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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일국 2년 4월20일(일) (양.5월18일) 오후3시 유 경석 회장님을 모시고 약34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성스럽고, 웅장하면서도 예술작품처럼 아름답게 꾸며지게 되어 새롭게 태어난 대전교구본부를 하늘부모님과 천지인 참부모님께 봉헌드리는 역사적인 봉헌식이 거행되었다.
식전행사로 유 경석회장님께서 기념식수를 하시고. 봉헌 테이프 커팅을 할 현관 앞에서 축도를 하시면서 “대전에서 전세계로 모델로 성장하는 교회로 만들어 하늘앞에 봉헌할 수 있는 교구가 되어라” 는 축도보고를 하시고 테이프커팅을 하셨다.
봉헌 식전 행사로는 정 문성 집사와 최 병환 장로의 독창 공연에 이어서 봉헌예배식순으로는 천일국가 제창, 가정맹세, 민 승기 교회장의 보고기도, 내빈소개, 경과보고, 유경석회장께 감사패 증정, 회장과 교구장의 공로패 수여, 이 시찬협의회장의 축사, 대전교구 성가대의 찬양, 꽃다발 봉정, 유경석회장의 말씀, 억 만세 삼창의 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건축위원장인 이 영복 장로는 경과보고에서 “2013년11월7일 유경석회장님께서 리모델링 공사를 최종 결재를 하시고 바로 11월14일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하고 2014년 5월17일(토) 까지 약 6개월 동안의 리모델링 공사가 완공하게 되어서. 5월18일(일) 회장님을 모시고 봉헌예배를 드리게 되었다”고 하면서 박 정호교구장이 대전교구 취임 후 짧은 기간이지만 엄청난 하늘의 역사와 축복을 느끼며 감격스럽다고 하였다.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맡은 대전가정교회 소속 신 관호 집사는 성전을 잘 짓기 위해서 먼저 5,000만원이상 투자하여 아름다운 성전을 만들게 되었고, 건축헌금을 하기 위하여 집을 담보로 하면서까지 1천 2백만원을 봉헌헌금을 했다. 야마토꼬 집사는 건축헌금하기 위하여 친정 집에 연락해서 나한테 유산을 미리 달라고 부모님께 말씀드렸더니 잘 이해를 하셔서 1,200만원 헌금을 하게 되었던 은혜스러운 내용이 있었다.
식구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건축헌금을 하게 되었다. 모든 것은 참부모님께서 70% 지원을 해 주시고 아낌없는 사랑과 은혜에 감동을 받았기 때문에 참된 효자 효녀의 도리를 하자고 하는 마음으로 많은 식구님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건축헌금을 동참하게 되었다. 참부모님께서 환경창조의 말씀으로 대전교구가 리모델링되어 정말로 아름다운 성전이 되었으므로 감사하는 뜻으로 전체 대전교구 식구를 대표하여 박 정호 교구장이 유경석회장께 감사패를 증정하였다.
이어서 이번 리모델링 공사를 맡아서 물신양면으로 수고한 공로로 유 경석 한국회장께서 신 관호 시바따 요우꼬 가정에서 협회 공로패를 받게 되었다. 그리고 박 정호 교구장은 교구 공로패를 이 영복·정점윤가정, 허상화·이 유림가정, 하 태룡·김 정숙가정, 김 종근·정 혜실가정, 전 장우-야마토코가정, 문광선·다께모또가정 전체 6가정에게 교구 공로패를 주셨다.
유경석회장은 “오늘은 숫자를 보니까 1수가 들어가 있고 2수도 들어가 있고 3수도 들어가 있고 4수 5수가 날짜 안에 들어가 있고 6수와 7수가 빠지고 8수와 9수와 10가 들어가 있습니다. 오늘은 5.18 광주 민주화운동이 일어났던 일이기도 합니다. 6수와 7수가 빠졌습니다. 6수는 인간 책임수고 타락의 수입니다. 7수는 안식수입니다. 대전교구의 식구들이 교구장을 모시고 6수와 7수를 찾아 세워서 하늘이 안식 할 수 있는 그 날을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소망이 숫자 가운데 있다. 그러니 봉헌되는 새로운 성전을 통해서 대전에 있는 모든 시민이 성전에 벌이 물맛을 알고 찾아오는 것처럼 1백 50만 시민이 찾아오리라 믿습니다.
그곳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이 안식하실 것입니다. 안식된 터전 위에 여러분의 가정위에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 만복이 깃들기를 축원 한다”고 말씀하셨다. 또한 “천지인 참부모님의 소망은 큰 것이 아닙니다. 아주 소박한 것입니다. 그것은 여러분이 진정한 효자 효녀가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회에 빛이 되는 소박한 꿈이다“ 하실 때 모든 식구들은 눈가에 눈물이 흐르는 잔잔한 은혜의 감동이 있었다.
이어서 유경석회장은 “오늘 대전교구가 새로운 건물을 하늘 앞에 봉헌하고 교구장과 목회자와 식구들이 하나가 되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 기쁨을 돌려 드릴 수 있는 놀라운 승리의 역사가 일어날 수 있도록 중단 없는 전진을 촉구 하면서 대한민국의 중심부인 대전교구본부가 새롭게 변화됨으로 말미암아 한국협회가 놀랍게 변화되어서 230여개의 교회가 하늘이 바라시는 놀라운 역사 속에서 새 시대를 열어갈 수 있는 새로운 성전으로써 새로운 식구들의 삶이 부활되어지기를 간절히 소망 합니다 ”라고 축도하시면서 옹 대수 유성교회장의 억만세 삼창으로 봉헌예배 행사가 마무리되었다.
대전교구본부 헌당예배 소감문 유성가정교회 교회장 옹대수
참부모님을 직접 모시면서 비전2020 승리에 대한 책임을 맡으시고 섭리의 새 시대를 열어 가시는 유경석협회장님께서 바쁘신 일정 가운데 대전교구를 축복해주시기 위해 찾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늘 참으로 은혜로운 헌당예배였습니다. 교구장님 사모님 그 동안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교구장님과 마음을 맞춰서 이날까지 엄청난 일들을 해내신 대전교구 스텝들과 대전교회 식구님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누구보다도 대전교구에 박정호 교구장님 내외분을 특별히 보내주신 참부모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이시찬회장님이 언급하셨지만 정말 박정호교구장님이 아니셨다면 대전교구가 이렇게 멋지게 리모델링 될 수는 없었을 것입니다. 사실 저도 몇 번 교구 리모델링에 대해 생각 해봤지만 그 건물을 리모델링한다 해도 도저히 교회다운 건물이 될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교구장님께서 처음 조감도를 보여주셨을 때 솔직히 놀랐습니다. 교구장님께서는 대전교구 리모델링을 그냥 하시려는 것이 아니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을 모시는 성스러운 건물로 재창조하기 위해 눈에 보이지 않는 엄청난 수고와 정성을 드리시고 계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구장님께서 대전에 오셔서 단기간에 전도센터를 여시고 사역자 교육을 주관하시고 그야말로 주무실 시간도 없이 정성을 투입하셨습니다. 그런 와중에 교구 리모델링까지도 직접 하나하나 확인 하시고 연구하시고 진행하시는 것을 봤습니다. 참으로 대단하신 열정과 효심과 애정을 가지신 교구장님이십니다. 그런 교구장님과 함께 마음 모아 일을 해주시고 정성을 모아주신 식구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오늘의 영광이 있었을 것입니다. 일일이 살피지 못하지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수고해주신 모든 손길을 기억해주시고 축복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이 대전교구본부를 기점으로 해서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에 대해 배우고 진리를 깨닫고 부활 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라고 저희들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대전교구 봉헌식의 소감문 대전가정교회 김 미정 사역자
저희 대전교구는 학교의 건물을 교희로 만들어진 건물이기때문의 세상의 기성교회와 비교하면 좀 교회다운 신비스로운 분의기가 없었습니다. 혹시 누구를 데리고 와도 그분이 은혜를 받을 수 있을까 그런 걱정들을 하는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박정호 교구장님 내외분이 오시고나서는 "저희 교회가 그런 아름답고 멋진 교회 모습으로 변할 수 있을까?" 마음 속으로는 반신반의였지만 하늘의 계시를 받으시면서 평화문화센터를 마련하시고 바로 센터운영을 현실화하시는 것을 보고 교구장님은 하늘이 사랑하시는 아들이시고 하늘이 같이 역사하실 수 있는 하늘의 사랑을 받으시는 분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교회 리모델링을 하신다고 들었을때 저희 교회는 할 수 있겠다고 확실을 느꼈습니다. 그런데 하늘이 같이 계시기 때문에 그 순발력은 대단하십니다. 무엇을 하신다고 하시면 쉬지도 않으시고 벌써 진행되어가는 것을 보면 모두가 놀래 감탄을 했습니다. 말이 떨어지자마자 공사를 시작하시고 한 겨울에도 불구하고 공사하는 동안은 따뜻한 날이였다는것만 봐도 하늘이 역사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어려움을 겪어도 바로 바로 해결되는 것은 하늘이 역사하시기 때문이라고 느꼈습니다.
하루 하루 만들어지는 그 모습을 지켜봤지만 그 상상력과 뛰어나시는 재능들은 정말 하늘이 주시는 축복입니다. 저희 대전교회에 이런 날이 올 줄 누가 상상이나 해보았을까 합니다.
이렇게 봉헌식을 맞이하면서 센스가 뛰어나는 아름답고 신비스롭고 멋진 교회를 모실 수 있게 해주신 하늘부모님 천지인참부모님 박정호교구장님 내외분께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참어머님께서 그런 기회를 주셨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 되었다는 것을 감사하고 감사를 올립니다.
그리고 하늘이 대전을 선택해주시고 대전에세 세계로 역사하시려고 이렇게 축복을 내려주셨다고 믿습니다.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모릅니다. 저도 이런 축복중의 축복 속에 동반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그리고 앞으로 새집으로 들어오시는 새식구를 찾으로 갈뿐 입니다. 이제야 당당하게 교회로 모실수있고 자랑스로운 교회가 되었습니다. 지금도 믿을 수 가 없습니다. 지금까지 말을 못했던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싶고 초대하고 싶고 너무나 기쁩니다.
교회로 가고 싶고 가면 계속 있고 싶고 봉사하는 것도 기쁘고 은혜스롭고 교회로 오기만해도 하늘의 사랑을 받는것 같고 너무나 행복합니다. 역시 하늘의 사랑이 있기에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내집이라면 모두가 참된 주인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생동안에 다시 올지도 모르는 교회 봉헌식을 맞이할 수 있었다는 영광의 날이었습니다. 하늘부모님도 얼마나 기뻐하고 계실까 생각하면 저도 기쁩니다. 아름다운 교회가 준비되었기 때문에 앞으로는 성전을 꽉 차도록 식구들을 전도하는 하늘의 큰 역사가 일어나는 것을 느낄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하늘이 교구장님을 통해서 사역자 양성 교육을 진행하시기 때문에 전진과 승리의 2글자 밖에 없습니다. 이 날을 하늘부모님과 친지인참부모님께 영광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주
소감문 논산교회 마쯔자와 마끼꼬
이 날을 맞이하기 위해 수고하셨던 교구장님, 사모님의 정성과 식구님들의 정성 그리고 새벽훈독의 정성등을 회장님께서 영적으로 느끼시고 아셨던 것 같아서 감사했습니다.
참어머님께서도 우리 대전교구에 관심을 가지시고 여러 가지 물으셨다는 것을 듣고 아주 가깝게 느끼고 기쁘고 더욱더 열심히 하려고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실현하기 위하여는 영적인 안테나를 높이 세워야하고 섭리와 함께 있어야한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겼습니다. 우리의 소망도 우리의 꿈도 다 이룰 수 있다는 말씀에 힘을 얻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려고 다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감문 논산교회 간노 미까(36만)
유경석 회장님을 대전교구에 모시고 같은 공간에서 말씀과 신령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영광스러웠습니다. 성전에 들어오셔서 먼저 해주셨던 말씀이 너무나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의대신자로 오셨던 분이라고 느끼게 해주시는 말씀 였습니다. 우리 대전교구본부 성정은 많은 정성과 봉사, 그리고 노력을 쌓여 있는 성전이라고 말씀, 저는 그런 대전교구에서 사역자 교육도 받고 신앙과 정성을 하늘 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드릴 수 있다는 것은 너무나 감사하는 일이고 영광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말씀을 주신 후에는 식구 한 사람, 한 사람 악수를 해주시리라고는 저는 생각도 못 했던 일이라 너무 감동을 받았습니다. 많은 식구님을 한사람씩 사랑하시고자 하시는 모습을 보고 저도 부족하지만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기억으로 남을 수 있는 딸이 되고 싶어졌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감문 논산가정교회 가와구보 사찌꼬
오늘 귀한 성일에 대전교구에서 유경석 회장님을 모시고 봉헌예배를 했습니다. 회장님께서 하신 축복의 말씀은 "교회는 나라를 찾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 가인 아벨이 하나 되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나라를 찾을 수 없다." 참부모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우리 축복가정이 참된 효자 효녀 길을 가는 것 오직 하나이다. 우리가 말씀대로 살기를 바라신다. 참부모님의 효녀로서, 바라시는 것을 이루어 드리기 위해 삶속에서의 작은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언제나 영적 안테나를 켜고 하나님과 섭리와 하나 되며, 참부모님과 동시대에 역사적인 삶을 산다는 것, 참부모님을 모시고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에게 알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속 : 금산교회 이름 : 우메가끼 나오미(사모)
오늘 유경석 한국회장님을 모시고 치러진 대전교회 봉헌식에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대전교회가 아름답고 멋진 교회로 변화된 것도 기쁘고 참부모님을 대신하여 한국회장님의 축하와 격려의 말씀을 들으니 더욱 힘이 나고 열심히 전도해야겠다는 결의가 다시 한 번 생겼습니다.
특히 참어머님께서 우리들에게 거는 기대가 원대하거나 큰 것이 아니라 우리 축복가정들이 참된 효자, 효녀가 되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에 가슴이 뜨거워지고 회개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리고 이 정갈하고 깨끗한 이 성전의 모습처럼 우리의 삶도 정갈하고 깨끗하기를 바라신다는 말씀에 내적인 나의 성전! 참부모님을 모신 나의 내적 마음의 성전을 생각하면서 죄송한 마음뿐이었습니다.
축복가정을 생각하면 참어머님의 눈가엔 늘 눈물로 젖는다는 유경석 회장님의 말씀을 들으며 마음이 아팠습니다. 참부모님과 동시대를 사는 나 자신이 무엇을 통해 참어머님을 위로하고 효의 도리를 다할 것인가를 생각할 때 전도의 승리와 실적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생각하면서 교구본부 교회의 새 성전 건축과 더불어 새 출발의 다짐을 하고 교구장님께서 하시는 사역자 교육은 물론 그 이상으로 더 열심히 공부하고 연구하고 전도 현장으로 열심히 나가는 생활을 해야 된다고 굳게 다짐했습니다.
오늘 심정의 말씀을 주신 협회장님과 늘 우리의 부모님처럼 우리를 사랑하시고 승리자의 길로 이끌어 주시는 교구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대전교회 새 성전 리모델링 봉헌 예배를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봉헌식 소감> 대덕교회 사역자 가이하쯔미
대전교구봉헌식을 맞이하기 위해 모든 것을 준비해주신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와 영광을 올립니다. 그리고 대전교구에 천운을 가지고 오셔서 많은 정성을 모으신 박정호 교구장님과 사모님께서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대전교구는 지금 사역자교육을 통해 교구장님을 중심삼고 목회자님과 식구님들이 하나가되어서 비전2020승리를 위해 똘똘 뭉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오늘 봉헌식이 있었습니다. 회장님 축하말씀 중에 ‘이 성전은 대전의 방주와 같다’라고 말씀하시며 참부모님이 생전 시에 직접 사랑을 받고 축복을 받고 교육을 받던 사람으로서의 사명과 책임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또 참부모님은 무엇보다 효자 효녀의 모습을 기다리신다는 말씀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최고의 효도는 부모가 원하는 것을 해드리는 일인데 이번에 협회창립60주년행사 때 하시는 참어머님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세상을 교육해야합니다. 하늘의 섭리와 뜻을 아는 것은 우리뿐입니다. 이 나라의 위정자를 비롯하여 모든 지도자들은 여러분을 통해 하늘의 뜻을 배워야합니다. 그것만이 이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사는 길입니다.” 라고 하셨습니다.
하늘은 이렇게 아름답고 훌륭한 성전을 대전에 선물 해주신 것은 하늘부모님께서 많은 백성을 “여기서 교육 시키고 참부모님을 증거하라”고 벌써 준비 해주셨다는 것을 100%믿고 더욱 몸부림치고 나가야한다고 결심했습니다. 항상 참어머님은 아버님 성체 앞에서 약속하신 결심을 잊지 않으시고 날마다 시간 마다 순간순간마다 다짐하고 계실 것입니다. 우리도 같은 마음으로 박자를 맞춰서 하늘부모님을 닮은 천일국의 참 주인이 되게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소감문 유성가정교회 가미코지마 유미
대전에 이런 기적 같은 일이 진짜로 일어났다는 것이 정말 감사하고 은혜로운 일입니다. 제가 36만쌍 축복을 받고 대전교구에서 임지를 했을 때부터 대전교구에는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교구장님과 식구들이 하나가 되지 못하고 갈등하고 미워하고 서로가 상처를 주는 일이 많았습니다. 선배가정이 그러는 가운데 후배가정들은 뜻에 대한 의욕을 잃고 특히 한일가정의 일본부인들은 혼자 개척자와 같은 입장에서 자기의 신앙을 지키기도 힘든 상황이었습니다. 저도 사실 지금까지 어느 쪽이냐고 하면 비관적인 입장에 서있었습니다. 하지만 1년 전에 대전이 다시 교구가 되고 박정호교구장님 내외분을 모시면서 대전교회 식구님들이 크게 달라지는 모습을 봤습니다. 그리고 사역자 교육에 참석하는 식구님들이 확실히 신앙적으로도 실력도 성장하는 것을 봤습니다. 그러면서 대전교구를 리모델링한다고 들었는데 처음에는 이렇게까지 멋있고 아름답게 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아마도 대부분 사람들은 저와 비슷할 것입니다.
박정호교구장님이 대전에 오셔서 내적으로는 다시 한 번 참부모님과 나의 관계를 찾게 해주셨고 진정한 천일국 시대의 신앙이 무엇인지를 알게 해주셨고 외적으로는 전도 센터를 만드시고 교구본부 건물까지 리모델링하셨습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너무나 많은 일들을 해낼 수 있으셨던 것은 하늘부모님과 참부모님께서 교구장님과 함께 해주셨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멋지고 아름다운 교구본부 헌당예배에 참석하고 회장님과 교구장님께서 공로상을 수여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교구장님과 식구님들이 한 마음이 되어서 하늘 앞에 드린 정성이 이런 결과를 낳았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한 목표를 두고 우리가 하나가 되어서 정성을 모으면 모두 할 수 있는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 정말 기쁩니다. 그리고 협회장님께서 참부모님의 소박한 소망에 대해 말씀 해주셨는데 저도 어려운 환경이긴 하지만 앞으로 더 희망을 가지고 참부모님께 효도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드리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1) 경과보고서
1] 공사개요
· 공 사 명 : 대전가정교회 리모델링 공사
· 대지위치 : 대전광역시 서구 가장동 21-1번지
· 대지면적 : 650평
· 층 수 : 지상3층
· 주차대수 : 60대
· 층별개요 :
층 별 | 용도 | 비고 |
지상 1층 | 성전, 사무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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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2층 | 교구장 집무실, 식당, 소성전, 성화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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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3층 | 사택, VIP실, 정성실, 숙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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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경과보고
① 리모델링 공사 진행 보고
• 2013년 3월 23일 : 양창식 총회장님 방문,
대전교회 리모델링사업 추진
• 2013년 3월 24일 : 건축위원회 구성 및 임원선출
• 2013년 4월 02일 : 건축헌금 시작
• 2013년 11월 7일 : 유경석 회장님 최종 결재
• 2013년 11월14일 : 리모델링공사 시작
• 2014년 5월17일 : 대전가정교회 리모델링 공사 완료
• 2014년 5월18일 : 대전교구 대전가정교회 봉헌식
② 총공사비 : 7억5천만원
참부모님 지원금 : 5억3천만원 (70%)
교구헌금 : 2억2천만원 (30%)
3] 공사 전후사진
리모델링 전
리모델링 후
리모델링 후 성전
리모델링 후 성전
첫댓글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아주
축하 드립니다
~아주!~
사랑합니다
아주
참부모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