 꾼다.
밥상 위의 심리학,
푸놀치로 함께할 건강한 세상을 향한
선한 연대가 어떻게 펼쳐질지는
모른다.
우리모두는 살아가는 한
밥을 먹어야 한다.
그 밥상앞에서
하루5분 마음밥상 건강을 먹고
행복을 담는 시간 푸놀치 마음밥상
이 특별한 만남은 결코 우연이 아니었다. 우리의 삶은 언제나 예상치 못한 곳에서, 예상치 못한 사람들과,
예상치 못한 깊이로 연결되며 신비한 감동을 만들어낸다. 완주의 깊은 숲속, 백당아트갤러리에서 미라클 하우스로 거듭난 그 공간에서 우리의 만남 역시 하나의 선명한 기적으로 남았다.
우연이라는 이름의 필연에,
깊은 감동과 감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보낸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