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일자 : 2026.05.16~17(일)
○ 산행코스 : 남교리~십이선녀탕~안산기점~대승령~귀때기청봉~한계령삼거리
~끝청~대청봉(왕복)~희운각~무너미고개~공룡능선~마등령~비선대~소공원
○ 산행거리 : 39 km
○ 날씨 : 맑음
○ 함께한이 : 구미야크산악회
"설악산"
"산이 열리니, 내가 너에게로 간다."
산방 때문에 한동안 닫혔던 설악산문이 열렸다.
설악산을 찾은 이유는 1년에 한 번
설악의 봄에만 볼수 있는 야생화 녀석들이 있기 때문이다.
사실 종주는 덤이고 주는 야생화 탐방이다.
맨 먼저 반기는 건 역시 큰앵초
복숭아탕에서 잠깐 숨 고르고 갑니다.
복숭아탕을 지나서부터 기대했던 야생화들이 줄줄이 나오는 바람에 발걸음이 더디게 됩니다.
설악 5월의 야생화와 함께 놀다가 갑니다.
으아리
회리바람꽃
는쟁이냉이
홀아비바람꽃
귀룽나무도 여기저기 꽃을 활짝 피웠네요.
초반에는 는쟁이냉이가 자주 보입니다.
큰앵초
이뻐서 잎을 못보았네요.. 꽃잎이 모두 붙어있는 잘생긴 는쟁이냉이인 것 같다.
홀아비바람꽃이 군락지어 있다.
연령초
한 번 보면 한 살 젊어진다는 연령초
회리바람꽃이 지고난 모습 같다.
는쟁이냉이
군락지어 있는 큰앵초
산괭이밥,,
활짝 핀 귀룽나무꽃
계속 보이는 홀아비바람꽃 실컷 봅니다.
자칫 지나칠뻔 했던 천남성,,
들깨향 나는 벌개덩굴,, 흐드러지게 피어 있었지만 계속 지나치다가 한장 담아둡니다.
지고 없는 회리바람꽃...
홀아비바람꽃...
볼수록 예쁩니다.
피나물
회리바람꽃
숲개별꽃
연령초도 자주보입니다. 자꾸 젊어지려면 자주보면 됩니다. 연령초를~~
구슬댕댕이
금강애기나리
설악산의 5월 봄꽃들과 인사하느라 산우들과는 많이 떨어져 있었는데
일부 회원들이 알바를 하신분도 있는 것 같고, 대승령에 기다리는 분들도 있었다.
중간에 회원들 케어하는 안동서후 아우도 만나 대승령까지 함께한다.
<대승령>
야크산방분들과 안동서후 한컷 담아두고,
예정보다 빠른 진행에 간식을 먹고 쉬어 간다고 하여, 난 먼저 진행한다.
앞선 산우들 쫓아 맹렬히 달려가다 특이한 개별꽃을 만나 잠시 멈춘다.
잎은 지리산개별꽃 잎을 닮았는데, 꽃은 지리산개별꽃이 아니다.
꽃은 숲개별꽃을 닮아있다.
잎은 지리산개별꽃과 흡사하다. 변종이 많은 개별꽃 집안이라 특정하긴 힘들지만 암튼 한참을 머물게 한 녀석이다.
이녀석은 숲개별꽃이고 주변에 군락지어 눈을 즐겁게 한다.
숲개 4형제..
금강애기나리
망울진 풀솜대?
아주 깊숙히 숨어 있는 산장대,,
드디어 만난 듯하다. 주왕산에서 그리 찾았건만 보지 못했었는데..
풀솜대
산장대가 드문드문 보였다.
나도개감채
연달래
연령초 한번 더 봅니다.
큰앵초
나도옥잠화
눈에 익숙한 고목을 지나고..
금괭이눈
큰감투봉 암릉을 넘고... 망부석을 만난다.
망부석바위
1408 정상,,
털진달래
귀때기청봉,,
귀때기청봉에서 호수를 만나고 함께 동행합니다.
귀때기청봉의 너덜길을 조심스레 지나고...
여명이 밝아옵니다. 대청에 불빛이 보이는 것도 같고..
공룡능선에도 불빛이 보이네요.
공룡능선 너머 붉어 오는 여명이 가슴을 설레게 합니다.
한계령삼거리에 도착하니 인파가 북적이네요.
코비님을 반갑게 만나지만 몸이 안좋은지 한계령으로 내려갈거라 하네요.
한계령 삼거리에서 보는 붉은 여명이 장엄하게 다가옵니다.
배가 출출해 삼거리에서 먹고 가려다 너무 복잡해 전망이 트이는 곳에서 먹기로 하고 진행..."
능선에 올라서니 점봉산 좌로 오대산이 우로 방태산이 자리한 모습입니다.
아직은 날이 어두워 멋진 모습이 안나오네요.
암릉조망터에 올라 여명을 즐기며 간식을 먹습니다.
남쪽 풍경..."
내설악 풍경이 환상적입니다. 역시 설악은 설악이네요.
이날 날이 좋아 금강산이 보인다. 금강산은 더 좋은 자리서 제대로 보기로하고..
다음 조망처로 급히 이동을 합니다.
동쪽 하늘은 점점 더 붉어오고..
가리왕산,계방산,점봉산,방태산
좌측으로 가리봉과 밤새 넘어온 귀때기청봉
가리봉과 주걱봉 줌인..
남동쪽 산그리메, 오대산과 좌로 백두대간이 장쾌하게 펼쳐진 모습이다.
대청봉 너머엔 일출이 시작된 듯하고, 여기서는 그저 황금빛 아침을 즐긴다.
백두대간이 마등령, 향로봉 너머 금강산까지 이어진 모습이다.
그 너머 너머엔 백두산까지 이어진 줄기가 있겠지..."
대청봉 위로 곧 해가 떠오를 것 같다.
용아장성..."
용의이빨..."
1275봉
마등봉
향로봉 뒤로 금강산,,
끝청 가는 길, 눈앞에 펼쳐진 향로봉 너머로 아스라히 솟은 금강산의 신비로운 자태가 시선을 붙잡는다.
마등령을 지나 금강산으로, 다시 백두산으로 거침없이 뻗어 나갔을 이 거대한 산줄기의 맥박이
설악의 아침 바람을 타고 온몸으로 전해지는 듯하다.
금강산 한번 더 보고 자리에서 일어선다.
대청봉 위로 뜨는 일출...
점봉산 너머 좌측으로는 오대산의 웅장한 능선이 아스라히 모습을 드러내고,
그 좌측을 따라 도도하게 뻗어 가는 백두대간의 거대한 마루금이 한눈에 들어온다.가슴이 벅차오르는 장쾌한 조망이다.
점봉산 너머 좌측으로 오대산 줄기가 흐른다면,
그 우측으로는 방태산의 육중한 능선이 파도치듯 웅장한 자태를 드러낸다.
설악이 아니고서야 어찌 이 거대한 산그리메를 한눈에 다 담을 수 있을까..``~
방태산, 구룡덕봉과 주억봉을 눈에 담아봅니다.
우측으로 시선을 돌리니 밤새 넘어온 귀때기청봉의 기세에 밀리지 않는 가리봉과 주걱봉이 웅장하게 솟아있다.
거칠게 뻗어 나가는 가리능선의 산줄기가 아침 햇살을 받아 더욱 푸르고 단단해 보인다." ,
가리봉과 주걱봉.삼형제봉으로 이어지는 가리능선, 설악산 5대 능선으로 인정받고 있다.
끝청을 약 2km 앞둔 능선에 올라서서 사방으로 장쾌한 조망을 감상한다.
남쪽으로 방태산의 구룡덕봉과 주억봉을 거쳐 가리봉으로 이어지는 육중한 산그리메를 아낌없이 눈에 담아본다.
털진달래
척박한 바위틈, 모진 고산의 바람을 견뎌낸 털진달래가 마침내 분홍빛 화사한 꽃망울을 터트렸다.
고개를 들어 그 너머를 바라보니 오대산과 방태산이 그려내는 푸른 산그리메가 파도처럼 밀려온다.
설악의 거친 속살 위에 피어난 연분홍 봄빛이 아침 햇살을 받아 눈이 시리도록 곱다.
가는잎개별꽃,,
개별꽃 집안의 공주마마.. "가는잎개별꽃"
거친 설악의 바위틈과 숲그늘 사이, 가냘프고 가느다란 초록 잎사귀를 밀어 올리더니 마침내 순백의 청초한 별 한 송이를 피워냈다.
개별꽃 집안의 귀하디귀한 '공주마마'라는 별칭이 아깝지 않다.
고산 지대의 모진 바람 앞에서도 흐트러짐 없이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녀석의 고고함에 발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설레는 마음으로 바라본다.
낮에 보는 큰앵초는 더 감칠맛이 난다.
숲개별꽃은 군락지어 눈을 즐겁게 한다.
그 귀하신 숲개가 설악에선 등로에 흐드러지게 피어 있다.
영탄님 만나서 반가웠네요.. 산너머 대장님 왈, 떠오르는 영건이라고..."
그런데 닉네임이 '영탄', 예전 만화가 고행석 화백의 만화 속 주인공 구영탄이 떠올라 혼자 속으로 빙그레 웃음이 났다.
비록 만화 속 구영탄은 늘 졸린 눈을 하고 다녔지만,
오늘 산에서 만난 영탄님은 설악의 기운을 받아 눈이 번쩍 뜨일 만큼 멋진 기상을 보여주었다.
두루미풀
금강애기나리
은방울꽃..
아직 망울이지만 귀엽네요.
좀 더 있어야 그 앙증맞은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아직은 초록 잎사귀 뒤에 수줍게 숨어 하얀 망울만 조르르 물고 있지만,
그 자체로도 영락없는 요정의 방울이다.
바람이 슬쩍 불어오면 금방이라도 딸랑딸랑 맑은 소리를 낼 것처럼 앙증맞은 자태.
며칠만 지나 활짝 고개를 숙여 피어나면 얼마나 더 사랑스러울까.
설악의 깊은 숲길에서 만난 뜻밖의 순백색 선물이다.
얼레지..
반가운 친구 산주를 만났다.
1대간 9정맥 6기맥 162지맥을 끝내고 지금은 살방 살방 다닌다고는 하는데,
아직은 청춘이라 날라다닌다 ㅎㅎ
나도옥잠화
버들님.. 산주와 같은 광주분들과 오신 듯..``
반갑게 인사하고.. 다음을 기약합니다.
숲개..."
나도옥잠화
군락진 앵초..
회리바람꽃
숲개남매.."
얼레지
드디어 끝청에 섭니다.
지나온 귀떼기청과 가리능선, 안산이 보이고..
수려한 주변 산군 둘러봅니다.
황병산과 수술 후 첫산행으로 가 정말 힘들었던 추억의 노추산이 보이고
멀리 함백산과 태백산, 그리고 오대산 두로,동대 능선 뒤로 발왕산이 보인다.
방태산 구룡덕봉 당겨보고 뒤로 한강기맥의 산들로 보인다.
가리능선..
둥글봉,향로봉 뒤로 금강산,,
끝청,,
금강산 조망,,
향로봉과 금강산 줌인... 비로봉이 손에 잡힐 듯합니다.
비로봉 우측에 일출,월출봉이 이어진 모습이고, 장군봉,채하봉, 강선대로 이어진 금강산,,
장군봉과 채하봉,,
고성의 까치봉과 천불산도 당겨봅니다.
가까이 용아장성능 당겨보고.. 공룡능선에서 금강산까지 이어진 능선을 담아봅니다.
설악산환종주길도 담아보고요.
추억의 용아장성능...
중청,
대청봉,,
화채봉,,
울산바위
금강산
화채능선,,
점봉산뒤로 방태산의 장엄한 능선이 압도적이네요.
치악산은 희미해 잘 안 보인다.
공사중인 중청대피소 지나 대청봉 다녀옵니다.
대청봉 털진달래는 한창 이쁠 때 입니다.
뒤돌아 본 중청
대청봉,,
공사중인 중청대피소..
용아장성,,
소청지나 희운각 내려서는 길.. 신선대 옛길이 보인다.
우회길 보다 옛길이 더 쉬운데 왜 막아두는 것인지 모르겠다.
희운각이 보이고..
희운각
희운각에서 단체사진 담아둡니다.
뽀얀고무신,가온,김검사님,바이올렛,사임당, 안동서후,팔공산호랑이님, 그리고 야크산방분들
청일점 호랑이님과 미녀4총사
청일점 김검사님과 미녀4총사~ㅋ
건들이님,, 오늘은 천불동으로 내려가신다네요.
안동서후.. 오늘 진행 대장님입니다.
뭘 잘못했누 ㅋㅋ
공룡능선 진입하니 반기는 난쟁이붓꽃,,
솜다리,,
신선대에 올라 본 조망,,역시 명불허전이다.
돌단풍,,
금강봄맞이꽃
솜다리가 여기저기에서 반기고..
뽀얀고무신 오랜만에 발 맞추고...
공룡바위엔 항상 산객들이 붐빈다.
큰구슬붕이
금강봄맞이꽃
니모바위
사랑바위
1275봉 안부에서 안동서후,,
고릴라바위
금마타리?
시루떡바위,,
마등령삼거리
마등령 지나 조망터
금강문,,
조망터에 잠시 들러 쉬고 갑니다.
강아지바위
비선대 지나며.. 저기에 지인들이 매달려 있었다는.. ㅋ
비선대 소나무는 아직 건재하니 다행이다.
신흥사 일주문을 빠져나오며 길고 장엄했던 설악산 종주의 걸음을 멈춘다.
밤새 어둠을 뚫고 올랐던 능선, 서북능,끝청 능선을 타고 넘으며 마주한 새벽의 붉은 여명,
그리고 바위틈마다 수줍게 피어 우리를 반겨주던 가는잎개별꽃과 은방울꽃의 앙증맞은 미소까지...
거친 숨을 몰아쉬며 걸어온 39km의 길은 힘겨움이 아니라 자연이 허락한 매 순간의 기쁨이었다.
무사히 품을 내어주고 또 한 번 최고의 비경을 선물해 준 설악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산행을 마감합니다.
끝.
@두건(頭巾) 현명하셨네요..
저도 그분 안 만났으면 두건님 만났을뻔 했습니다..
역시 말이 필요 없는 설악산 ^^
얼마나 행복했을지... 이렇게 사진으로 만나는 것 만으로도 설레고 좋은데 말입니다.
아는 분들도 많이 보이고 반갑네요.
잘 봅니다. 감사해요.
설악도 좋고 꽃도 좋았지만 예기치 않게 만나는 인연들도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많은 분들 만나서 좋았습니다.
하루종일 비가오네요.
퇴근 길에 비 맞고 ㅎㅎ
맛저하시고 편안한 저녁시간되세요^^
설악을 만나러 가는 날은 유독 더 설레이는 맘입니다.
사실 신청하는 날부터라해야겠지요^**.
총총한 별빛 아래 시원히 불어주는 밤바람과 내가 봐주기만 하면 소담스레 반겨 환히 웃어주는 아이들~,
이 야심한 밤에 저리도 울까? 라는 궁금증을 주는 산새 소리!
랜턴 불빛 아래로 무릎을 굽혀 셔터를 누르는 수고로움이 결코 귀찮지 않는 나!
자주 올 수없는 설악이기에 더 그리웠는지도 모르겠어요.
하산한 후 다시 빽해서 가고 싶은 ㅎㅎ
가는잎개별꽃 만나셨다 신나하시던 모습이 생각납니다.
안그래도 귀염이들 많이 귀여워 하는 모습이 선하네요 ㅎ
모처렁 함산해 너무 반가웠어요.
좀 더 자주 봐야는데 ㅎㅎ
우와! 금강산 줌인~ 대박입니다.ㅎㅎ 까치봉? 산경표를 보니 향로지맥에 큰,작은까치봉도 있고~ 북고성에 까치봉도 있네요! 뭔가 있어보이는 봉우리 이름입니다.
가보고 싶은 용아장성, 가리주걱삼형제봉들~ 잘 봤습니다. 정말 봄에는 꽃이 많이 있네요! 물론 여름이 되어야 금강초롱이 보이겠지만요~ㅋㅋ
올 해는 금강초롱을 봐야 할 땐데요!ㅋㅋ
이번주 낙남2구간 잘 다녀오십시오!^^
네~ 사진에 까치봉은 북쪽에 까치봉이구요.
향로지맥을 따라가다보면 건봉산 지나 까치봉,큰까치봉도 나온답니다.
그건 완전히 다른 까치봉이죠~ㅎㅎ
천불산은 외금강에 있는 산인데 설악산 공룡능선과 천불동을 합친 것보다 더 멋있다는 설도 있습니다.
내눈으로 보지 못했으니 다 믿을 수는 없지만~ㅎ
까치봉 왼쪽 뒤로 보이는 멋진 암릉산은 오봉산인 것 같은데 그산도 정말 대단할겁니다. ㅎㅎ
땅통종주 때 고성 통일전망대가며 들린 응봉에서보니 오봉산이 딱 보이더군요.
살아생전에 백두대간길로 금강산을 한번 밟아볼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조금 있으면 설악에 금강초롱은 흔하게 보이겠죠.
비요일이네요.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세요^^
@두건(頭巾) 내도내생전에 북쪽백두대간 할수있으려나 기대도 해봤는데...(문통때)
이제 내시대는 물건너 갔슈ㅎ
건님의 행운을빕니다^^
@하이디(김금옥) 누님~~내 시대라고 별반 차이가 있을까 싶네요~ㅋㅋ
현대아산에서 개발해서 만물상(오봉산)까지는 구경도 가고 하더만~
래선생님 시대는 또 모르겠네요 ㅋ
@두건(頭巾) 정은이가 죽어야 뭔가 이뤄지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ㅎㅎ 딸내미 앞세우는 모습을 자주보는데... 두분 조금만 기다리시면 조만간 같이 댕겨 올 날이 있을 것 같습니다.^^
건강하십시오!^^
@래선생
예전에 늘 가던길인데 요즘 한참을 못 가보네요 형님 산행기는 늘 즐겁고 행복한 원동력이 되네요 산주님 버들님도 오랫만에 사진으로 뵙네요 우리 대간 25차 동기들.ㅎ
아~ 산주랑 ,버들님이 25차 대간팀 이었군요.
하도 오래되어서 기억이 가물 가물...ㅎ
25차, 첫구간이랑 졸업구간 같이 했었지요.
산행하시기도 바쁘신데 야생화사진을 많이 촬영하셨네요
덕분에 공부 많이 합니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랜만에 간 설악이라 여유롭게 다녀왔네요..
귀여운 야생화에 드넓은 설악과 금강산이 손에 잡힐 듯한 맑은 날의 조망까지
즐겁고 복 받은 하루였던 것 같습니다.
다녀오신 덕유지맥은 잘 봤습니다.^^
두건님의 동안비결이 연령초? ^^~
즐겁게 감상하고 설악기운 듬뿍받아갑니다.
수고많이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연령초?? 그럴지도 모르죠^^
어제는 덥더군요.
연휴 막날 편안한 휴일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