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정매매로 주가 띄우는 방식 아닌 신종 수법 주가 하락 시기에 진행... 검찰 수사망 피한 듯 파생상품 연계해 12억 투자해 110억 수익 추산 김건희 여사 자금도 투입... "최종 수익자 조사해야"
=== 주가조작은 주가를 올려야만 돈을 벌 수 있으나 BW 신주인수권부 사채로는 주가가 떨어져도 다시 호재로 회복하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가 마련됨. (빌려준 돈 즉 채권을 주가가 하락할때 주식으로 전환하고 주가가 회복하면 파는 구조!) 따라서, 주식 가격이 떨어져도 올라도 벌 수 있는 구조를 완비!
2. 매불쇼 조국: 46분25초부터. 국정기획비서관 국정을 기획하는 사람이 증권사 애널리스트 출신 그리고 여사 사람. 김동조 국정기획비서관, 재산 1년 새 210억 증가; 강훈 국정홍보비서관 = 여사 사람
3. 박시영TV 추미애: 1시간 55분 부터 2시-7분59초까지. 이종호는 도이치모터스/삼부토건 주가조작과 채해병 특검을 잇는 고리. 각종 금융기법으로 무장해 모피아와 검피아가 함께 함. 특히, BW 신주인수권부 사채 (Bond with Warrant)가 그 도구로 사용됨!
대우증권 출신 애널리스트 왈: "2022년 이후 국가정책이 한번에 공표되지 않고 두 세달 간격을 두고 야금 야금 발표되는 데 관련 종목 주가가 주가조작으로 의심되지 않게 20,% 30% 정도가 단시일내에 급등한다!" "도대체 왜? 이런 주가에 영향을 주는 민감한 정책 보도를 한번에 관리하지 않고 (역대 정권에서는 한꺼번에 공표해 몇몇 종목이 튈 여지를 주지 않았음!) 이렇게 보이지 않는 손이 주가를 올리듯 하는 걸까?" 물론, 주가조작을 국가차원에서 대규모 스케일로 해먹고 있다는 취지.
첫댓글 종개 한마리가 대동강 물을 흐린다
암닭이 울면 나라가 망한다
특검, 초대형 특검으로 샅샅이 털어내라
순시리는 깜방행차 정도이지만
요귀 마녀는 교수형 정도를 초월할것이다
하루빨리 특검하여
굥,동,희 요물단지들을 청산해야 한다
나라 꼴이 개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