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예보에 한파 주의보가 내렸지만 매주하는 산행이라 추워도 산행을 실시 하였다
밤밭고개에서 버스에서 하차 - 청량산 입구 쉼터에서 만나 출발해 - 덕동으로 하산했다
정상으로 오르기 위해 중간에서 산길을 오랐다
정상에서 간식을 먹고. - 먼 바다와 마산 진해 전경을 내려다 보고 나니 속이 후련했다
여기서 부터 덕동 쪽으로 내려 갔다
내려 가는 길은 옛날 군사 시설 하던 도로라 - 꼬불 꼬불 한 산길 그 길을 따라 내려왔다
오늘의 맛집은 강남 오리집. - 오리 불고기에 소주한잔
오늘은 술먹는 사람이 적어 1병으로 끝냈다
연당이 식당으로 늦게와 같이 식사를 했다
푹쉬었다 다음 주에는 빠지지 말기를 바랍니다
산행은 참여 인원이 많아야 분위기가 좋더라
다음주에 또 만납시다
감사합니다 안녕이 쉬세요 ㅛ ㅛㅛㅛ
첫댓글 날씨가 너무 춥다 그래도 정상을향해 열심히 걸었다 하산후 한잔하고 카 하는 맛으로 오늘도 열심히 걸었다 모두들 고생하셨습니다