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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담는 요리 또김밥
여목 (제천) 추천 0 조회 132 23.05.28 23:51 댓글 3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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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5.29 00:29

    밤늦은 시간 줌시지 않으시고,,,
    전 피곤해서 한잠 자고 나왔어요.

  • 23.05.29 01:29

    예쁘고 솜씨가 좋으시네요~

  • 작성자 23.05.29 06:42

    감사합니다^^

  • 23.05.29 02:46

    목감기로 콜록콜록
    맛나보여요
    한접시 덜어갑니다~

  • 23.05.29 05:24

    파란하늘님
    우짜다가 감기를
    그리조심하시라
    했는데 얼른나으세요
    어번감기 독합니다

  • 23.05.29 06:05

    @해질녘(전남 여수) 그러니까요
    오늘은 좀나은데
    너무 사부작거리니
    신호가오네요
    간밤에 꿀 한모금
    먹으니 기침이 덜하네요.ㅎㅎ

  • 작성자 23.05.29 06:43

    목감기로 고생하시네요
    따뜻한 물 수시로 마시면서
    어서 쾌유하세요~

  • 오!!!오!!!
    예술입니다 예술
    저도 한접시 들고 갑니다 ^^

  • 작성자 23.05.29 06:44

    일찍 일어나셨네요
    이곳엔 지금도 계속 비내립니다

  • 23.05.29 05:25

    우와 제2의 김밥 경연 또열리나요 ㅋ
    공작김밥 아름답습니다
    사람입이 무서워요
    저많은걸 뚝딱하는거
    보연 ㅋ

  • 작성자 23.05.29 06:46

    정말 무서워요
    떠나기전 뭐 한가지라도 더 해먹이려고
    후다다닥 땀나게 했드래요
    잘 먹어주니 고맙고요 ㅎㅎㅎ

  • 23.05.29 05:37

    여목님 김밥좀 보내주시죠?
    예술입니다~~

  • 작성자 23.05.29 06:46

    비가와서요
    가다 비 맞을까봐...^^

  • 어머나!길죽이김밥은
    어떻게마는거예요?
    금손부럽네요

  • 작성자 23.05.29 06:51

    아주 쉬워요
    김 끝트머리 양쪽에 쬐끔만 남기고 밥을 펴준다음
    재료 얹고
    말지말고 반 탁 접고 꾹꾹 눌러주면 돼요
    성공하면 소식 주세요 ㅎㅎㅎ

  • 23.05.29 07:06

    오호~동생들이 김밥 집어 먹을 때 행복햇겟어요. 내가 만든 요리를 상대방이 맛나게 먹어주면 더 없이 고맙거등요

  • 작성자 23.05.29 09:36

    맞아요
    정말 고맙고 뿌듯했어요.

  • 23.05.29 07:10

    여목님 제천에 비 많이 왔어요?
    뙤약볕에 심어두고 온 우리 고구마 잘 살겠구나 내겐 고마운비
    예쁘게 싼 김밥도 맛있겠고 동기간들 오손도손 보기좋아요

  • 작성자 23.05.29 09:41

    삼일째 계속 비내립니다.
    고구마가 이번비로 100%다 살겠어요

    이사가신곳에서도 건강히 잘 지내시지요?

  • 23.05.29 07:28

    부지런도 하시지
    그런다고 금방 김밥을 싸셨다구요? 제트기 손인가요 ㅎㅎ

    맛좋지
    이쁘지
    꿀꺽입니다

  • 작성자 23.05.29 12:44

    쪼끔 힘들긴 했어요
    금방 하느라 땀나고
    손이 힘이,,,ㅎㅎㅎ
    누가 싸달라는것도 아닌데 마음이 뇌가 시켜서 ㅋ

  • 23.05.29 07:34

    와, 이건 김밥이 아니고 예술작품입니다ㅎ

  • 작성자 23.05.29 12:44

    작품도 예술도 아닌 그냥 간단한건데, ㅎㅎㅎ
    감사합니다,

  • 23.05.29 09:03

    저는 김밥만드는게 제일 힘들던데
    예쁘게 잘만드셨어요~
    맛보고싶어요~

  • 작성자 23.05.29 12:45

    맛은 간만 잘 맞으면 맛있어요.^^

  • 23.05.29 09:14

    이쁘게 말으셨네요~^^

  • 작성자 23.05.29 12:45

    감사합니다 ^^

  • 23.05.29 13:51

    아무래도 김밥싸는 공간으로 개명을~~^^^^^
    전 순두부 먹고 왔어요~♡
    맛있는 김밥에
    절대로 침흘리지 말자~!!! ㅎ

  • 작성자 23.05.29 18:01

    순간발상으로 저지레 했어요
    용서하세요~~~ㅋ

  • 23.05.29 18:30

    @여목 (제천)
    에구나~~ㅎ
    무슨 용서까지나? ㅎ
    웃자고 하는 말에
    태클 거시면 앙대요~~^^

  • 작성자 23.05.30 07:53

    @산초롱(인천) 소심하시긴.
    이래저래 많이 웃어야 건강에 좋다는.
    산초롱님은 웃음과 즐거움 주시는
    활력소 십니다ㅎㅎㅎ

  • 23.05.30 08:05

    @여목 (제천)
    ㅋㅋ
    제가 한소심입니다.

  • 23.05.29 18:54

    김밥꽃이 폈어요

    눈으로 묵고
    입으로 묵고~~

    아주 굿입니다......(^-^)

  • 작성자 23.05.30 07:55

    눈으로 먼저 맛을보고
    입으로 먹는것이 순서일듯 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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