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디하며 만든 핸드폰줄과 티슈케이스에요~
핸드폰줄은 이뿌긴 한데 덩치가 넘 크다는 단점이...
저 핸드폰줄을 만들다 펠트라는걸 알게되었죠~^^
하늘, 분홍 눈탱이가 펠트지였거든요~
분홍 토끼의 코 수 놓는 부분도 펠트지^^
티슈케이스는 친구 집들이 선물로 만들었어요~
만들때는 털이 너무 많이 날려서 힘들었는데
만들고 나니 넘 귀엽고 깜찍한거 있죠~>.<
그래서 제것도 만들었어요~ㅋㅋ
제껀 아스토라원단으로 만든 토끼와 곰돌이에요~
갠적으론 토끼가 더 맘에 든다는^^
요건 정사각 티슈케이스에요~
위의것들보다 털은 제일 많이 날리는데
완성품으로는 제일 좋아하는 녀석이죠~>.<
보들보들~~~~
첫댓글 우와 이건 뭘로 만든건가요 타올진가요??
아스토라 원단이 뭔지..
테디베어 만드는 원단이에요... 저도 주로 패키지로 구입해서 잘 모르지만 베어마다 원단이 다르더라구요... 핑크토끼와 고 아래있는 곰돌이 녀석 만든 삐죽삐죽한 원단 이름이 아스토라에요, 맨위에 핸드폰줄은 극세사원단이구요
귀여워 귀여워 넘~~귀여워요 ^^
우와~ 색다른데요. 이뻐요~
귀여워요~^^
핸트폰줄도 티슈케이스도 넘 이뻐요..오늘 날씨가 쌀쌀해서 그런가 포근해보여 더 좋네요~~
포근해여~디자인두 넘 이쁘네여 ^^
멋저요 저도 다른재질들을 시도해 봐야겠어요
와~정말 만드신것 맞나요??정말 잘 만드셧다~~
와~ 정말 대단하세용 ㅋ 부러워용 ㅋ 넘 이뻐용~
귀여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